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11월4일 부음
▲김진희 연합뉴스 충북취재본부장 장인상 김진희(연합뉴스 충북취재본부장)씨 장인상 = 4일 오후 4시 10분, 청주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 ☎ 043-224-2898, 010-9588-1234
[종합] 검찰, ‘정수장학회 보도’ 한겨레 기자 소환 통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고흥)는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과 MBC 관계자들의 비공개 회동을 도청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한겨레신문 최성진 기자에게 출석을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검찰은 지난달 8일 오후 5시께부터 1시간여 동안 정수장학회가 보유한 MBC 지분 매각을 논의하기 위해 이진숙 MBC 기획홍보본부장 등과 회동을 가진 최 이사장의 휴대전화가 최 기자의 휴대전화와 장시간 통화상태로 연결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등에 따르면 최 이사장은 당시 MBC 관계자들과 만나기 직전 최 기자와 통화하던 중 &ld
[종합] KBS 이사회, 사장 선임 일정 강행
KBS 이사회가 야당 측 이사들의 보이콧과 양대 노조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차기 사장 선임 일정을 강행키로 해 충돌이 예상된다. KBS 이사회는 지난 2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당초 예정대로 9일 사장 후보자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면접 대상자는 총 12명의 지원자 가운데 사퇴한 권혁부 방송통신심의위원을 제외한 11명이다. 이사회는 2일 서류 심사를 통해 면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야당 이사들의 불참으로 후보자 선별 없이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6일 간담회를 열어 면접 절차와 방식
[인사] 11월1일 인사
세계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옥영대 ▲편집국 체육부장 유해길
[종합] KBS 새노조 “낙하산 저지” 삭발·단식 투쟁
KBS 새노조가 ‘낙하산 사장 저지를 위한 끝장 투쟁’을 선언했다. KBS 이사회 여당 측 이사들이 KBS 양대 노조가 민주적 사장 선임을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로 요구해온 ‘특별의사정족수’에 대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히자,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2일 ‘낙하산·부적격 사장 저지 결사투쟁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새노조는 “이로써 아무런 제도적 개선 없이 낙하산·부적격 사장 선임을 강행
[종합] 국회 환노위, 12일 ‘MBC 청문회’ 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는 오는 12일 MBC 장기파업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환노위는 2일 특별회의를 열어 MBC 파업 청문회 안건을 상정,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새누리당 소속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보이콧했다. 신계륜 위원장은 “특별 상임위원회를 열게 된 것은 지난 국정감사 때 김재철 MBC 사장이 증인 출석 요구에 불응했기 때문인데 김 사장은 오늘도 해외출장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아 오늘 정기위원회를 여는 것은 의미가 없다”면서 MBC 파업 청문회 실시 안건을 상정한 이유를 밝혔다.&
[종합] “차기 정부, 공영방송 독립성 보장 우선해야”
40여일 뒤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차기 정부의 올바른 공영방송 정책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제1차 미디어이용자 권익 포럼’에서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차기정부는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미디어의 보편성과 다양성 등 넓어진 개념의 이용자 복지를 정책에 반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발제를 맡은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현 정부 들어 공영방송 정책의 부재는 물론 공정성을 요구하는 공영방송사의 동시
[신문] 미디어오늘 노조 파업 종료
편집국장 임명동의제를 놓고 파열음을 빚었던 미디어오늘 노사가 1일 제도개선에 전격 합의했다. 파업에 돌입한지 4일만이다.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오늘 분회에 따르면 노사는 TF를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찬반투표를 포함한 편집국장 임명제도를 만들기로 했다. 또 이번 제작거부와 파업으로 인한 어떤 인사상의 불이익이 없도록 합의했다. 이완기 사장은 전체회의에서 “무노동무임금도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파업 이후 노사 갈등도 없을 전망이다. 신임 윤성한 편집국장과 공식적인 상견례도 이뤄졌다. 노조 관계자는
[방송] 방문진, 사장 해임안 처리 8일로 연기
김재철 MBC 사장 해임안 처리가 또다시 연기됐다.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율촌빌딩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8일 오전에 이사회를 열고 해임안 논의를 다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며 “5일까지 해임안을 미리 제출한다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3명의 야당추천 이사들은 해임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애초 지난달 31일까지 낼 계획이었다. 선동규 이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사장 해임안이 워낙 민감하고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방송] 법원 “MBC ‘PD수첩 광우병 사과’ 정정보도하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유승룡 부장판사)는 1일 MBC ‘PD수첩’ 제작진이 광우병 사과방송과 관련해 MBC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PD수첩’은 2008년 4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인자를 다룬 ‘미국산 쇠고기’ 편을 방영했고 이후 MBC가 지난해 9월 대법원 판결 내용을 인용해 사과방송을 하자 PD수첩 제작진은 ‘실제 판결과 다르게 사과방송했다’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했다.재판부는
[종합] “특별다수제 합법적…공개토론 하자”
KBS 양대 노조가 ‘특별의사정족수제’를 요구하며 KBS 이사회에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양 노조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장 선임과 관련해 의사정족수를 3분의2로 하는 ‘특별의사정족수제’가 위법이라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양 노조와 KBS 이사회 야당 측 이사들은 그동안 정치적으로 독립된 사장 선임을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로 특별의사정족수를 요구해 왔다. 여야 7대4의 현 이사회 구조상 사장 선임 과정에서 정치권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부음] 10월31일 부음
▲박성만 한국경제신문 부장 빙모상 박성만(한국경제신문 편집국 편집부 부장)씨 빙모상 = 31일, 서울복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일 ☎02-846-4444
[인사] 10월30일 인사
한국경제TV ▲국장 보도본부 대기자 이치구 대전방송 ◇전보 ▲경영국 총무팀장 정왕희 ▲편성제작국 제작팀장 전영식 ▲편성제작국 제작영상팀장 김용원 ▲보도국 편집·영상취재팀장 김진오 ▲보도국 서산지사장 김건교 ▲기술국 기술운용팀장 김효순 ▲광고사업국 광고팀장 민선기 ◇부장 승진 ▲편성제작국 이종익 ▲기술국 윤정중 ▲광고사업국 유성상 ◇차장 승진 ▲경영국 정의현 ▲편성제작국 정용진 이세훈 ▲보도국 이은석 김용태 ▲기술국 김시동 이청용
[부음] 10월30일 부음
▲맹창호 중도일보 천안취재팀장 모친상 맹호(삼호개발 대표이사)·창호(중도일보 천안취재팀장)씨 모친상 = 30일 오후 5시30분, 단국대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1월1일 오전 8시 ☎011-401-9099 ▲윤완준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빙모상 이동기(자영업)씨 모친상, 김성인(설악고등학교 교사)·권소석(SC리사이클링 이사)·신대철(해군 2함대 상사)·윤완준(동아일보 정치부 기자)씨 빙모상 = 30일, 인천 청기와 장례식장, 발인 11월1일 오전 5시30분 ☎032-571-1324
[우리의 주장] 언론인공제회, 언론자유의 첫걸음
한국기자협회가 최근 공개한 연구보고서 ‘언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언론인들은 답답하고 막막한 상황에 놓여있다.불충분한 보수와 불안정한 고용환경, 과도한 업무량과 높은 스트레스로 언론인들은 고통받고 있다. 소속 회사는 물론이고 언론인으로서 직무에 대한 만족도 역시 평균 이하 수준이다. 이직이나 전직을 원하는 언론인이 58%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에 이르면 자못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언론인들은 저널리스트로서 자긍심을 잃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다. 이는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