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민 절반, 스마트폰으로 뉴스본다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해 8월23일~10월5일 전국 18세 이상 국민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 언론수용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를 통한 신문기사 이용은 2011년도 19.5%에서 2012년 47.4%로 27.9%포인트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종이신문 열독률은 하락하고 있으나(2011년 44.6% -> 2012년 40.9%), 유무선인터넷을 통한 신문기사 이용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 MBC 노조위원장에 이성주 기자 출마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제10대 노조위원장에 이성주 기자가 출마했다. 이성주 기자는 1995년 MBC에 입사했으며 지난 2005년엔 노조 민주방송실천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수석 부위원장엔 전주MBC 김한광 기자가 출마했다. 김 기자는 1992년 입사했고 현재 전주지부 위원장을 맡고 있다. 노조위원장에 출마한 이성주 기자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방송, 신뢰도 1위의 언론사였던 자랑스러운 MBC를 회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기자는 “MBC는 바닥없이 추락했다. 아직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종합] KBS새노조, 단협무효소송 제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가 KBS노동조합(1노조)이 사측과 체결한 단체협약에 대해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새노조는 1노조가 지난달 교섭대표 노조로 체결한 KBS 단협에 대해 “절차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노조법 위반”이라며 9일 서울남부지법에 단체협약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공정대표의무위반 시정 절차를 신청했다. 새노조는 “KBS와 구노조는 단체교섭과 단협 체결 과정에서 노조법에서 정한 공정대표의무를 위반해 원고를 비롯한 소수 노조와 조합원들을 합리적 이유 없이
[종합] 전원책 “MB 측근 사면, 역사에 죄짓는 것”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특별사면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9일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의 인터뷰를 통해 특별사면을 검토 중인 것을 인정했다. 특별 사면 대상자 검토 대상에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포함된 점이 논란의 핵심이다. 10일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는 이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대표적인 보수논객 전원책 자유경제원장은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신랄하게 비판을 가했다. 전 원장은 “대통령과 가
[부음] 1월9일 부음
▲이동원 MBN 산업부장 빙부상 신준호(광양기업 과장)씨 부친상, 윤동섭(아시아나항공 선임기장), 이주석(순천제일대 전자정보통신과 교수), 이동원(MBN 보도국국차장 겸 산업부장), 오준화(현대자동차 부장)씨 빙부상 = 9일, 순천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1일 오전 8시 ☎061-727-4444 ▲오성철 이데일리 편집보도국 부국장 부친상 오성철(이데일리 편집보도국 부국장)씨 부친상 = 9일,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31-900-0444
[종합] “지역신문발전기금 예산 0원 책정 유감”
국회 예산결산위원회가 2013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예산을 0원으로 책정한 것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배재정 민주통합당 의원은 9일 “고사 위기에 처한 지역신문의 현실과 여론다양성 보장을 외면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에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배재정 의원은 지난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도 예산안 1차 신청 시 기획재정부에 지역신문발전기금 국고 출연을 요구하지 않은 사실을 지적했다. 이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예산심사에서 200억원을 증액시켰지만, 예산결산특별
[인사] 1월7일 인사
대전일보 ◇편집국 ▲편집부장 직대(차장) 임은수 ◇문화사업국 ▲문화사업국장 이익훈 ◇판매관리국 ▲판매관리국장 직대(부장) 김완규 ◇광고국 ▲광고국장 직대(부장) 송원섭 ▲광고영업부장 윤여홍 연합뉴스 ◇특파원 파견 ▲방콕 현경숙(10일자)
[인사] 1월6일 인사
한국일보 ▲상무 송태권
[인사] 1월4일 인사
EBS ▲평생교육본부 평생교육기획부장 형건 ▲〃 교양문화부장 유무영 ▲〃 진로직업·청소년부장 김혜영 ▲학교교육본부 창의인성부장 남선숙 ▲〃 스마트교육추진팀장 고범석 ▲〃 학교교육기획부장 추덕담 ▲〃 수능교육부장 신삼수 ▲〃 영어교육부장 강태욱 ▲융합미디어본부 제작기술1부장 김남호 ▲〃 제작기술2부장 조선행 ▲〃 디지털영상부장 문상덕 ▲〃 제작아트1부장 이상철 ▲〃 제작아트3부장 임기재 ▲〃 중계부장 김길호 ▲정책기획센터 뉴미디어기획부장 정지은 ▲〃 기획예산부장 손홍선 ▲〃 홍보사회공헌부장·대외협력단 미디어대
[우리의 주장] 용기 있다면 물러나라
언론인 출신이라는 이유에서였나 보다. 윤창중 인수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취임인사 겸 첫 기자회견에서 언론인을 ‘동지 여러분’으로 부르며 “동지 여러분께서 국가에 대한 애국심과 언론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제가 하는 일을 적극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미안하지만 우리는 그를 동지로 생각한 적이 없다. 24년 경력의 한 언론인은 그가 ‘동지’라고 부른 것에 진심으로 화를 냈고, 현장에 있었던 기자들이 제대로 반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자정신의 실종’을 한
[이슈 인사이드] 지긋지긋한 단일화 왜 없애지 못할까?
