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총파업 끝났지만 ‘춘래불사춘’
언론사 동시 총파업이 끝난 지 길게는 6개월이 가까워오지만 각 언론사에서는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김종욱 노조위원장 등 YTN노조 집행부 3명은 11~13일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는다. 사측이 이들이 9, 10차 총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추가 고소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 6월에도 1~8차 단계별 파업과 관련해 사측으로부터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와 별도로 최고 정직 6개월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 YTN노사는 지난 9월 임금협상을 타결해 노조가 파업을 공식종료했지만 파업의 여진이
[인사] 12월10일 인사
부산일보 ▲편집국장 김진수
[부음] 12월10일 부음
▲장천식 충청투데이 음성주재 기자 모친상 장천식(충청투데이 음성주재 기자)씨 모친상 = 10일 오전 12시,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 010-4919-8945
[종합] “대선방송, 후보별 시간도 차이”
방송 대선보도가 편파적이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7일 한국방송학회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선거방송 긴급 진단 세미나'에서는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대선보도의 문제점이 집중 제기됐다. △공정성 △균형성 △맥락성에서 지상파 3사 방송의 대선보도를 평가한 이완수 동서대 교수는 방송보도 할당 시간과 영상보도 태도에서 박근혜 후보에 우호적인 '불공정성'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의 방송 3사 저녁 종합뉴스를 분석한 결과다. 이 교수에 따르면 후
[종합] MBC, 1명 해고 3명 정직 중징계
MBC가 지난 7일 총 4명의 기자.PD에 대해 해고를 포함한 중징계를 단행했다. 노조는 징계 사유의 부당성을 제기하고 있다.‘MBC 스페셜’ 이 모 PD는 폭행사건에 연루됐다가 대법원에서 집행유예 형이 확정됐다는 사유로 해고됐다. ‘시사매거진 2580’의 두 기자에겐 정직 3개월이, 한 기자에겐 정직 2개월이 통보됐다. 각각 “회사에 신고 없이 외부 매체와 인터뷰를 했다”는 것과 “정수장학회 도청 의혹 수사 리포트 제작 관련, 부장의 지시를 어겼다&rdqu
[종합] “대선보도, 사진.그래픽 편파성도 심각”
대선보도가 기사뿐만 아니라 사진, 그래픽, 방송 영상의 편파성도 심각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지난 6일 전국언론노조 주최로 서울 정동 경향신문 12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선보도 중간평가 토론회에서는 ‘국민 외면하는 대선보도, 이대로 둘 것인가!’라는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신문의 대선보도 문제점을 발제한 이승선 충남대 교수는 정보 그래픽과 사진 기사의 불공정성을 지적했다. 이 교수는 “가로축과 세로축의 급간 조절과 막대그래프의 크기 조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특정 후보와 정당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이
[신문] 조선 ‘주폭 시리즈’ WSJ에 소개
조선일보의 주폭 시리즈가 월스트리트저널에 소개됐다.미국 경제전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29일 ‘한국에서 음주문화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자, 삼성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제하의 기사를 아시아판 홈페이지 첫 화면에 소개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신문(조선일보)과 서울지방경찰청이 술에 취해 저지르는 범죄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WSJ는 미국 내 온·오프라인 통합 발행 부수 1위 신문이며, 경제지 중 세계에서 가장 권위
[인사] 12월7일 인사
KBC 광주방송 ▲감사실장 박진관 ▲서울방송본부장 이기표 ▲보도국 취재1팀장 이준석 ▲경영정책국장 최규만 ▲동부방송본부 취재팀장 송도훈 ▲광고사업국장 김영락 ▲편성제작국 제작영상팀장 김대용 ▲기술국 운용팀장 박주현 ▲보도국 취재2팀장 임형주 ▲보도국 보도영상팀장 정해봉 ▲광고사업국 광고사업팀장 최동호 ▲경영정책국 경영지원팀장 신성준 ▲경영정책국 정책심의팀장 김효성 ▲KBC플러스 파견 김학실 ▲KBC플러스 파견 임채영 이투데이 <편집국> ▲세종시 취재본부장 겸 정치경제부 경제팀장 신동민 ▲정치경제부 정치팀장 차장 김경원 ▲
[인사] 12월6일 인사
