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KBS ‘총리실 불법사찰’ 등 선정
제44회 한국기자상에 KBS ‘총리실 불법 사찰 관련 연속보도’ 등 총 9편이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13일 심사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기자상 대상작은 선정되지 못했다.한국기자협회와 연합뉴스가 공동 제정한 조계창 국제보도상은 동아일보의 ‘중국 탈북자 체포 북송 위기’ 등 2편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만평] 기협만평 2013.2.20
[종합] 박근혜 정부 ‘미디어 컨트롤 타워’ 수면 위로
박근혜 정부의 미디어정책 ‘컨트롤 타워’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박근혜 정부의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유진룡 전 문화부 차관이 지명된 데 이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김종훈 알카텔-루슨트 벨연구소 사장, 청와대 홍보수석에 이남기 SBS 미디어홀딩스 사장이 내정됐다. 이계철 위원장이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후임 방송통신위원장 자리를 제외하면 새 정부의 미디어 정책 및 언론계 현안 대응에 중심적 역할을 할 수장들이 결정된 것이다. 지금까지 드러난 이들 모두 전문가형·실무자형으로 분류된다. 기자 출신
[방송] 민간인 사찰 ‘방송사 임원진 교체’ 문건 “간부급 교체 명단·이유 적시했다”
민간인 불법사찰을 주도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KBS·MBC·YTN 임원진 교체 방향 보고’ 문건에 해당 방송사 간부들의 교체 명단이 담겨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 문건은 지난해 3월 KBS 새노조의 폭로로 존재가 알려졌으나 구체적 내용은 미확인 상태였다.본보가 입수한 검찰의 민간인 사찰사건 재수사 기록 가운데 지난해 5월9일 전용진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 주무관의 진술조서를 보면 전 주무관은 “‘KBS·MBC·YTN 임
[종합] 미래부-방통위 놓고 여야 문방위 간사 격돌
정부조직개편안의 최대 쟁점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진흥기능을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하는 문제다. 여야 이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난항을 겪고 있다. 1차 처리 시한이었던 14일에 이어 2차 시한으로 정한 18일에도 여야가 막판 조율에 실패해 본회의를 열지 못해 정부조직개편안 처리가 불발됐다. 여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방통위에 규제 권한만 남기고 다른 기능은 미래부로 이관하자는 입장을 거듭 밝혔고 민주통합당은 방송진흥정책을 미래부로 이관할 수 없다는 주장을 꺾지 않았다. 하지만 새 정부 출범이 임박한 상황
[종합] 이화섭 KBS 보도본부장 ‘불신임’
이화섭 KBS 보도본부장이 기자들로부터 불신임을 받았다. KBS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지난 14~19일 기자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임 투표에서 이화섭 본부장은 재적 대비 과반에 해당하는 56.5%(402명)로부터 불신임을 받았다. 투표 대비 불신임 의견은 64.2%로 나타났다. 이번 투표에는 양 노조 소속 조합원 712명 가운데 626명이 참여해 투표율 87.9%를 기록했다.
[종합] “성시경 내각? 공교로운 결과일 뿐”
7개 부처 장관에 이어 18일 청와대 비서실장과 주요 수석의 인선이 발표되면서 새 정부의 윤곽이 드러났다. 박근혜 정부의 주요 인사가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시점에 19일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선 지금까지 발표된 4차례 인선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5년 전 이명박 정부가 출범 당시 ‘고소영 내각’이란 비판이 따랐다. 새 정부에는 ‘성시경 내각’이란 별명이 붙었다. 성균관대, 고시, 경기고 출신을 뜻하는 말이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PBC &
[방송] “이남기 내정자, 해직언론인 복직 서둘러야”
전국언론노조 SBS본부는 18일 SBS 출신인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 내정에 관한 논평을 내 언론자유 회복․해직언론인 복직 등 언론계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한다고 밝혔다. SBS노조는 이날 논평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이 내정자를 통해 이뤄야 할 정책 목표는 개별 기사에 대한 압력이나 민원이 아니라, 최악으로 떨어진 한국 언론의 자유를 회복하고, 자리를 떠난 해직 언론인들을 서둘러 복직시키는 것”이라며 “이 내정자도 언론계 현안을 홍보수석으로서의 첫 과제로 인식하고 해결
