[방송] ‘MBC 사찰’, 전교조·영화감독도 포함
“인사평가 R. 사무실에선 매일 고성이 오간다. 우리는 지옥으로 돌아왔다. 매일 미치지 않기 위해서 안간힘을 쓴다. 경위서를 쓰지 않은 것에 대한 경위서를 쓰라는 웃긴 문자가 매일 온다. 집에 가면 눈물이 펑펑 난다.” (MBC 직원이 보낸 메일 중)“오늘 해고자3 최승호, 이근행, 강지웅 얼굴 담긴 피켓 책상에 다 올려왔는데 운영부에서 와서 다 찍어가고 있어. 마지막 집회 때 항상 밝으시던 선배가 그 큰 눈으로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하시는데 시교국 후배들 다 터졌어.” (메신저
[인사] 9월24일 인사
시사IN ▲편집국장 이숙이 뉴스핌▲편집국장 반병희헤럴드경제 ▲논설실장 정재욱 ▲선임기자(부국장)겸 창사60주년 기념사업단장 김인수 ▲문화부장 겸 디자인포럼 사무국장 이해준 코리아헤럴드 ▲편집팀장 이윤주
[종합] 새누리 김재원 대변인 막말 파문
새누리당 김재원 대변인 내정자가 기자들과 가진 저녁식사 자리에서 만취 상태로 막말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23일 대변인에 내정되면서 가진 기자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박근혜 후보의 과거사 입장 표명과 관련해 했던 말들이 외부에 알려지자 기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이 자리에 참석한 기자들에 따르면 김 대변인 내정자는 이날 식사 자리에서 24일 오전으로 예정된 ‘박근혜 후보 과거사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박 후보의 과거사 관련 입장을 베드로가 예수를 배반했던 것에 비유했다. 과거사
[뉴미디어] 안철수, 이번 주 가장 ‘뜨거운’ 대선후보
지난 1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이번 주 트위터에서 가장 뜨거운 대선 후보로 조사됐다.홍보회사 미디컴이 소셜여론 분석서비스 '펄스 K'를 활용한 트위터 여론 분석 결과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대선 후보 3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 가운데 안 후보가 가장 많은 버즈량(트윗수)을 발생시켰다. 버즈량은 긍정과 부정 의견을 모두 포함한다.안철수 후보는 버즈량 점유율에서 40.9%(193,823건)를 기록했고, 박근혜 30.1%(142,485건), 문재인 후보는
[방송] ‘공정방송’ 배지달고 나선 MBC 기자들
MBC ‘시사매거진 2580’ 기자들이 ‘공정방송’ 배지를 달고 방송에 나섰다. 회사 측 간부들은 “배지를 착용하면 앞으로 모자이크 처리를 하겠다”고 경고해 논란이 예상된다.이정은, 김혜성, 김병헌, 기자는 16일 방송에서 공정방송 배지를 착용하고 리포트를 했다. 각각 ‘경제민주화’ ‘교수공제회의 실체’ ‘열정에게 기회를(고양원더스)’를 방송하며 배지를 착용하고 보도했
[종합] IFJ, 우크라이나 ‘표현의 자유 침해’ 경고
국제기자연맹(IFJ)과 유럽기자연맹(EFJ)은 성명을 내 지난18일 우크라이나 의회가 통과시킨 미디어 관련 법안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것이라고 20일 경고했다. 이 법은 2001년 폐지됐던 형사상 명예훼손죄를 재도입 한 것이다. 엘리자베스 코스타 IFJ 사무총장은 “이 법은 우크라이나 표현의 자유의 관에 또 하나의 못을 박은 것에 해당한다”며 “우리는 우크라이나 의회가 과거로의 퇴행적 행보를 재고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안 쾨니히 EFJ 회장은 “이 법은 권력자들
[종합] KBS 이사회 후임 사장 선임 절차 논의
KBS 9기 이사회가 후임 감사 및 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가 공정한 사장·감사 선임제도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KBS 이사회는 1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현 김인규 사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만료됨에 따라 26일 이사회에서 차기 사장 선임 절차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또 후임 감사 선출을 위해 25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뒤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28일 감사 후보자를 추천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이사회와 관련해 KBS 새노조는 20일 성명을 내고 “감사 추천에서
[방송] 방송 디지털 전환, 100일 남았는데…
12월 31일 디지털 방송 전환을 100여일 앞두고 학계와 방송계, 시민사회가 방송통신위원회에 정책 점검을 강력히 요구했다.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한국언론정보학회 주최로 열린 ‘긴급진단: 미래방송(지상파방송), 이제는 길을 찾자’ 토론회에서 정연우 한국언론정보학회장은 “최근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뜨거운 이슈가 되면서 상대적으로 디지털 전환 논의가 소홀해졌다”며 “디지털 전환시기가 가까워진 만큼 제도적ㆍ정책적 문제를 논의하고 합리적인 해결방
