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용산 참사 4주기…새누리 김성태 “구속자 사면해야”
오는 20일은 용산사태 4주기다. 당시 철거민 농성자 5명과 경찰특공대원 1명 등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는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갈등이 남아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1월 용산참사 진상규명회가 보낸 구속자 사면에 대한 질의서에 박근혜 후보 캠프가 "국민대통합 차원에서 충분히 검토할 부분이라고 고려된다"고 응답한 바 있어 귀
[부음] 1월17일 부음
▲이지영 뉴스토마토 기자 모친상 이지영(뉴스토마토 기자)씨 모친상 = 17일 오전 8시23분, 분당제생병원 특2호실, 발인 19일 ☎031-708-4444
[방송] “논문 표절 방문진 이사장 즉각 사퇴해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들이 17일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박사학위 논문 표절 판정을 받은 방송문화진흥회 김재우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유승희 의원 외 13명의 문방위원들은 성명에서 “김 이사장은 표절 이사장이 됨으로써 공영방송 MBC 종사자들과 방문진 직원들은 충분히 모욕했다”면서 “스스로 표절 판명이 나면 그만 두겠다고 공언한 만큼 그 약속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방위원들은 “김 이사장이 정권의 눈치만 보며
[종합] “방통위 개편, 뜬 구름 잡기식”
15일 정부조직개편 발표 이후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과 통신의 규제정책만 담당하게 되면서 정책의 비효율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규제와 진흥을 분리한다는 발상 자체가 뜬 구름 잡기 식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개념이라는 점에서 탁상공론”이라며 “방통위 전체가 착
[신문] 중앙 “북한 해킹, 언론 자유 침해”
지난해 6월9일 중앙일보 신문제작 서버를 해킹한 것은 북한이라는 경찰 발표와 관련해 중앙이 공식입장을 내놨다. 서경호 중앙일보 대변인은 16일 “북한이 중앙일보 제작 시스템을 해킹한 것은 언론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 행위로서 용납될 수 없다”며 “북한의 해킹은 또한 남북관계 발전을 바라는 국민 여망을 저버리는 것으로서 중앙일보는 북한이 다시 그런 행위를 하지 않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정석화 수사실장은 이날 “지난해 6월 9일
[인사] 1월15일 인사
대구일보 ▲사업국장 박준우 ▲정치부장 김종엽 ▲경제부장 윤용태 ▲사회1부장 김승근 ▲사회2부장 류상현
[부음] 1월15일 부음
▲김재홍 연합뉴스 경남취재본부 기자 조모상 김재홍(연합뉴스 경남취재본부 기자)·도완(부산진경찰서 수사과)씨 조모상, 엄혜진(거제시청 문화공보과)씨 시조모상 = 15일 오전 5시30분, 경북 경주시 동산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17일 오전 7시 ☎054-770-9557 ▲성낙중 TJB 제작영상팀 차장 부친상 성낙중(TJB 제작영상팀 차장)씨 부친상 = 15일 오전 1시, 충북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옥천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6시, ☎(043) 730-7000, 011-403-7568
[인사] 1월14일 인사
아주경제 ◇임용 ▲중부취재본부장 이병국 ◇전보 ▲금융ㆍ증권에디터(부국장) 강갑수 ▲산업ㆍIT에디터(부국장) 조영훈 ◇승진 ▲독자마케팅국 부국장 이용창 ▲마케팅2팀 부장 박현준
[부음] 1월13일 부음
▲송대성 부산일보 스포츠부장 모친상 송대성(부산일보 스포츠부장) 창성(코레일 부전역 역무팀장)씨 모친상, 조인래(한전 서울개발처 송전부 차장)씨 빙모상 = 13일 오후, 부산 인창병원 장례식장 201호, 장지 영락공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1-464-5858
[종합] 채널A, 선거방송심의규정 최다 위반
채널A가 18대 대선과 관련해 선거방송심의규정을 가장 많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A는 ‘경고’ 등 법정제재 9건을 포함해 총 10건의 제재를 받아 최다 징계의 불명예를 안았다. 제18대 대선 선거방송심의위가 지난해 4월부터 9개월간 심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65건이 심의 대상이 올라 19건이 법정제재를 받고 28건은 행정지도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편성채널이 총 32건으로 가장 많이 심의 대상에 올랐고 이 중 27건이 제재를 받았다. 지상파방송은 23건 중 14건이 제재를 받았다. 종편 중에서는
[종합]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 논문 ‘표절’ 판정
김재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단국대가 본조사에서 “표절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단국대 연구윤리위원회는 15일 김재우 이사장의 박사 학위 논문 ‘한국주택사업의 경쟁력과 내장공정 모듈화에 관한 연구’ 표절 여부를 조사한 결과 “표절한 부분이 양적으로 방대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논지의 전개와 밀접하게 관련 있어, 그 정도가 통상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예비조사에서도 단국대 연구윤리위원회는
[우리의 주장] 문제는 방송의 공공성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합의제 행정기구로 방송 독립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갖췄고 방송의 독립성과 공익성은 흔들림없이 지켜야 할 가치입니다.”2008년 3월26일, 최시중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식에서 토해낸 사자후다. 수많은 언론사 관계자들이 앞 다퉈 줄을 지어 ‘알현’을 청해야 했던 ‘방통대군’의 등장이었다. 수장의 위세와 더불어 방통위는 21세기의 미디어 권력기관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지금 방통위의 현실은 몰락한 로마제국처럼 처참하다. 이름 대신 수감 번호로
[이슈 인사이드] 중국 ‘남방주말’ 파업 사태와 우리 언론
새해 들어 중국 당국의 기사 사전 검열로 촉발된 진보 성향 주간지 ‘남방주말’의 파업 사태가 기자들과의 합의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그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홍콩발 보도에 따르면 남방주말 파업을 지지한 시위가 사옥 근처에서 계속되자 당국은 여지없이 시위 참가자들을 연행했다.남방주말을 성원하던 연예인과 다른 유명 인사들도 중국 당국의 경고를 받았다. 재미있게도 차(茶)의 나라인 중국에서 당국자의 경고는 “차 한잔 마시자”로 통한단다.일당 독재 중국에도 언론 자유의 바람이 불까. 아직은 조심스
[언론 다시보기] 시민 공공저널리즘의 부활을 꿈꾸며
‘국민의 방송’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국민의 방송을 미디어를 장악한 여권에 맞서는 야권의 방송으로 규정짓는 것은 쉽게 단정 지을 문제가 아니다. 상황에 따라 야권 방송을 허용한다면 여권 방송의 당위성과 존재도 인정해야 하는데 이는 방송저널리즘의 근간을 흔들 수도 있는 일이니 그렇다. 이 문제는 여권, 야권 어느 쪽을 토대로 하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의 시녀로 존재하는 저널리즘’과 ‘시민 저널리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몇몇 선진국에서 저널리즘은 시민이
[신간안내] 방송기자의 모든 것
현장에서 배우는 취재, 촬영, 편집 보도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담았다. 방송기자를 꿈꾸는 이들부터 방송국에 갓 입사한 기자들까지 배우고 알아야 할 내용이다.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개별뉴스를 연출하는 취재기자와 현장성을 책임지는 촬영기자 등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과 뉴스의 꽃인 취재의 방법 등 이모저모를 전한다. 책은 좋은 리포팅이란 ‘기자가 전하고자 하는 것을 100%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고 집중할 수 있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방송기자가 갖춰야 할 요소도 알려준다. 촬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