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편집인협회장 송희영 조선일보 논설주간
송희영 조선일보 논설주간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에 선출됐다.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19대 회장에 송희영 조선일보 논설주간을 선출했다. 송 신임회장은 조선일보 도쿄특파원, 경제과학부장, 워싱턴지국장,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편집인협회는 전국 주요 신문·방송·통신사의 편집 담당 임원과 부장급 이상 간부 1500여명의 모임이다.
[종합] ‘지식채널e’, ‘뿡뿡이’ 유튜브로도 본다
‘지식채널e’, ‘방귀대장 뿡뿡이’ 등 EBS의 대표 프로그램을 유튜브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EBS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구글 유튜브에 EBS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콘텐츠를 본격 제공하기로 구글 코리아와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EBS는 앞서 지난해 5월 구글과 콘텐츠 제공에 대한 기본 협약을 맺고 12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합의를 통해 ‘모여라 딩동댕’, ‘EBS 다큐프라임’, ‘세계테마기행&r
[종합] “KBS2·MBC 의무재송신해야”
케이블TV시청자협의회가 6일 성명을 내고 지상파TV 의무재송신 대상에 KBS2TV와 MBC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현행 방송법은 지상파방송의 재송신을 KBS1과 EBS 등 2개의 방송으로만 국한하고 있어 방송통신 융합, 멀티미디어 시대에 상응하는 국민의 보편적 방송 시청권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방송통신위원회와 국회는 의무재송신을 KBS2TV와 MBC까지 확대하는 방송법 개정안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방통위가 지난해 말 의무재송신 범위
[인사] 2월6일 인사
세계일보 ◇승진 <편집국> ▲부국장 겸 편집부장 정희택 ▲외교안보부장 조남규 ▲경제부장 이상혁 ▲국제부장 원재연 ▲전국부장 박연직 ◇소속변경 및 전보 <심의·인권위원실> ▲심의·인권위원 조민호 <편집국> ▲정치부 선임기자 백영철 ▲정치부장 허범구 ▲사회부 선임기자 지원선 ◇보직변경 및 전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배연국 김환기 ◇보직변경 ▲편집국 편집위원 정미채 ▲외교안보부 선임기자 박병진
[종합] 방문진 이사회, 이사들 보이콧으로 파행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가 이사들의 보이콧으로 파행됐다. 5명의 이사들이 “김재우 이사장이 주재하는 회의는 못한다”며 이사회 개회 전 자리를 떴기 때문이다. 이사회를 열기 위해선 재적 이사 과반수가 출석해야 하는데 이사장 포함 9명의 이사 중 5명이 보이콧함으로써 파행을 겪게 된 것이다. 야당 추천 권미혁·선동규·최강욱 이사와 여당 추천 김용철·김충일 이사는 이사회 직전 김재우 이사장 주재 회의를 거부하며 회의실 문을 나섰다. 이사들의 자진사퇴 권고
[종합] 박근혜 4대 중증질환 공약 수정 논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4대 중증질환 공약 수정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공약은 암, 뇌혈관, 심혈관, 희귀난치성 질환의 총 진료비를 국가가 100% 부담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인수위는 선택진료비(특진료), 상급병실료, 간병비는 국가 부담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애초부터 그런 내용이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않는 비급여 대상 중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비중이 가장 높아 이를 빼면 사실상 속빈 강정이라 ‘말바꾸기’를
[종합] KBS 양대 노조, 보도본부장 신임 묻기로
KBS 양대 노조가 이화섭 보도본부장에 대한 신임투표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KBS노동조합(1노조)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이화섭 보도본부장 취임 1년을 맞아 오는 14일~19일 공동으로 신임투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화섭 보도본부장은 지난해 2월3일 취임한 이래 끊임없이 KBS 보도 공정성 훼손 논란을 빚어 왔다. 지난해 초 KBS 기자들의 제작거부와 새노조 파업에 직접적인 단초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새노조는 6일 특보를 통해 “우리는 지난 대선 보도를 지난 87년 권위주의 정권 아래에서 자행됐던 편파
[부음] 2월5일 부음
▲이재규 춘천MBC 기자 부친상 이재규(춘천MBC 기자)씨 부친상 = 5일 오후 1시56분, 춘천호반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7일 오전 ☎033-254-9104, 033-252-0046