[부음] 9월20일 부음
▲김형선 내일신문 기자 부친상 김형선(내일신문 재정금융팀 기자) 경래(일산중 교사) 승준 씨 부친상, 조현정(부산은행 차장) 김경주(호성건설 대표)씨 빙부상 = 20일 오후 9시30분, 서울적십자병원 303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02-2002-8444
[방송] 최윤영 전 MBC 아나운서, EBS에 새 둥지
최윤영 전 MBC 아나운서가 EBS에 새 둥지를 틀고 방송을 재개한다.최 전 아나운서는 오는 24일부터 전문가와 함께 육아와 교육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EBS 프로그램 ‘부모’의 새 진행자로 결정됐다.최 전 아나운서는 지난 달 육아를 위해 MBC를 퇴사했지만 ‘부모’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데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판단해 진행을 맡기로 했다. 최 전 아나운서는 “평소 ‘부모’를 꼬박꼬박 챙겨보며 육아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며 &ldqu
[방송] 방통위 부위원장에 김충식 위원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후반기 부위원장에 김충식 상임위원이 선임됐다.방통위는 20일 제53차 위원회를 열고 김충식 상임위원을 제2기 방송통신위원회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4일부터 시작된다.전반기 부위원장을 맡았던 홍성규 위원은 상임위원으로 돌아온다. 이는 제2기 방통위가 임기 3년의 상임위원 4명 중에서 호선으로 부위원장을 뽑기로 하고 전반기에는 여당 추천 상임위원을, 후반기에는 야당 추천 상임위원이 부위원장을 맡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방송] “응답하라, 박근혜·문재인·안철수”
MBC 노조가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3명의 대선후보에게 MBC 파업사태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보내 추석 이전까지 답변을 촉구했다.MBC 노조는 20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후보 3인의 대선후보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 MBC 사태 해결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노조는 질의서에서 “파업에 참가했던 기자와 PD, 아나운서 등 150명 가까운 직원이 아직도 업무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언론관을 질의했다.노조는 3인의 후보에 대해 △언론의 정치적 독립성에 대한 후보
[방송] YTN 임금협상 타결, 파업 사실상 종료
YTN 노사가 임금인상률을 합의해 10차에 걸쳐 진행됐던 파업이 사실상 종료됐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사측과 임금 협상 결과 “기본급 6% 인상과 함께 1%에 해당되는 금액은 별도로 일시불로 받게 돼 사실상 7%의 인상률을 확보했다”고 “노조 출범 후 최대의 성과”라고 20일 밝혔다. 이외에 시간외 수당 8% 인상, 장기근속 휴가 일수 확대 및 격려금 지급도 합의했다. 그러나 파업에 따른 김종욱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 3명에 대한 징계 철회 문제는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YTN노조는
[종합] “한국 언론, 베트남 시각 교정 필요”
한국 내 베트남에 대한 시각 변화를 위해 한국 언론의 베트남 보도가 달라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한국․중국․베트남 3국 기자 콘퍼런스’ 사흘째를 맞아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12 한․베트남 기자 콘퍼런스’에 참석한 한국과 베트남 기자들은 입을 모아 이같이 지적했다. “한류와 베트남 진출 기업에만 관심” 6년간 베트남 특파원 생활을 했던 김선한 연합뉴스 마케팅국장
[인사] 9월20일 인사
연합인포맥스 ◇승진 ▲이사대우 최기억 KBS ◇국장급 ▲대구방송총국장 박영문 ▲보도본부 스포츠국장 김춘길 ◇부장급 ▲시청자본부 시청자권익보호국 시청자서비스부장 홍성민 ▲시청자본부 시청자권익보호국 시청자사업부장 이상용 ▲시청자본부 수신료정책국 재원운영부장 김영진 ▲시청자본부 광고국 광고기획부장 김용국 ▲시청자본부 경영관리국 재무부장 이광희 ▲편성센터 편성국 편성기획부장 송기윤 ▲보도본부 스포츠국 스포츠중계부장 박원철 ▲정책기획본부[예산] 성과관리부장 홍순구 ▲정책기획본부 방송문화연구소 공영성평가부장 이태경 ▲시청자본부 수신료정책국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