[종합] 미래부 장관 김종훈, 청 홍보수석 이남기 내정
새 정부의 미디어정책과 언론계 현안 해결과 관련해 주목받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김종훈 알카텔-루슨트 벨연구소 사장, 청와대 홍보수석에 이남기 SBS 미디어홀딩스 사장이 내정됐다. 이에 앞서 유진룡 문화체육부장관도 내정돼 이계철 위원장이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방송통신위원회를 제외하면 정부의 주요 미디어정책 담당 부처 수장 후보자가 대부분 모습을 드러냈다.정부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방통위의 핵심 기능을 흡수하게될 미래창조과학부의 김 장관 후보자는 세계적 벤처신화의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서울 출생으로 중학생 때 미국으로 건
[인사] 2월18일 인사
아시아투데이 ◇보임 ▲전무이사 겸 편집국장 최회봉 ◇임용 ▲국장대우 겸 종합편집부장 오필승 ◇전보 ▲편집국 문화스포츠부장 남정식 세계일보 ▲대외협력단장 겸 편집국 기획위원 한용걸
[인사] 2월17일 인사
경인일보 ◇전보 ▲상무이사 겸 경영본부장 이강범 ▲경기북부 분실장(의정부) 윤재준 ▲재무관리국장 이철형 ▲경영지원국 독자서비스부 팀장 김승태 ▲경영지원국 사업부장 조경호 ▲경영지원국 사업부 사원 곽안혜 ▲편집국 국차장 겸 지역사회부장 박석희 ▲편집국 지역사회부 부장 조용완 ▲편집국 서부권취재본부장(김포) 김환기 ▲편집국 정치부(서울) 팀장 정의종 ▲편집국 문화체육부 차장 박상일 ▲편집국 경제부 차장 이성철 ▲편집국 지역사회부(의왕) 차장 이준배 ▲편집국 정치부 기자 김민욱 ▲편집국 사회부 기자 윤수경 ▲편집국 경제부 겸 방송보도부
[부음] 2월16일 부음
▲김상철 前 한국일보 사회부장 별세 김상철(前 한국일보 사회부장)씨 별세, 상신(사업)·상범(국회 입법조사관)·상기(청해엔지니어링 이사)씨 동생상 = 16일 오전 2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27-7572 ▲주우진 KNN 경남본부 기자 조모상 주우진(KNN 경남본부 기자)씨 조모상 = 16일 오전 6시, 부산 북구 한중프라임 장례식장 302호, 발인 18일 오전 6시 ☎010-4118-4027
[종합] “여야 협상 중 장관 인선…국회 무시”
박근혜 정부가 지난 17일 부처 장관 인선을 마쳤다. 하지만 야당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전 발표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인선 평가도 여야간 엇갈리고 있다. 18일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는 여야 의원들이 출연해 평가를 내놓았다.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는 이철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과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출연해 각각 입장을 전했다. 이철우 대변인은 정부조직개편안이 협상 중인데 장관 내정자를 지명한 것이 현실적으로 맞느냐는 질문에 대해 “정부조직법이
[종합] 방통위, SBS 미디어렙 이사회 개선방안 승인
SBS 미디어렙인 ‘미디어크리에이트’의 대주주 독점 이사회 구조가 개선된다. 방통위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SBS의 미디어렙 경영 등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SBS와의 특수 관계에 해당하는 이사 수를 5명에서 3명으로 축소하는 이사회 개선방안을 승인 의결했다. 방통위는 지난해 8월 미디어크리에이트의 사업을 허가하며 6개월 이내에 이사회 구성 개선 방안을 방통위에 승인받을 것을 허가 조건으로 부과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미디어크리에이트 이사회의 SBS 특수관계 이사는 SBS, 미디어크리에이트 총괄
[종합] “인수위 언론정상화 의지 환영”
한국기자협회가 대통령직 인수위의 언론 정상화 의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기자협회는 15일 ‘인수위의 언론 정상화 의지를 환영한다’는 논평을 내고 “14일 언론사 노조위원장들을 만나 해고자 복직 문제 등 언론 정상화를 위한 개선책 마련을 위해 나서겠다는 적극적 자세를 보인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기자협회는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회 한광옥 위원장 등이 ‘공정한 보도를 위한 일임에도 그간 발생한 문제들은 매우 불행한 일이며 하루 빨리 해소돼야 한다&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