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국민, ‘세종시 파견’ 등 임단협 합의
국민일보 노사가 23일 ‘2012년 임금·단체협상안’에 합의했다. 단체협약에 세종시 근무자 파견 조건을 명시한 것이 기자들 입장에선 성과로 꼽힌다.노사는 임금을 동결한 대신 격려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종교국 기자들의 취재비를 대폭 인상했다. 기존 18만원이었던 것을 종교부는 40만원으로, 종교기획부는 24만원으로 올렸다. 종교국 기자들의 숙원이었던 사안을 노조가 요구하자 회사가 흔쾌히 받아들인 것이다. 종교국을 좀 더 활성화하겠다는 회사방침과도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는 단체협약
[뉴미디어] 이데일리 부장 4명 동반 사직 이유는
이데일리 편집국 주요 부장 4명이 동반 사직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금융부장, 증권부장, 건설부동산부장, 벤처중기부장 4명은 지난 21일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고 25일 사표가 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데일리 편집국 기자들은 지난 28일 기자 총회를 열고 잇따른 ‘줄사표’ 사태의 심각성에 우려를 표시했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정경부장이 회사에 사직서를 냈고 기자들도 예년에 비해 다수 회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이데일리는 지난 24일 데스크 및 부장·차장급 기자와 경력기자 모집
[만평] 기협만평 2013.1.30
[통신] 연합, 신문사 전재 해지 움직임에 해법찾기 부심
일부 신문사들의 연쇄적 전재 계약 해지 움직임에 연합뉴스가 비상이 걸렸다.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가 28일 연 ‘연합뉴스 위기극복을 위한 전사원 대토론회’에는 250여명의 사원들이 참가했다. 지난해 103일간의 파업 이후 이정도로 사원들이 모인 것은 처음이다. 연합 노조는 이날 발제를 통해 “연합뉴스의 리더십은 사실상 지난해 말부터 공백상태”라며 “회사는 3월15일 주주총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고객사들의 계약 해지 움직임 등 최근 위기 상황을 감안한다면 직무대행
[영남] 부산일보, 조간발행 전환 검토
부산일보가 조간발행 전환을 검토하기로 했다.부산일보 노조의 한 관계자는 “조간 전환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협의체를 2월 중으로 구성해 사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최종 결론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일보는 지역 내 유일한 석간신문이라 배달원 확보 등 지국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간 전환이 거론돼왔다. 광고국에서도 조간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부산일보는 2011년에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조간 전환 여부를 논의하기도 했다. 당시 전 직원과 광고주를 대상으로 폭넓은 조사를 벌였지만
[종합] “최시중 특별사면은 MB의 잘못된 보은”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측근이 포함된 설 특별사면을 강행하자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단체는 물론 박근혜 당선인과 여야 모두 한목소리로 특별사면을 비판하고 나섰다.한국기자협회는 29일 성명을 내 “측근 비리에 엄중해야 할 대통령이 비리 연루자인 최시중 전 위원장을 사면한 것은 ‘보은 사면’”이라며 “법치를 무너뜨리고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사면권 남용이며 정권의 속사정을 깊이 알고 있는 최 전 위원장을 사면으로 달래 감춰야 할 커
[종합] 방문진, 이사장 자진사퇴 권고키로
김재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영국출장을 이유로 불참한 채 진행된 30일 이사회에서 여야 이사들은 김 이사장에게 자진사퇴를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이사회는 논문 표절 결론이 난 김재우 이사장에게 소명을 요구하며 열린 것이지만 김 이사장은 예정돼있던 영국출장을 강행해 불출석했다. 이사들은 “이사회에 대한 도전이다”, “소명기회까지 부여해준 이사회를 아무런 근거와 권한 없이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외국으로 떠난 만큼 더 이상 이사장직 수행은 어렵다고 본다”고 판단했다. 여야를 막
