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1월25일 인사
한겨레신문 ▲애드국 애드2부 문화경제팀장 윤세병 ▲애드국 애드2부 생활경제팀장 김성욱 ▲독자서비스국 수도권영업부 강남팀장 이명기 ▲독자서비스국 수도권영업부 경인팀장 유창선 ▲디지털미디어국 관리팀장 임종심 ▲출판미디어국 출판관리부장 정태희 오마이뉴스 ◇국장 ▲미래커뮤니케이션 김병기(전국부 총괄국장 겸임) ▲모바일&SNS 이한기 ◇본부장 ▲오마이스쿨사업본부장 남선경 ◇차장 ▲오마이북팀장 서정은
[종합] “MB 측근 사면, 탄핵사유 해당”
이명박 대통령이 끝내 임기 말 특별사면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사 대상에는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는 “사면권이 대통령에게 주어진 취지에 비추어볼 때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는 것은 탄핵사유에 해당되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도 높게 비
[종합] "새로운 선거보도 가이드라인 제정 필요"
지난 18대 대선 보도에서의 ‘질적 편파’가 제기되며 새로운 선거보도 가이드라인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특별 기획세미나 ‘언론학자와 중앙일간지 정치부 데스크의 토의: 제18대 대통령선거보도를 돌아보다’에서 이준웅 서울대 교수는 “선거보도가 과거에 비해 개선되었다는 평가도 있지만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게 유리한 담론환경을 조성하는 이른바 교묘한 ‘질적 편파’ 보도의 문제가 있다&r
[종합] 한겨레, MBC에 맞소송
한겨레는 지난 24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MBC가 ‘정수장학회 비밀회동’과 관련한 한겨레 보도를 왜곡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과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맞소송을 제기했다. MBC가 지난해 10월 한겨레가 보도한 ‘정수장학회 비밀 회동’과 관련해 언론중재위원회에 2억원의 손해배상과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언론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청구가 기각되자 12월 서부지법에 명예훼손으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데 대한 대응이다. MBC는 또 이를 보도한 한겨레 최성진 기자를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지난 18
[종합] 방통위 ‘종편 심사 공개’ 대법원 상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편 및 보도채널 승인 자료를 공개하라는 2심 재판부 판결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키로 했다. 언론·시민단체와 야당 추천 방통위원들은 “시간 끌기”라고 비판했다. 방통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종편 심사 자료가 공개될 경우 △공정한 업무수행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고 △개인 주주의 성명이 공개될 경우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 침해의 소지가 있다며 대법원 상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종편 4개사 선정 직후인 지난 2011년 1월 언론개혁시민연대가 제기한 종편 승인 자료 정부
[종합] 박지원 “총리 지명, 박근혜 친정체제 출범”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의 총리직 지명은 말 그대로 ‘깜짝 인사’였다. 인물 자체는 무난하다는 게 중평이지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었던 책임총리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은 김용준 총리 지명을 두고 “박근혜 친정체제 출범의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25일 불교방송 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김용준 총리 지명자는 우선 훌륭한 법조
[종합] “김재우 이사장 또 불출석 시 불신임”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가 24일 이사회를 열고 김재우 이사장 논문 표절과 관련한 결의문 채택을 의결, 다음 이사회 때 김 이사장이 출석해 소명할 것을 요구했다. 불출석시 이사장직 불신임 또는 사퇴권고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방문진 이사회는 또한 이날 김재철 MBC 사장의 업무보고 불출석에 대해 경고를 결의하고 경위서 제출을 요구키로 했다. 김 사장은 지난 23일 이사회에 신년 업무보고를 하러 나왔다가 “이사장이 참석을 안 한 상태에서 업무보고를 할 수 없다”며 돌아가 이사들의 비판을 받았다. 김재우
[종합] 한겨레 박찬수 편집국장 사의 표명
