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1월31일 인사
코리아타임즈 <전보> ▲편집국 부국장 박윤배 ▲편집국 정치사회부장(부국장) 조재현 ▲편집국 미래성장부장 심재윤 <승진> ▲편집국 문화체육부장직대 김동형 ▲편집국 정치사회부 차장 김태규 ▲편집국 경제부 차장 나정주 한겨레신문 ◇디지털미디어국 ▲전략사업부 콘텐츠기획팀장 김노경
[종합] ‘시사IN 대학기자상’ 수상자 발표
제4회 ‘시사IN 대학기자상’ 대상이 중앙대 교지편집위원회 ‘중앙문화’의 안우혁 기자에게 돌아갔다. 시사IN 대학기자상은 지난 2010년 대학 언론 매체 활성화와 언론 자유를 위해 제정됐다. 안우혁 기자는 학내 ‘대자보 허가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대자보가 검열ㆍ강제 수거되는 현실을 짚어 억압된 표현의 자유를 보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 기자는 두산 그룹 재단이 학교를 인수한 후 대자보 허가제 학칙을 되살린 사실도 밝혔다.학내 취재 보도 부문에는
[종합] 석방된 최시중 “나는 무죄다”
'보은 사면' 비판을 받은 이명박 대통령의 설 특별사면으로 풀러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석방되자마자 ‘무죄’를 주장했다. 최 전 위원장은 31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서에서 출소한 뒤 병원에 가는 길에 KBS와 한 인터뷰에서 “나는 무죄다. 나는 돈을 사적으로 받은 바도 없고, 그 사람들이 내 정책활동을 도와주기 위해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최 전 위원장은 출소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는 “인간적인 성찰을 했다. 국민께 정말로 죄송하다”며 머리를
[종합] 새정부 최우선 과제 “방송 공ㆍ민영 체계 개편”
방송학회 회원 100명이 새 정부의 최우선 해결과제로 ‘공ㆍ민영 체계 개편’을 꼽았다.미디어미래연구소는 지난 1월 30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제1회 ‘2020 미래방송포럼’을 열고 방송부문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10대 과제는 △공ㆍ민영 체계 개편 △공영방송 거버넌스 개편 △지상파 방송 재송신 제도개선 △방송의 보편적 서비스 정책 수립 △방송시장 부문 경제민주화 △TV수신료 현실화 및 산정체계 개편 △통합방송법제 제정 △콘텐츠 제작 지원시스템 구축 △지역방송 활성화 △ICT정책
[종합] 우원식 “국정원 국기문란 저질러…국정조사해야”
국가정보원 직원 김모씨(29)가 지난 대선 기간 중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오늘의 유머’(오유) 등에 대선 현안을 포함한 정치·사회적 문제에 대해 120여건의 글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선기간 경찰이 이례적으로 밤늦게 브리핑을 자처하며 “글을 쓴 적이 없다”고 발표한 것과 대조돼 경찰의 말 바꾸기 논란이 일고 있다.이에 대해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PBC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사회적으로
[종합] 방송사업자 허가권도 사실상 미래부에
새누리당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및 관련 법률 개정안을 30일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에서 행정위원회로 위상이 약화되고 방송정책 기능은 물론 방송사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허가권까지 독임제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로 넘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격론이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방통위 설치법 개정을 통해 방통위를 대통령 소속 중앙행정기관에서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로 위상을 변경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 업무도 대폭 축소된다. 동법 개정안에 따르면 공영방송 임원 인사, 지
[종합] 유승희 “빈껍데기 방통위 절대 안 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민주통합당 간사인 유승희 의원이 정부조직개편안의 하나로 방송통신위원회의 기능 대부분이 미래창조과학부로 이전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승희 의원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고위정책회의에서 “정부조직법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법령제정권이 전혀 없는 빈껍데기로 남게 된다”면서 “방통위의 사실상 해체로 방송정책을 장관 한 사람이 좌지우지하게 되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가 비대한 조직이 될 것에 대해 우려를
[종합] 한국 언론자유지수 2년 연속 하락
