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KBS 제2의 ‘8·8사태’ 일어나나
KBS 차기 사장 공모가 24일 마감됐다. 길환영 부사장, 고대영 전 KBS 보도본부장, 강동순 전 KBS 감사, 권혁부 방송통신심의위원 등 KBS 양대 노조가 ‘부적격자’로 지목했던 4명을 포함해 12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길환영 내정설’ 등이 떠도는 가운데 민주적 사장 선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요구하는 여론이 높지만 사장 임명제청권을 가진 KBS 이사회는 관련 논의에 여전히 미온적인 상황이다. 이대로 가면 여당 측 이사들이 일방적으로 정연주 전 사장 해임을 밀어붙였던 2008년 8&
[종합] “시대 변화상 반영·수상 분야 확대해야”
언론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한국기자협회의 기자상도 시대 변화상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지난 26~27일 제주KAL호텔에서 열린 ‘국내외 기자상 현황 및 개선 방향 토론회’에서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한국기자상의 의미와 발전 방향을 두고 토론을 벌였다.발제를 맡은 김홍국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 위원 겸 대변인은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과 한국기자상은 가장 권위 있고 사회적 인정과 지지를 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언론상&rdq
[종합] “기자들, 기사 하나로 생명 구한다”
성범죄·장애인 인권·자살보도 등 재인식 시급전국의 사건기자들이 언론의 성범죄와 자살 보도의 개선 방향을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지난 26~27일 제주KAL호텔에서 열린 ‘2012 사건기자 세미나’에서 ‘성범죄 보도의 개선방향과 자살예방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이 논의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주요 신문·방송사 사회부 기자 50여 명이 참석했다.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취재현장의 최첨병인 사건기자들이 모인 만큼
[종합] “노후 대책이 있다면 훨씬 더 건강한 언론활동에 종사”
이 보고서는 직업환경과 복지 실태를 심층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3차에 걸쳐 총 20명의 언론인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인터뷰 답변 중 주요 부분을 발췌했다.-“전원이 꼬박 새는 부서가 많고 아침, 새벽에도 업무지시가 계속 내려온다.”-“심지어 점심 먹을 시간도 없다는 게 현장 기자들의 불만이자 개선 요구사항이다. 현실적으로 신문뿐 아니라 인터넷까지 신경을 쓰니 기자들의 여건은 최악의 상황이다.”-“기자들이 과도한 업무에 몰리면서 공적인 콘텐츠 생산은 절대적으로 과소생산
[언론인공제회] 언론인 복지제도 외국 사례
외국의 언론인 복지제도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차이를 보였다. 선진국의 경우 언론인 복지는 민간 차원의 재단이나 자선단체 설립을 통해 일부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반면 언론인들의 생활환경이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아시아나 아프리카권 국가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입법을 통해 언론인들의 복지와 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비영리민간재단에 의한 지원이 대부분이나 그 규모가 다른 자선단체에 대한 지원보다는 매우 작은 편이다. 영국에선 기자들에 의해 설립된 자선단체에서 기자들의 생활자금이나 주거, 요양에 대한 지
[언론인공제회] 특별법 제정 통해 재정 지원 법적 근거 마련해야
언론인의 사내 복지 실태는 언론사마다 다르고 근무부서와 업종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방송사와 같은 일부 언론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언론사는 복지수준이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인의 경우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등과 비교할 때 복지수준이 매우 낮다는 지적이다. 열악한 복지여건 탓에 언론인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언론인 복지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 것은 낮은 임금이다. 언론인들은 언론사의 근무환경 변화와 함께 임금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토로한다. 과중한 업
[언론인공제회] 언론인 복지 살아나면 저널리즘도 살아난다
한국기자협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진흥기금을 지원받아 보고서 ‘언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방안’을 펴냈다. 이 보고서는 △언론인 보수 등 고용환경의 불안정화 △업무 과중화 및 저널리즘 본연 역할의 축소 △이·전직의 증가 등으로 언론인의 복지증진방안 마련이 필요해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연구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국내 언론사의 근무환경 및 복지수준에 대한 실증적 조사 및 언론인 복지증진 방안과 언론인공제회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자 했다. 이에 본보는 이 보고서의 ‘언론인
[언론인공제회] 격무와 낮은 임금·불확실한 미래…언론인이 흔들린다
직업만족도 2.8점…기자 91.4% 사회적 위상 낮아져언론인 58% 이직·전직 의사…노후 준비 42% 불과한국기자협회가 30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언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주정민·양용희·박종률)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는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 언론인의 직업 환경과 근무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언론인들은 하루 평균 10.64시간을 근무하는 등 만성적인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었다
[방송] MBC ‘운명의 11월 1일’
김재철 MBC 사장에 대한 해임 여부가 내달 1일 결정된다. 해임안에 대해 가결이든 부결이든 표결을 통해 처리될 경우 김 사장의 거취는 결론난다. 만약 해임안이 처리되지 않고 또 다시 미뤄진다면 거취 문제는 대선 이후로 연기될 전망이다.MBC 노조가 지난 1월30일 전면파업 돌입 이후 170일 간의 파업, 업무복귀를 한 이후 106일의 시간이 흐른 가운데 김 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처리되는 것이다. 국회가 지난 6월29일 원구성 협상을 타결하며 “노사 양측 요구를 합리적 경영판단 및 법상식과 순리에 따라 조정, 처리한다&r
[만평] 기협만평 2012.10.31
[방송] “김재철 사장 해임으로 MBC ‘해방’돼야”
한국기자협회는 31일 ‘11월 1일은 MBC의 8.15’가 돼야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김재철 사장의 해임을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1일 이사회를 여는 방송문화진흥회가 김재철 사장 해임안을 재상정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170일 파업을 잠정 중단하면서 사태 해결을 기대했던 MBC노조 역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심정으로 4명의 부위원장이 삭발-단식-철야농성에 돌입했다”고 사태를 전했다.협회는 &ld
[종합] 전병헌 의원 ‘신문진흥특별법’ 대표발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은 29일 신문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안(신문진흥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신문진흥특별법은 정부가 신문 제작과 유통을 지원하는 프랑스식 신문지원제도를 모델로 한다. 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신문산업진흥기금(프레스펀드)의 조성과 확보를 위해 국고와 방송통신발전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내용은 ▲신문산업진흥을 위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신문산업진흥위원회를 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신문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신문산업진흥기금을 설치함 ▲신문사를 대상으로 하는 정부광고에
[인사] 10월29일 인사
매일경제<전보> ◇부장대우 ▲산업부 이창훈 ◇차장 ▲증권부 장종회 ▲중소기업부 장박원 ▲모바일부 최용성 ▲경제경영연구소 김웅철 ◇차장대우 ▲금융부 이은아 ▲산업부 노원명 ▲부동산부 전병득 ▲기업경영팀 김인수
[부음] 10월29일 부음
▲함원형 아시아투데이 부장 별세 함원형(아시아투데이 경제부장)씨 별세 = 29일 오전 4시 30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31일 ☎02-2227-7597
[부음] 10월28일 부음
▲곽성일 경북일보 부장 부친상 곽성일(경북일보 부장)씨 부친상 = 28일 오전 7시30분, 포항 세명기독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010-75098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