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언론학자 68% “해직언론인 복직, 정부가 나서야”
국내 언론학과 교수들은 해직언론인 복직이 노사 자율 해결보다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자협회보가 여론조사 웹 서비스인 ‘서베이몽키’를 이용해 11~15일 한국언론학회 소속 언론 관련 학과 교수 5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메일 여론조사 결과(응답자 72명, 응답률 12.2%), 67.6%가 ‘복직이 이뤄지도록 정부도 역할을 해야한다’고 답했다. 32.4%를 기록한 ‘해당 언론사 노사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응답보다 두배 이상 많았다.언론학
[종합] "독립된 ICT 정책 총괄 부처 신설 필요"
15일 인수위가 미래창조과학부 신설과 경제부총리 부활 등 박근혜 정부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함에 따라 '경제'와 '안전'에 방점을 둔 개편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그간 논란이 됐던 방송통신위원회 및 방송통신 정책에 관한 부처는 개편 대상에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16일 PBC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는 김진홍 IMI 대표가 출연해 "표현과 언론
[방송] 이상호 MBC 기자 끝내 해고
이상호 MBC 기자가 ‘회사 명예 실추’와 ‘기자로서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15일 해고됐다. 이상호 기자는 대선을 하루 앞둔 지난달 18일 트위터에서 “MBC가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를 보도할 예정”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MBC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으며 MBC C&I로 파견돼있던 이 기자를 보도국으로 복귀시킨 뒤 28일 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 인사위 회부 사유는 회사 명예 실추였다. 팟캐스트에 출연하는
[방송] MBC ‘김현희 대담’ 긴급 편성 논란
MBC가 15일 정규 편성됐던 ‘100분토론’을 취소하고 ‘특별대담-마유미의 삶, 김현희의 고백’을 긴급 편성해 방송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는 “긴박한 편성에 정치적인 배경이 있을 것”이란 입장이다. MBC는 “KAL 858기 폭파 25주기를 막 넘긴 시점에 즈음해 25년 전 일어났던 폭파사건의 진실과 ‘가짜 공작원설’ 등 김현희 씨와 관련된 숱한 논란들에 대해 김현희 씨 본인을 초청해 70분간 특별대담 형식으로 들
[종합] 지하경제 양성화 실현 가능성 있나?
박근혜 당선인의 복지공약 이행을 위한 재원 방안으로 '지하경제 양성화'가 발표됐다. 향후 5년 동안 약 134조원으로 추산되는 복지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하경제에서 53조원을 조달하겠다는 계획이다. 15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는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과 노회찬 진보정의당 의원이 '지하경제 양성화'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노회찬 의원은 "지하경제 양성화는 박 당선인의 공약
[방송] 경찰, 김재철 MBC 사장 무혐의 의견 송치
경찰이 노조가 배임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한 김재철 MBC 사장을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9일 MBC 노조에 공문을 발송해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에서 귀하(김재철 사장)에 대해 업무상 배임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하여 서울영등포경찰서로 접수된 사건에 대해서는 불기소(혐의 없음)로 송치하였으며,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업무상 배임),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서울영등포경찰서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
[통신] “연합뉴스 대주주, 제 역할 못해”
연합뉴스 노조가 전 사원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이 뉴스통신진흥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노조는 7~11일 전 사원 807명 가운데 586명(72.6%)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2.5%가 연합뉴스의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가 연합의 공정성과 독립성 보장을 위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14일 공개했다. 긍정적인 답변은 5.7%에 그쳤다.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70.7%가 ‘정치권 외압에 순치(박정찬 사장 연임 강행에 일조)’를 꼽
[종합] 20대 이하 스마트폰, 50대 이상 TV가 ‘필수’
50대 이상은 TV를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매체로 인식하는 반면, 20대 이하는 스마트폰을 필수매체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5월23일~7월25일 전국 3453가구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남녀 64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방송매체이용행태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 10명 중 5명(53.4%)은 TV를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수적인 매체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필수매체로 선택한 응답자는 네 명 중 한 명 꼴(25.0%)이었
[종합] “방송.정보통신 전담 정보미디어부 신설해야”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공식 활동 시작으로 정부조직의 개편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인 '미래창조과학부'의 신설과 더불어 ICT(정보통신기술) 전담할 부처가 설립되느냐를 두고 관심이 크다. 김동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은 14일 PBC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서 "정보미디어부를 신설해야 한다&q
[종합] ”박정찬 사장 사의, 대주주 후속절차 나서야”
연합뉴스 노조는 11일 이사회와 연합의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에 "박정찬 사장이 지난해말 진흥회 이사장에게 사의를 밝혔으니 이에 따른 후속 절차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 “박정찬 사장이 지난해 말 사의 표명을 했으나 다른 임원들은 3월 주주총회만 기다리며 사실상 경영에 손을 놓고 있다”며 “임원들은 이사회를 열어 임시대행체제를 의결하든지, 뉴스통신진흥회를 설득해 새 경영진 선임절차를 조속히 시작하라”고 밝혔다. 고일환
[부음] 1월11일 부음
▲김은태 전북CBS 기자 모친상 김은태(전북CBS 기자)씨 모친상 = 11일 오전 1시, 익산 실로암사랑요양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4일 오전 10시 ☎063-836-4000, 010-3672-1265 ▲조철현 아주경제 건설부동산부 부장 빙부상 이두원(SQ엔지니어링 상무), 장원(LIG투자증권 강남지점 부장), 유승(영양사)씨 부친상, 조철현(아주경제 건설부동산부 부장)씨 빙부상 = 11일 오전 6시21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3일 ☎02-2227-7566 ▲안영국 경기일보 기자 빙부상 안영국(경기일보
[인사] 1월10일 인사
데일리안 <편집국> ▲부국장 겸 경제부장 임춘성 ▲경제부 차장 김재현 ▲정치부 선임기자 이상휘 제부장 임춘성 ▲경제부 차장 김재현 ▲정치부 선임기자 이상휘
[인사] 1월9일 인사
MBC ▲감사국 부국장 겸 감사기획팀장 김인수 ▲글로벌사업본부 특임국장 김남태
[종합] 쌍용차 무급휴직자 전원복직, 그 이후는?
▲ 쌍용자동차가 무급휴직자 전원에 대한 복직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쌍용차 본관 대회의실에서 노사대표단이 무급휴직자 복직안에 대해 협의를 하고 있다. (뉴시스 / 쌍용자동차 제공)
[종합] ‘신경민 막말’ MBC 보도에 권고 조치
신경민 민주통합당 의원이 지방대학 출신을 비하하고 ‘막말’을 했다고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행정제재인 ‘권고’를 의결했다. 방통심의위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뉴스데스크’에 대해 공정성 위반으로 권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의위는 △신 의원의 발언에 대해 ‘지역감정 조장’이라고 언급하며 추측보도를 했고 △공정보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반론권조차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