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주요신문 유료부수 전년대비 7.1% 줄어
상위 20개 신문의 2011년 유료부수가 전년 대비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ABC협회(회장 김영일)가 14일 국내 119개 일간신문사의 2011년도 발행부수와 유료부수를 공개했다. 전국 일간지를 발행하는 51개 신문사 가운데 조선일보가 하루 평균 유료부수 135만3000부로 가장 많았으며 중앙일보(94만4000부), 동아일보(75만부)가 뒤를 이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발행부수에서도 각각 179만9000부, 130만부, 119만8000부로 1~3위에 올랐다. 2010년 유료부수와 비교해 조선,
[인사] 12월17일 인사
CBS ◇승진 ▲기획조정실장 지 웅 ▲선교본부장 윤기화 ▲콘텐츠본부 디지털기술국장 안영기 ▲춘천방송본부장 임형섭 ◇전보 ▲콘텐츠본부 크로스미디어센터장 민경중 ▲선교본부 선교기획국장 박옥배 ▲광주방송본부장 손호상 ▲제주방송본부장 배재우 ▲전남방송본부장 주 철
[종합] 대선 최종 토론회 “양자대결로 정책 선명”
16일 방송된 제18대 대선 후보자 3차 토론회 시청률이 지난 1, 2차 토론회보다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들은 양자 대결로 치러진 토론회 형식으로 양 후보의 정책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났다는 분석을 내렸다. 조선, 경향이 전문가의 평가를 물은 결과에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토론에서 앞섰다는 의견이 다소 많았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상파 3사가 생중계한 토론회 전국 시청률은 26.6%로 집계됐고 채널별로는 KBS1, SBS, MBC가 각각 14.1%, 6.5%, 6%로 나타났다.
[종합] 대선후보 미디어정책 “구체성 부족”
대선 후보들의 방송정책에 구체성과 미래 비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두 후보 모두 미디어융합시대에 걸맞는 정책 목표가 부재하고 박근혜 후보측의 경우 '탁상공론', 문재인 후보측은 '공급자 중심의 시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국방송학회 주최로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대선방송 긴급 진단 세미나-차기정부의 방송정책을 논한다’에서 참석자들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측의 미디어정책 발제를 듣고 한목소리로 양 후보
[통신] 연합뉴스 정치부장 불신임투표 실시
연합뉴스 사상 처음으로 정치부장 불신임 투표가 실시된다.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는 이명조 정치부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가 발의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부장 불신임투표는 발의․투표권을 가진 편집국 기자직 조합원 172명 중 126명(73.2%)이 참여해 발의됐다. 투표는 17~18일 실시된다. 연합뉴스 노사 단체협약은 ‘제작국에서 불공정사례가 빈발할 경우 기자직 조합원 과반 발의와 재적 3분의 2 찬성으로 해당 부장의 불신임을 건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단체협약은 또 &
[부음] 12월14일 부음
▲송정렬 머니투데이 차장 부친상 송영봉(자영업) 준호(화성관리공사 과장) 정렬(머니투데이 증권부 차장)씨 부친상, 서기종(프라임산업 팀장)씨 빙부상, 정미영(인컴브로더 부장)씨 시부상 = 14일 오전 6시30분, 국립의료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16일 오후 3시. ☎(02)2262-4800
[종합] 대선 D-5 판세 ‘시계 제로’
18대 대선을 5일 앞둔 14일, 7개 언론은 지난 1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13일부터 대선이 치러지는 19일까지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이라 이날 신문이 보도한 내용이 이번 대선 마지막 조사결과다. 줄곧 뒤지던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지만 처음 역전한 결과가 나왔고 나머지 6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박 후보가 오차범위 내로 앞섰으나 격차는 줄어드는 추세였다.한국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선일보·서울신문·
[종합] 법원 "언론인 선거운동 금지 위헌소지"
언론인의 선거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 60조 1항의 일부 조항에 위헌 소지 판결이 내려졌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김환수 부장판사)는 13일 주진우 시사IN 기자와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씨가 낸 위헌신청 제청을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패널인 이들은 지난 4ㆍ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보와 김용민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기소됐다. 이로써 기존에 진행되던 재판은 헌법재판소의 위헌심판 결정이 나올 때까지 중단된다.재판부는 “공직선
