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정수장학회 언론사 지분매각 계획 '파문'
“강탈한 장물인 정수장학회의 불법 매각 계획의 전모를 밝히고 이를 즉각 철회하라.”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과 이진숙 MBC 기획홍보본부장이 비밀회동에서 정수장학회가 갖고 있는 MBC와 부산일보 지분을 매각하려 했다는 한겨레의 보도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1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앞에서 독재유산 정수장학회 해체와 독립정론 부산일보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장물 팔아 박근혜 선거운동, 정수장학회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사죄와
[부음] 10월15일 부음
▲홍종민 파이낸셜뉴스 부장 빙모상 김병기(㈜대영환경 전무) 홍성(재미) 한진[002320](안양소방서 소방장)씨 모친상, 홍종민(파이낸셜뉴스 교열부장)씨 빙모상 = 1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58-5940
[종합] KBS 이사 ‘CJ 접대’ 파문
최양수, 최영묵 KBS 이사가 CJ측으로부터 술과 골프 접대 등을 받은 사실이 12일 채널A 단독보도로 알려지자 KBS 양대 노조가 두 이사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채널A는 지난 12일 메인뉴스를 통해 최양수, 최영묵 이사가 CJ 계열 방송사업자인 CJ헬로비전으로부터 단란주점과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을 보도하며 이를 ‘방송법 개정을 위한 로비’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두 이사는 13일 해명자료를 내고 단란주점 동행과 골프 라운딩을 한 사실 등은 시인하면서도 “이번 행사 참여는 KBS 이사 직무와
[방송] “공영방송 개념 법적 근거 마련해야”
공영방송의 개념을 법적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주관 ‘공영방송의 개념적ㆍ정책적 이슈 진단 및 대안 모색’ 세미나에서 MBC를 중심으로 한 공영방송의 정체성 위기 문제가 제기됐다. 발제를 맡은 이화행 동명대 교수는 “방송법을 비롯한 여러 관련 법률에 ‘공영방송’의 개념 자체가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다”며 “공영방송에 관한 규정은 일종의 관행일 뿐 법적 근거가 없어 공영
[미디어] 코바코 "11월 광고경기 상승세 유지"
11월 국내 광고 시장이 9, 10월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12일 발표한 ‘광고경기 예측지수(Korea Advertising Index.KAI)’에 따르면 11월 종합 KAI는 109.2로 지난달과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KAI지수는 113, 10월에는 115로 광고비 지출 증가세를 보였다. 코바코는 “국내 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광고 매출이 자유롭지는 않다”며 “하지만 전통적으로 가을에 기업들이
[종합] “정수장학회, MBC‧부산일보 지분매각키로”
정수장학회가 MBC 지분 30%와 부산일보 지분 100% 등 갖고 있는 언론사 주식 매각을 비밀리에 추진해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겨레가 12일 단독 보도했다.수천억원에 이르는 매각 대금을 활용해 부산·경남 지역 대학생 및 노인층, 난치병 환자 등을 위한 대규모 복지사업을 계획 중인 사실도 드러났다. 한겨레는 정수장학회 내부 회의록을 입수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한겨레는 “정수장학회가 오는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며 “정치권과 언
[방송] ‘강남스타일’ 성공엔 트위터 있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성공에는 티-페인(T-Pain) 등 미국 팝스타들의 소셜미디어를 통한 여론 확산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12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미디어프론티어 2012’에서 김도훈 트리움 대표이사는 ‘강남스타일 사례 분석’을 통해 “싸이의 인기가 꾸준하게 유지 된 데는 트위터의 영향력이 컸다”며 “티-페인, LMFAO, 케이티 페리와 같은 걸출한 팝 스타들
[종합] “안철수 죽이기-야권 단일화 방해 보도 심각”
대선 보도의 편파성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언론개혁시민연대가 11일 주최한 ‘대선보도, 이대로는 안 된다’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이번 대선과 관련한 편파 보도가 2002년, 2007년에 비해서도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른바 ‘안철수 죽이기’를 비롯한 일련의 언론보도 프레임이 특정 후보 편들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발제를 맡은 전규찬 언론연대 대표는 조·중·동을 비롯한 주류 언론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라는 최종 목표
[부음] 10월11일 부음
▲김기환 세계일보 차장 모친상 김기환(세계일보 차장) 지만(OBS 기자)씨 모친상 = 11일 오후 5시50분, 경기도 동수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 031-213-1640, 011-415-7749
[종합] KBS ‘MB 연설 100회 특집 방송’ 논란
KBS가 이명박 대통령의 주례 연설 100회를 맞아 제작된 특집 프로그램을 TV와 라디오로 동시에 중계방송 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대선을 앞두고 막장으로 가는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KBS는 청와대의 요청으로 제작되는 이 대통령의 주례 연설 100회 특집 ‘대통령과의 대화’를 오는 15일 오전 7시30분부터 25분간 방송하기로 했다. 청와대가 KBS 정치부를 통해 특집 프로그램의 TV 중계를 요청했고, KBS가 이를 수용한 것으
[종합] 민주통합당 문방위원 “국정감사 거부”
불출석한 배석규 YTN 사장에 대한 후속조치, 김재철 MBC 사장·이길영 KBS 이사장 증인채택 문제를 두고 여야가 팽팽히 맞서왔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 국정감사가 결국 중단됐다. 최재천, 신경민, 전병헌, 최민희 의원 등 민주통합당 소속 문방위원들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감사를 전면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은 지난 9일 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배석규 YTN 사장이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참하자 동행명령장 발부 또는 재출석 요구를 주장해왔다. 배 사장은 국무총리실
[종합] KBS 양 노조 “김인규·홍성규, 차기 사장 불가”
KBS 차기 사장 선임을 앞두고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김인규 현 사장과 홍성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대해 KBS 양대 노조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KBS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11일 공동 성명을 내고 “KBS를 구악의 검투장으로 만들 셈인가”라며 “또다시 3년 전처럼 낙하산의 재림을 꿈꾸는 것은 부질없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양 노조는 성명에서 “차기 사장을 노린다는 인물들의 면면은 KBS 구성원들을 절망의 나락에 빠뜨린다”며 &ldqu
[방송] “방문진 부정 김재철, 사장 자격없다”
“당신은 방문진을 부정하고 있다. 방문진 기능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사장으로 필요 없는 사람이다.” (여당추천 김용철 이사)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세 번 연속 불출석했던 김재철 사장이 모습을 나타냈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에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한 김 사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그동안 미뤄온 ‘MBC 노사양측 청문회’ 및 ‘업무보고 총평’을 가졌지만, 여야 이사를 막론하고 김 사장을 질타했다.여당추천 김용철 이사(전 MB
[부음] 10월10일 부음
▲홍민수 대구신문 차장 모친상 홍민수(대구신문 편집부 차장) 민웅(회사원) 민희(회사원)씨 모친상, 김연실(해법영어범어경동교실 원장)씨 시모상, 김주영(디잔피아 대표)씨 장모상 = 10일 오전 6시 한패밀리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53-760-8800
[신문] “공정위, 신문고시 위반 직권조사해야”
주요 신문사의 신문고시(신문업에 있어서의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 및 기준) 위반 실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민희 민주통합당 의원과 민주언론시민연합은 8일과 9일 이틀 동안 조선·중앙·동아일보와 한겨레신문 각각 20개 지국의 신문고시 위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선·중앙·동아의 위반율은 100%, 한겨레의 경우 50%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문고시 위반으로 신문시장이 혼탁해졌다”면서 공정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