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MBC ‘안철수 논문 표절의혹’ 보도 후폭풍
공정성 논란을 불렀던 MBC의 ‘안철수 논문 표절 의혹’ 보도가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서 법정제재인 경고 조치를 받았다. 또 MBC가 제보 내용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비판과 함께 타 언론사는 취재 결과 표절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기사화하지 않은 사실까지 드러나 MBC 보도 공정성에 시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23일 MBC뉴스데스크의 ‘안철수 논문 표절 의혹 보도’에 대해 ‘선거방송 심의에 대한 특별규정’의 제5조 공정성, 제8조 객관
[종합] 노근리평화상 후보자 접수
노근리평화상위원회와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노근리평화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노근리 평화상은 △인권 △언론 △문학 세 분야로 나뉘어, 세계 평화와 인권신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추천서류는 11월 2일까지 노근리평화상위원회에 우편으로 도착해야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21일 열린다. 후보자들은 최근 5년간의 활동을 중심으로 평가되며, 문학상은 최근 3년간 발표된 작품에 한한다. 문의 043-744-1941.
[방송] MBC '안철수 논문 표절 보도'에 법정 제재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23일 지난 10월 1일 MBC 뉴스데스크가 보도한 ‘안철수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에 법정제재인 ‘경고’를 의결했다.선거방송심의위는 MBC 뉴스데스크가 안철수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을 보도하면서 △객관적이고 권위적인 외부전문가의 의견 없이 기자 단독으로 보도한 점 △안 후보 측 반론을 누락한 점 등의 이유를 들어 ‘선거방송 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5조 1항(공정성)과 제8조 1항(객관성) 위반을 근거로 ‘경고’ 조치를 내렸다
[인사] 10월23일 인사
아주경제 ▲산업부장(부국장) 조영훈 ▲증권부장 진현탁 한겨레 ▲온라인부문 온라인에디터 구본권 ▲편집국장석 기획위원 김도형 매경미디어그룹 ▲기획담당임원(전무이사) 장승준 <매일경제신문> ▲주필 겸 논설실장(전무이사) 김세형 ▲편집담당임원(상무이사) 박재현 ▲광고이사 목영덕 ◇편집국 ▲편집국장 전병준 ▲산업부장 겸 지식부장 손현덕 ▲증권2부장 겸 경제경영연구소장 홍기영 ▲유통부장 윤구현 ▲사회부장 김성회 ▲중기부장 겸 뉴스상황실장 황국성 ▲문화부장직대 허연 ▲국제부장직대 박정철 ▲지식부 차장대우 송성훈 ▲증권부 차장대우 황형
[인사] 10월22일 인사
경기신문 ▲편집국 부국장 겸 여론매체부장 이재교
[부음] 10월22일 부음
▲최한영 아시아투데이 기자 조모상 최안순 영남 재남 안심 희남씨 모친상, 최한영(아시아투데이 기자)씨 조모상 = 22일 오후 5시15분, 경기 안산 제일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031-406-2000
[종합] 시민단체, 정수장학회에 '끝장 토론' 제안
‘독재 유산 정수장학회 해체와 독립정론 부산일보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22일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와 정수장학회에 오는 25일 오후 7시 ‘끝장 토론’을 열자고 제안했다. 공대위는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13층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1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정수장학회 입장관련 기자회견을 “역사왜곡, 책임회피, 명예훼손”이라고 비판하며, 박 후보의 대통령 자격에 의문을 제기했다.공대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박근혜
[부음] 10월19일 부음
▲조경완 광주일보 편집국장 모친상 조경완(광주일보 편집국장)씨 모친상 = 19일 낮 12시40분,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62)231-8901
[방송] ‘최필립 파문’ 박근혜 트위터 버즈량 급증
'정수장학회 최필립-MBC 이진숙 비밀회동’ 파문 이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트위터 버즈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MBC 민영화에 대해 트위터에서는 반대여론이 압도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홍보대행사 미디컴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트윗 전량을 분석한 결과 이번 주 버즈량 순위는 박근혜(38.6%, 10만1370건), 안철수(30.8%, 8만10004건), 문재인(30.6%, 8만540건) 후보 순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의 경우 정수장학회와 관련한 2차 이슈들(MBC민영화, 정