[종합] 민주당 당원, TV조선 기자 폭행
민주통합당 당원이 야권 후보에 대한 여론 조작 의혹에 휩싸인 국정원 직원 김 모 씨를 취재하는 TV조선 기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TV조선은 12일 “국정원 직원 김 모 씨의 오빠를 자처하는 사람이 오피스텔을 찾아와 취재에 응하는 과정에서 기자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취재진이 오빠를 자처하는 사람의 심경을 묻자 민주당 관계자가 끼어들어 김 씨를 괴청년으로 몰아붙이는 내용이 담겨 있다. TV조선은 “기자들이 문제제기를 해 물러났지만 잠시 후
[부음] 12월13일 부음
▲이현구 BBS불교방송 정치외교부 기자 빙부상 이현구(불교방송 정치외교부)기자 빙부상, 김상현(신세계 이마트 역삼지점장)씨 부친상 = 13일 오전, 경남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055-931-4464 ▲용태영 KBS 사회1부장 빙부상 용태영(KBS 사회1부장)씨 빙부상 = 13일,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102호, 발인 15일 오전 7시 ☎ 02-781-4330
[종합] 대선 마지막 여론조사 ‘초박빙’ 양상
18대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13~19일)을 하루 앞두고 실시된 언론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격차가 줄어드는 양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는 지지율 정체현상을 보이는 반면 문 후보는 상승세를 보여 초박빙 대결 구도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공표 금지기간을 하루 앞둔 12일 저녁 KBS ‘뉴스9’와 SBS ‘8뉴스’에서는 상이한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KBS가 실시한 조사결과에선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
[종합] "국민이 대선 편파보도 심판해야"
전국언론노조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대국민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나서 불공정언론과 언론장악 세력을 심판해 달라”고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기자회견문에서 “지난 5년 동안 오로지 정권재창출만을 앞세운 미디어 정책으로 미디어 생태계는 대혼란에 빠졌다”며 “이런 반민주 정권이 또다시 연장된다면 언론자유와 공정보도,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는 더 이상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파괴될 것이라는 위기감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이어 △낙하산 사장 퇴진과
[부음] 12월12일 부음
▲이진영 이투데이 기자 부친상 이진영(이투데이 기자) 종현씨 부친상 = 12일 오전 4시20분, 경찰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50분, ☎02-431-4400 ▲오승호 서울신문 논설위원 빙부상 박창국(영덕군 강구농협)·현자·창만(LG전자 MC사업부 부품개발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오승호(서울신문 논설위원)씨 빙부상 = 12일 오후 2시, 경북 영덕 제일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4일 오전 10시 ☎ 054-733-3143
[종합] 방통위 야당 위원 “편파방송 바로 잡겠다”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대선을 앞두고 공영방송과 종합편성채널의 편파방송이 도를 넘었다”고 비판하며 “편파방송을 바로잡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재철 MBC 사장 퇴진에 대한 여야합의가 아직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12일 서울 중구 방통위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의 본질을 왜곡하고 공정을 무너뜨리며 중립은커녕 치우친 시각으로 국민을 오도하는 범죄적 행태는 즉각 중지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종편에 대해서는 “
[우리의 주장] KBS에서 진짜 물러나야 할 사람
“이봐! 기사나 잘 써.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고.”기자들은 언론사의 수뇌부가 이런 ‘방패’가 돼주기를 원한다. 외풍에 휘둘리지 않고 기사 자체의 가치에 따라 평가받기를 바란다. 그런데 공영방송 KBS에서는 최근 정반대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지켜야 할 이사회 이사들과 사장이 오히려 대선후보 검증 프로그램을 제작한 일선 기자들을 “편파적”이라고 몰아세웠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대선후보진실검증단장은 보직을 사퇴했다. 분노한 기자들은 제작거부를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