‘국경 없는 기자회(Reporters Sans Frontieres, RSF)’는 30일 한국의 언론 자유가 2년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국경 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2013년 언론자유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179개 국가 중 50위로 지난해 44위보다 6단계 하락했다.한국의 언론자유는 이명박 정부 들어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2009년에는 69위를 기록했고, 2011년에 42위로 상승했지만 2012년에는 44위, 올해는 50위로 계속 순위가 떨어졌다. 2009년 당시 국경 없는 기자회
[종합] “‘신상털기’가 문제? 본질 호도”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 사퇴를 두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른바 ‘신상털기’ 위주의 인사청문회 관행을 비판하고 나서 논박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명지대 김형준 교수는 “청문회 제도를 오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형준 교수는 31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인사청문회 대상자에 대한 검증을 제대로 못하고 나서 청문회가 잘못된 거라고 얘기하는 건 본질이 잘못된 것”이라며
[우리의 주장] 해직자 대신 최시중이 돌아오다니
진정 돌아와야 할 해직언론인들은 아직도 풍찬노숙하고 있는데 엉뚱한 사람이 돌아왔다.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강행한 설 특별사면에 포함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다. 최 전 위원장은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로 징역 2년6개월이 확정된 상태였다. 하지만 그의 범죄 행위가 이것뿐일 거라고 확신하는 사람은 드물다. KBS, MBC, YTN 등 MB정권의 ‘방송장악’에 그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도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2009년 정연주 사장을 쫓아내고 후임 사장을 논의했던 ‘KBS 사장
[이슈 인사이드] 재벌의 맨얼굴
신세계그룹의 이마트가 노조 설립을 막기 위해 직원들을 불법 사찰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내부 문서와 이메일이 공개됐다. 지난 1993년 창립 이래 무노조 경영을 고수하며 직원을 사찰해온 전근대적 경영행태의 곪았던 종기가 드디어 터진 셈이다. 불과 며칠 전 정용진 부회장 등 그룹 최고경영자들이 줄지어 서서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책임경영’을 외쳤던 직후여서 그 충격을 더해준다.삼성 이건희 회장의 손자는 사립학교인 영훈국제중학교에 사회적 배려대상자(
[언론 다시보기] 4대강 보도와 언론
지난 17일 감사원의 ‘4대강 살리기 사업’ 2차 감사 결과가 발표됐다. ‘총 16개 보 가운데 공주보 등 15개 보에서 보 바닥보호공이 유실되거나 침하중에 있다’, ‘물의 오염도를 나타내는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이 예년(2005~2009년)에 비해 2012년 기준으로 9%, 조류농도는 1.9%로 증가했다’는 등 사업이 부실했다는 내용이다. ‘과거와 달리 홍수대비능력이 강화됐다’던 지난 2011년 1월27일 1차 감사 결과 때와는 사뭇 다르다.
[글로벌 리포트] ‘북한 시나리오’ 장사하는 미 한반도 전문가들
미국 버락 오바마 2기 행정부가 출범에 맞춰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예고하면서 바빠진 사람들이 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다. 워싱턴의 싱크탱크는 물론 한국에서까지 이들을 수시로 불러 세미나를 열고 있고, 워싱턴 특파원들은 이들의 말과 움직임을 살피는 것이 주요 일과가 됐다. 이들의 발언 하나하나는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영향을 미치거나 이를 이해하는 단서가 된다. 회전문 인사가 많은 워싱턴에서 이들은 정권이 바뀔 때 행정부에 들어가 직접 정책을 담당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워싱턴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미국의 한반도 정책을 파악하는 주
[새 인물] 유용두 KBS제주 신임 지회장
KBS제주 지회장에 유용두 기자가 선임됐다. KBS제주 지회는 지난 10일 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지회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용두 지회장은 2006년 9월 KBS에 입사해 같은 해 12월부터 제주총국 보도국에서 근무했다. 유용두 지회장은 “제주가 지역 자체 규모가 작고 인력 면에서 취약하지만 구성원 간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송문석 국제신문 편집국장, 중간평가 통과
송문석 국제신문 편집국장이 연임동의 찬반투표(중간평가)를 통과했다. 전국언론노조 국제신문지부는 지난 23일 송 국장에 관한 연임동의 찬반투표를 시행한 결과 총 투표대상자 66명 중 64명이 투표에 참석(96.96%)해 찬성 50명(78.12%), 반대 11명(17.19%), 무효 3명(4.69%)으로 집계됐다. 1988년 국제신문에 입사한 송 국장은 특집부, 경제부 기자와 사회부장, 논설위원, 편집부국장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편집국장을 맡아왔다. 연임 동의에 통과함에 따라 송 국장은 내년 1월까지 편집국장 업무를 맡게 됐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