[우리의 주장] 하락하는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최근 ‘국경없는기자회’가 발표한 ‘2013년 언론자유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179개 국가 중 50위로 지난해 44위보다 6단계 하락했다.우리 언론자유지수는 특히 이번 정부 들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취임 첫해인 2008년 39위에서 47위로 떨어졌다. KBS, MBC 등에 대한 ‘방송 장악’이 본격화되고 미네르바 사건 등으로 인터넷 검열까지 심해진 2009년에는 69위로 최악이었다. ‘방송 장악’이
[이슈 인사이드] 예술교육의 힘
“놓아라. 이 더러운 계집아. 김중배의 금강석 반지가 그렇게 좋더란 말이냐!”바짓가랑이를 부여잡으며 용서를 비는 심순애한테 이수일이 내뱉는 이 유명한 대사는 소설 ‘장한몽’의 줄거리 전체를 요약한다. 몰락한 문벌가 아들과 사랑만 믿고 결혼할 것인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들고 정열적으로 구애해오는 돈 많은 은행가의 아들 품에 안길 것인가. 엔도 슈사쿠의 분류에 따르면 김중배를 선택한 심순애는 ‘삶’이 아닌 ‘생활’을 선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생활이
[언론 다시보기] ‘충격’과 ‘경악’은 이제 그만
얼마전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충격과 경악을 안겨준 사이트가 있었다. 이름하여 ‘충격 고로케 (http://hot.coroke.net/)’ 사이트가 바로 그것. 한 젊은 개발자가 선보인 ‘충격 고로케’는 인터넷 뉴스 제목에 만연한 낚시성 표현들을 한 곳에 모아 보여준다. ‘충격’, ‘경악’, ‘결국’, ‘알고보니’, ‘헉!’ 등의 표현을 담은 제목을 각 언론사 별로 몇 번
[글로벌 리포트] 전 우익신문 기자의 엇갈린 행보
최근 산케이신문 출신 기자 2명의 전직이 일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명은 오보 감시 사이트를 개설해서 언론보도를 감시하는 ‘워치독(watch dog)’의 역할을 자처했고 나머지 한명은 도쿄도 지사의 특별비서로 정치에 발을 들였다. 기자의 전직이 화제의 대상이 되지도 못하는 한국과 비교하면 일본은 기자의 이직을 곱게만은 보지 않는 시선이 존재한다. 물론 기자라고 해서 직업을 바꾸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대표적인 보수지 출신의 상반된 행보는 주목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다. 보도의 정확성과 신뢰성 향상을 꾀하는
[신간안내] 시진핑과 오바마
시진핑과 오바마 시대에 새롭게 재편되는 동아시아의 질서를 이해하고 한반도의 미래 생존 전략을 말하는 책이 출간됐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바마의 4년, 시진핑의 10년, 박근혜의 5년을 조망한다. 시진핑과 오바마의 일대기와 주요 정책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엿보고, 이들이 협력하고 갈등하게 될 정치, 경제, 군사 분야 등을 분석했다. 외교안보팀장으로 중국을 주시하고, 워싱턴 특파원을 지내며 2010년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 동행해 단독 인터뷰한 저자가 미국과 중국을 집중 취재한 결과다. 팍스 차이메리카 시대에 두 지도
[새 인물] 윤철규 이투데이 지회장
이투데이 신임 지회장에 윤철규 기자가 선출됐다. 이투데이 지회는 지난 4일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투표자 72명 중 24표(33%)로 윤 지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윤 지회장은 2010년 경력기자로 입사해 유통경제부, 정치경제부를 거쳐 사회생활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윤 지회장은 “항상 기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이투데이 일원으로서 직분을 다하고 지회장으로서 역할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종합] 박지원 “내가 안철수라도 지금 민주당 안온다”
최근 금태섭 변호사를 통해 안철수 전 대선 후보의 근황이 전해지자 안 전 후보와 민주통합당의 미래가 다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YTN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한 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은 “안철수 교수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민주당으로 들어와서 함께 혁신하고 함께 일하자는 것”이라며 “민주당을 생각하지 않고 밖에서 신당을 창당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야권 분열로 보이기 때문에 상당한 문제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