MBC ▲기획국장 김지은 ▲기획국 정책협력부장 이호윤 ▲〃 관계회사부장 송윤석 ▲홍보국 정책홍보부장 김태형 ▲특보 이현숙 ▲특보 김도인 ▲서울경인지사 제작사업부장 김판영 ▲〃 수원총국장 최세훈 ▲〃 성남용인총국장 황석호 ▲〃 고양의정부총국장 양영석 ▲글로벌사업본부 특임국장 한기현 ▲글로벌사업국 글로벌사업부장 김성우 ▲〃 기획사업부장 강영은 ▲문화콘텐츠사업국 코이카협력부장 이은주 ▲편성국장 노혁진 ▲라디오제작국장 김동효 ▲라디오제작국 부국장 김현경 ▲〃 부국장 겸 라디오편성기획부장 주승규 ▲교양제작국장 김현종 ▲교양제작국 부국장 겸
[방송] 방심위, 종편 프로그램 중징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들에 대해 무더기 징계를 내렸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심의규정을 위반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등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 JTBC의 다큐멘터리 형식 토크프로그램 ‘김국진의 현장박치기’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35조(성표현)제2항, 제27조(품위 유지)제1항, 그리고 제44조(수용수준)제2항을 위반해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를 받았다.지난달
[방송] 법원, PD수첩 제작진 징계무효 판결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3부(박인식 부장판사)는 7일 MBC PD수첩 제작진이 MBC를 상대로 낸 정직 처분 등 징계무효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MBC가 'PD수첩' 제작진에게 내린 징계는 무효임을 확인한다.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고 판결했다. MBC는 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한 PD제작진이 회사의 명예를 실추했다며 지난해 9월 조능희·김보슬 PD에
[방송] “이영호가 YTN 등 사장 인사 보고서 지시”
민간인 불법사찰의 ‘몸통’을 자처하며 구속된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2009년 KBS, YTN, MBC 사장 인사에 개입을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한겨레가 7일 보도했다. 특히 이영호 비서관의 개입 시도 직후 YTN 구본홍 사장이 의문의 사퇴를 하고 배석규 당시 사장직무대행을 정식 사장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명시돼 파문을 불렀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문건이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겨레가 입수한, 진경락 당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이 2009년 7월 작성
[종합] KBS기자협회 제작거부 결의
KBS 기자들이 KBS 이사회와 길환영 사장의 대선 방송 개입과 관련, 보도의 독립성과 제작 자율성 침해에 반발하며 제작거부를 결의했다. 대선을 목전에 두고 기자들이 제작거부에 들어가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KBS 기자협회는 6일 저녁 7시 긴급 기자총회를 열고 ‘대선 공정방송 수호를 위한 제작거부’를 의결했다. 사고·휴직자 등을 제외한 재적 회원 483명 가운데 183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174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는 8표, 기권은 1표였다. 기자협회는 “대
[종합] MBC, 문재인 광고 방영중지가처분 신청
MBC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TV광고에 대해 방영중지가처분을 신청했다. MBC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기호 2번 문재인 후보의 TV방송광고 ‘국민출마-실정’편에 대한 방영중지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냈다고 6일 밝혔다. MBC는 해당 광고에서 “언론장악의 희생양, 무한도전이 출마합니다”라는 문구가 MBC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MBC를 현 정권에 의해 장악을 당한 언론사라고 표현했다는 이유에서다. MBC는 또 해당 광고가 “공영방송사로서의 지
[종합] 관훈클럽, 관훈언론상 수상작 발표
제30회 관훈언론상에 SBS 사회 2부 김범주, 조기호 기자와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김수혜 기자 외 8명이 선정됐다.관훈클럽은 6일 “SBS 김범주, 조기호 기자는 김광준 부장검사 수뢰 및 수사 개입을 연속으로 특종 보도해 성역으로 남아있는 검찰 조직의 부정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또 “조선일보 사회정책부는 웨딩마치 기획을 통해 고비용인 결혼 문화의 거품을 걷어내 우리 사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공헌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시상식은 내년 1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