[미디어] 이정호 부산일보 편집국장 결국 해고
회사가 반대하는 정수장학회 비판 기사를 실었다는 이유로 대기발령 상태에 놓였던 이정호 부산일보 편집국장이 19일 임기 2개월여를 남기고 해고됐다.부산일보사는 “대기발령 후 6개월 내에 보직을 받지 못하면 자동 해임된다는 규정에 따라 19일부터 근로관계가 자동 해지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8일 부산일보에 ‘정수재단 사회 환원 촉구’를 요구하는 기사를 실었다는 이유로 대기발령 조치됐다. 이후 이 국장은 법원에서 부당징계 판결을 받았으나 지난 4월 회사는 포상징계위원회를 다시
[종합] “정수장학회 지분매각은 선거법 위반”
정수장학회의 MBC 지분 매각은 공직선거법 위반이며, 장학회의 사회 환원은 국민적 합의에 따라 이뤄져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독재유산 정수장학회 해체와 독립언론 부산일보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주최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에서 열린 ‘장물 정수장학회 자산 매각 모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토론회에서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신문방송학과)는 “정수장학회의 MBC 지분 매각은 명백한 선거개입 행위”라고 비판했다. 최진봉 교수는 &ld
[종합] ‘성기 사진’ 박경신 교수 항소심 무죄
남성의 성기 사진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관련 의결 결과를 비판하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실어 정보통신법상 음란물 배포 혐의로 기소됐던 박경신 방송통신심의위원(고려대 교수)에게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고등법원 제5형사부(김기정 부장판사)는 18일 박경신 위원에 대해 벌금 300만원의 유죄 선고를 내렸던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 게시물의 전체 내용 및 맥락에 관한 검토 없이 위 게시물의 일부분만을 떼어내서 음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사회
[방송] MBC.YTN 사장 또 해외출장…‘국감 회피’ 논란
국정감사 증인에 채택됐으나 해외 출장으로 한 차례씩 불출석했던 언론사 사장들이 다시 출국했거나 할 예정이어서 '국감 회피' 논란이 일 전망이다. 배석규 YTN 사장은 18일 미국 출장을 떠났다. 배 사장은 CNN 초청 방문과 YTN라디오 LA 개국작업 등의 용무로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등을 방문한다. 27~28일 경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철 MBC 사장은 19일 정오 비행기로 일본으로 출국해 미국 워싱턴,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애초 1박2일간의 일본 출장을 계획했으니 미
[종합] 이상돈 “최필립.김재철, 박근혜에 장애물”
정수장학회의 언론사 지분매각 논란과 관련해 이상돈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이 김재철 MBC 사장의 조속한 사퇴를 촉구했다.이 위원은 18일 평화방송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김 사장에 대해 “이번에 정치에 개입하지 않았나. 이번 사건 하나만으로도 해임 사유가 충분하다”며 “방문진 이사회가 신속하게 현명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본다”고 방문진의 결단을 촉구했다.또 단국대 예비조사에서 논문표절 결과를 받은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에 대해서
[종합] 문방위 국감, 야당 단독개회 ‘파행’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일주일째 파행이 계속되고 있다. 여야 대치 상황에서 18일 한선교 문방위원장이 국감을 진행하지 않자, 이날 오후 민주통합당 등 야당 문방위원들은 단독으로 개회해 방송문화진흥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다.문방위 국감 파행은 김재철 MBC 사장, 이길영 KBS 이사장,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 등의 증인채택에 여야가 합의를 이루지 못하자 민주통합당이 11일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시작됐다.이후 민주통합당 문방위원들은 16일 복귀했지만 새누리당 위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