2012년은 단일화로 시작해 단일화로 끝났다.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민주통합당 후보와 통합진보당 후보 사이에 단일화가 진행됐고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두고서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사이에 단일화가 진행됐다.경남의 경우 4·11 총선서는 16개 모든 선거구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사이 단일화가 이뤄졌으나 김해갑에서만 민주통합당 후보가 이겼다. 거제가 무소속이 당선(나중에 새누리당 입당)됐고 나머지 모든 지역은 새누리당이 승리를 가져갔다. 창원 성산구와 거제에서는 진보신
[언론 다시보기] ‘냅둬유(Laissez faire)!’
제18대 대통령 당선인에겐 여러 가지 수사(修辭)가 붙는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부녀 대통령’, ‘독신 대통령’ 등. 그런데 더 중요한 수사가 있다. 바로 민주화 이후 최초의 ‘과반 득표 대통령’이다. 단순히 다수가 지지한 지도자가 아니라 절반 넘는 투표자가 그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문제는 다수결이 민주주의의 맹점을 노정하는 것처럼 과반 득표 당선은 더 큰 맹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글로벌 리포트] ‘레미제라블’ 한국과 이집트
이집트인들에겐 겨울이 새롭다. 2년 전 겨울 튀니지 시골 청년 부아지지의 절규와 분신으로 촉발된 혁명의 기억이 그들의 삶을 바꿔놨기 때문이다. 압제에 억눌렸던 거리엔 변화를 요구하는 구호가 넘쳐 흘렀고, 시민들의 가슴엔 희망이 강물처럼 흘렀던 게 그리 머지않은 과거다.하지만 지금 카이로의 겨울 하늘과 그 하늘을 뒤덮은 모래폭풍은 유난히 짙고 탁하다. 그것이 단지 겨울이라 생명을 억압하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딛고선 현실이 그 계절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기도 하리라. 30년을 호령하던 독재의 기억에서 갓 벗어났지만 나의 삶이 거창하지 않아
[일반인터뷰] “기자 정신 회복해야 언론위기 극복할 수 있어”
“언론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저널리즘의 기본을 회복해야 합니다.”오태규 제60대 신임 관훈클럽 총무(한겨레 논설위원)는 2013년 관훈클럽의 역할이 ‘기자 정신의 회복’에 있다고 밝혔다. 한겨레 출신으로는 첫 관훈클럽 총무가 된 오 총무는 “언론과 기자가 무엇인지 근본적인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야 할 때”라며 “그 답은 바로 관훈클럽 초창기 선배들의 정신에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언론 상황이 세 가지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lsq
[신간안내] 민주공화주의와 언론
헌법 제1조 1항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이다. 책은 민주공화국이라는 명제를 풀며 언론자유를 사상적으로 고찰한다. 민주공화주의에서는 개인의 자유와 책임뿐만 아니라 공동체와 국가 유지를 동시에 강조한다. 하지만 저자는 현재 헌법 정신 아래 공동체의 위기라고 진단한다. 공화주의에 대해 목소리가 높으면서도 한편으로 개인의 이기주의가 작동한다는 설명이다. 저자는 언론이 사회의 탐욕을 견제하며 공론장을 통해 진리를 규명하고 진정한 공동체를 발전시키기 때문에 언론학에서의 고찰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스, 로마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