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경인일보 편집국장 20여일째 공석
경인일보 편집국장이 20여 일째 공석 상태다. 지난달 15일 윤재준 편집국장의 중간평가가 불신임된 데 이어 새로 지명된 이강범 상무이사의 임명 동의도 과반을 넘지 못해 지난달 30일 부결됐다. 경인일보에서 2002년 노사 단체협약으로 편집국장 임명동의제와 중간평가 투표가 실시된 이래 부결된 사례는 최초다. 6일에는 새로 지명된 박현수 서부지역 취재본부장에 대한 편집국장 임명 동의 투표가 다시 진행된다. 편집국장 임기는 2년이다.윤재준 편집국장은 1년의 임기를 남겨두고 지난달 15일 실시된 중간투표 결과, 편집국 직원 115명 중 9
[종합] 정당팀 기자들, 계속되는 강행군에 긴 한숨만…
정치부 정당팀 기자들은 지난해 총선과 대선, 그리고 이번 인수위까지 쉼 없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1년 가까운 시간 동안 긴장을 늦출 수 없어 정신적·체력적인 한계를 호소하는 기자들이 많다. 기자들 사이에선 대선이 끝나고 인수위 출입하게 된 것을 “끌려갔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선 당시 기자들끼리 있는 자리에선 “개인의 정치성향과 별개로 자신이 출입하는 정당이 승리하는 것이 심정적으로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면 인수위 출입이 기정사실화되므로 마음 한편에는 상대 정당의 승
[만평] 기협만평 2013.2.6
[통신] 연합 “전재료 내리겠다”
일부 신문사들의 전재 중단 움직임에 부닥친 연합뉴스가 전재료 인하 등의 대책을 세우고 있다.연합뉴스의 한 고위 관계자는 5일 “1998년부터 15년째 동결하고 있는 전재료를 인하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며 “얼마나 인하할 지는 신문사들과 논의해 정하겠다”고 밝혔다.신문사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포털에 대한 기사 공급 문제도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신문의 위기를 콘텐츠 유료화를 통해 풀어나가려 하는 주요 신문사들의 전략에 연합뉴스와 포털이 중대 변수라는
[신문] 매일경제-한국경제, ‘전면전’ 벌이나
매일경제와 한국경제가 지면으로 상호 비난에 나서 언론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일경제와 한국경제는 각각 1일자 한국경제TV의 전 PD 주가조작 개입과 매일경제 장대환 회장의 과거 총리 낙마 사례 기사를 두고 서로 “보복성 기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경은 5일자 1면 톱 ‘폭주언론 매일경제를 고발한다’는 기획기사를 통해 “매경은 경영자가 관련된 기사 한 건을 빌미로 지면을 도배질하면서까지 다른 언론사 직원의 개인 비리를 극단적으로 부풀리는 폭력적 편집을 감행했다”고
[방송] 감사원·국회·방문진 속수무책 ‘초법적 김재철 사장’
감사원이 방송문화진흥회의 경영 관리 및 감독 실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면서 자료제출 요구를 거부한 MBC 김재철 사장을 검찰에 고발하자 MBC 안팎에선 ‘김재철 사장 퇴진’ 촉구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감사원 요구 거부는 물론 국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 거부로 벌금형을 받은 데다 MBC의 최대주주인 방문진의 출석 요구도 6차례나 불응해 ‘초법적’이라는 비판까지 나오는 실정이다.감사원은 지난 1일 발표한 방문진 감사 결과에서 “국회의 요구에 따라 실시된 이번 감사에서 감사원의 정당
[종합] ‘김성환 위헌 논란’ 여야의 반응은?
통상교섭 기능을 산업자원부로 넘기는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강력한 반대 표명이 위헌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김 장관은 4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에서 “헌법과 정부조직법의 골간을 흔드는 결과가 초래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새누리당과 야당의 반응은 극으로 갈렸다. 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5일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헌법에 외교부가 조약체결권을 갖고 있다는) 위헌
[종합] 국정원 직원, 한겨레 기자 고소 예정
18대 대통령선거 개입 논란을 빚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 김모(29)씨가 한겨레신문 기자와 해당 인터넷 사이트 관리자, 경찰 관계자 등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정원은 지난 1일 “한겨레 기자가 김씨의 개인 아이디를 이용해 불법으로 사이트에 접속, 기록을 열람했기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또 김씨는 인터넷 사이트 관리자 또는 경찰 관계자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기자에게 유출했다며 이들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ldquo
[인사] 2월4일 인사
아시아경제▲대기자(국장급) 겸 세종취재본부장 최창환
[부음] 2월3일 부음
▲이성철 한국일보 산업부 부장 모친상 이성철(한국일보 산업부 부장)씨 모친상, 이루사(평택대 음악과 교수)씨 시모상 = 3일 오후 11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 ☎02-2227-7572
[종합] 금태섭 “안철수 신당 정해진 것 없다”
민주통합당이 자기 쇄신을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으나 아직 야권은 뚜렷한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대선의 한 키워드였던 '안철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난 대선 때 안철수 무소속 후보 캠프의 상황실장을 지낸 금태섭 변호사는 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선 이후 미국에 머물고 있는 안철수 전 후보의 근황과 생각을 전했다. 보름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안 전 후보를 만났다는 금 변호사는 이날 “(안 전 후보가) 여러 가지로
[종합] 서영교 의원, 김재철 사장 퇴진 촉구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이 MBC 김재철 사장의 해임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원내현안대책회의 및 대선공약실천위 연석회의에서 “방송문화진흥회는 감사원의 고발 조치가 사실상 (김 사장의) 해임 요구임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김재철 사장을 해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방문진도 이번 감사를 계기로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본다. 김 사장 해임으로 쇄신의 길로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1일 방문진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종합] 언론노조 위원장 선거, 강성남 후보 단독 출마
전국언론노조 7대(언론노련 13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에 강성남-이경호 조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언론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입후보 등록 결과를 이 같이 밝혔다. 강성남 7대 위원장 후보는 언론노조 6대 수석부위원장으로 언론노조 서울신문지부 소속 조합원이다. 1988년 서울신문사 사진부에 입사한 뒤 2001년 언론노조 서울신문지부장, 언론노조 부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11년부터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강 후보와 짝을 이뤄 출마한 이경호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KBS 기자 출신으로 새노조 소속이다. 19
[종합] 감사원, 김재철 MBC 사장 검찰에 고발
감사원이 방송문화진흥회의 경영 관리 및 감독 실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면서 자료제출 요구를 거부한 MBC 김재철 사장과 임진택 감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감사원은 1일 발표한 방문진 감사 결과에서 “국회의 요구에 따라 실시된 이번 감사에서 감사원의 정당한 자료제출요구를 거부하여 감사에 차질을 빚게 한 MBC 대표이사와 감사를 고발한다”고 밝혔다. 또한 방문진 김재우 이사장에게 MBC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직무상 책임을 다하지 않은 MBC 대표이사 및 감사에 대
[인사] 2월1일 인사
KBS 창원방송총국 ▲창원총국 보도국 취재부장 천현수 ▲창원총국 보도국 촬영부장 강윤배 ▲진주방송국 방송부장 김현수 세계일보 ▲논설위원실장 강호원 ▲편집국장 황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