[종합] “김용준, 인수위원장직도 사퇴해야”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가 29일 전격 자진사퇴했다. 새 정부 초대 총리 지명자가 자진 사퇴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불통인사’가 부른 예고된 참사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을 지낸 이상돈 중앙대 법대 교수는 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의사결정 구조에 문제가 있다”며 “이른바 비선조직의 의사에 의존해서 결정하는 대통령은 100% 실패한다”고
[인사] 1월29일 인사
국제신문 ▲편집1부장 안인석 ▲정치부장 장재건 ▲경제부장 배재한 ▲사회1부장 정순백 ▲사회2부장 염창현 ▲문화부장 강춘진 ▲생활레저부장 오광수 ▲스포츠부장 구시영 ▲국제부장 이경식 ▲해양수산부장 신수건 ▲사진부장 박수현 ▲디지털뉴스부장 정상도 ▲제작부장 허명수 ▲윤전부장 심양섭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전단영업부장 김무길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독자서비스부장 강덕철
[부음] 1월28일 부음
▲권순택 전북일보 편집국장 빙모상 권순택(전북일보 편집국장)씨 빙모상 = 28일 오후 3시, 전주시 평화동 대한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11-653-6008
[기자협회 성명] “최시중 사면은 MB의 잘못된 보은”
한국기자협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이명박 대통령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을 대상으로 단행한 특별사면에 대해 “법치를 무너뜨리고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사면권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기자협회는 “최시중 전 위원장에 대한 사면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는 이 대통령의 오만”이라면서 “최 전 위원장을 사면할 것이 아니라 법에 따라 죗값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권력형 비리를 저지른 최시중 전 위원장은 대한민국 언론사에 커다란 오점을 남
[종합] 여당 의원도 “김용준 청문회 쉽지 않겠다”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를 둘러싸고 각종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부동산 투기와 아들 병역 면제 의혹에 이어 과거 대법관 시절, 이른바 ‘부산판 도가니 사건’으로 알려진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지원 전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MB정부 인사의 4대 필수 과목이라던 위장전입, 병역, 탈세, 부동산 투기에 김용준 총리 지명자가 다 해당이 된다면 과연
[인사] 1월28일 인사
부산일보 ▲부일IS 사장 안병길 ▲기획실장 조 선 ▲의료경영연구소장 이상일 ▲경영투자실장 김용환 ▲총무국장 이준영 ▲광고국장 진용성 ▲독자서비스국장 오광석 ▲문화사업국장 이진균 ▲디지털미디어국장 박영홍 ▲부일인쇄 부사장 김덕원 ▲해양문화연구소장 윤한영
[인사] 1월27일 인사
일간스포츠 ◇보임 ▲콘텐트본부장 겸 일간스포츠 편집국장 류원근 ▲뉴미디어팀장 김소라 ▲J스포츠팀장 이은경 ▲J베이스볼팀장 신화섭 ▲J엔터팀장 이경란 ▲J비즈팀장 이형구 ▲J에디트팀장 최용범 ▲J포토팀장 이영목 ▲경영지원실장 강근식 ◇국장 승격 ▲기획실 전태석 ◇부장대우 승격 ▲콘텐트본부 김소라 ▲〃 이영목 ▲기획실 이용인 ▲경영지원실 강근식 ◇차장대우 승격 ▲콘텐트본부 이경란 ▲〃 양광삼 ▲〃 유아정 ▲〃 임현동 ▲〃 이일용 ▲〃 장상용 ▲〃 권오용
[부음] 1월27일 부음
▲박성만 한국경제신문 편집부장 장인상 박성만(한국경제신문 편집부장)씨 장인상, 이홍범(아름다운치과 원장) 이제범(개인사업)씨 부친상 = 27일, 서울복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9일 오전 9시 ☎02-834-6817 ▲김희연 경향신문 경제부 차장 시부상 정연대(삼성생명 차장) 연복((주)문화음향 감독)씨 부친상, 김희연(경향신문 경제부 차장)씨 시부상, 김용주(한국가스안전공사 차장)씨 빙부상 = 27일 오전 8시27분, 강북삼성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30일 오전 9시 ☎02-2001-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