한겨레 박찬수 편집국장이 지난 22일 공식 사의를 표명했다. 한겨레 양상우 사장은 23일 전체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이번주 안에 후임 국장을 지명하겠다고 밝혔다. 후임 국장이 지명되면 편집국장 토론회를 거쳐 2월 초 편집국 기자들의 임명동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편집국장의 임기는 3년이다.지난 2011년 3월 취임한 박 국장은 대선이 끝난 지난해 12월말 양 사장에게 “재임기간이 만 2년여가 되면서 집중력과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며 사의를 밝혔다. 양 사장은 박 국장이 지난해 9월
[종합] 지상파 ‘스마트폰 PPL’ 무더기 중징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상파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의 과도한 ‘스마트폰 PPL’에 대해 철퇴를 가했다. 방통심의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등을 노골적으로 광고한 지상파 3사의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무더기 중징계를 내렸다. 방통심의위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3’ 등의 특정 기능을 지나치게 부각시켜 논란을 빚었던 K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와 주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부음] 1월24일 부음
▲김관웅 파이낸셜뉴스 건설부동산부 차장 외조모상 김관웅(파이낸셜뉴스 건설부동산부 차장)씨 외조모상 = 24일, 세종시 전의면 원성리 183번지 요셉의마을, 발인 26일 오전7시 ☎044-862-8268
[종합] ‘쓴소리’ 조순형 “새누리당 무사태평”
이동흡 헌법재판소 후보자 적격논란과 4대강 성패 여부를 둘러싼 총리실-감사원의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미스터 쓴소리’라고 불리는 조순형 전 자유선진당 의원은 YTN ‘김갑수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 해 “도덕성, 청렴성에 관련된 의혹이 둘러싸인 사람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청문회에 세운 것은 사전 인사검증 시스템이 전혀 가동도 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조 전 의원은 “특정업무경비라는 것은 예산지침에 다 나와 있기 때문에 지키지
[종합] ‘국회 불출석’ 김재철 MBC 사장 약식기소
검찰이 김재철 MBC 사장을 약식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수권 부장검사)는 국회 국정감사와 청문회 등에 출석하지 않아 고발된 김재철 MBC 사장을 벌금 8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10월22일 환노위 국정감사 동행명령을 거부해 고발된 건에 대해서는 “김 사장에게 동행명령장이 제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MBC 장기파업과 관련해 김재철 사장을 지난해 4차례에 걸쳐 국정감사와 청문회 증인으로 불렀
[부음] 1월22일 부음
▲이효동 MBC 경제부장 형수상 이현제(해운대신경정신병원장)씨 상배, 이효동(MBC 경제부장)씨 형수상 = 22일, 부산 인제대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 107호실, 발인 24일 오전 9시 ☎051-711-4400
[이달의기자상] KBS '선관위, 새누리당 불법선거 의혹 조사' 등 선정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제268회(12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고 KBS ‘선관위, 새누리당 불법선거 의혹 조사’ 등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오전 11시에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취재보도부문△KBS 사회2부 심인보 기자, 보도영상국 김태현 기자 ‘선관위, 새누리당 불법선거 의혹 조사’◇지역 경제보도부문△전주MBC 보도제작국 유룡 기자 &l
[우리의 주장] ‘부실 4대강’ 부끄러운 언론
감사원이 4대강 사업이 총체적 부실에 처해있다는 2차 감사 결과를 내놨다. 4대강의 핵심인 16개 보는 모두 이런저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 수질은 오히려 더 나빠졌다. 사업비를 낭비한 경우도 있었고 앞으로도 과다한 유지비용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이 같은 문제점들은 환경단체들이 지금까지 지적해왔던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외면해왔을 뿐이다. 국토해양부와 환경부 등이 반박에 나섰지만 쉽게 수습이 될 것 같지 않다. 야당은 국회 청문회를 주장하고 있다. 곧 출범할 새 정권도 정부 기관조차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4대강을 모른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