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강효상 조선일보 편집국장 임명
조선일보 편집국장에 강효상 TV조선 보도본부장이 26일 임명됐다.강 신임 편집국장은 1986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과 경제·산업·사회부장을 거쳐 경제·온라인 담당 부국장, 조선경제i 대표, TV조선 보도본부장을 지냈다.김민배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은 TV조선 보도본부장에, 신설된 TV조선 보도 부본부장에는 이준 조선일보 부국장이 내정됐다. 경영기획실장에는 홍준호 논설위원이 임명됐다. 방상훈 사장의 장남 방준오 경영기획실 부장은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내달 열리는 이사회에서 등기이
[종합] “최필립 퇴진, 이제 떠나야 할 사람은 떠나야”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26일 성명을 내 최필립 전 정수장학회 이사장의 자진 사퇴를 계기로 MB정부의 적폐로 남은 언론계 현안들이 해소돼야 한다며 김재철 MBC 사장,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 배석규 YTN 사장의 결단을 촉구했다.기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최 전 이사장의 사퇴에 대해 “한마디로 만시지탄”이라고 평하면서 “최 전 이사장의 자진 사퇴를 계기로 MB정부의 적폐인 언론계 현안들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이제 앞으로
[종합] 건설업체 ‘부도 쓰나미’ 현실화“?
부동산 건설경기가 심상치 않다. 업계 13위의 대형건설사인 쌍용건설이 26일 워크아웃을 신청하는데 이어 건설업체의 연쇄 부도감이 감돌고 있다. 조명래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우리나라 부동산 건설산업이 그동안 과잉화 돼 있었는데 거품이 꺼지고 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도태될 것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예측을 해 왔다”고 지적했다. 조 교수는 “정부가 사실 그런 문제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종합] 여야 차이 못 좁히는 정부조직개편 논쟁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0시를 기해 대통령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방송통신정책부분을 미래창조과학부로 옮기느냐의 여부를 놓고 여야가 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못해 ‘반쪽정부’로 출범하고 말았다.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방송통신 분야의 방송통신융합 분야의 신기술을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진흥시켜야 한다”며 “방송분야, 보도 분야뿐만 아니라 비보도 분야도 전부 방송통신위원회에 그냥 두라고 하면 결국 미래창조
[부음] 2월25일 부음
▲최경영 KBS 스포츠제작부 기자 모친상 최경영(KBS 스포츠제작부 기자)씨 모친상 = 25일 오전 4시 30분, 전남 여수 호남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1-641-0404
[인사] 2월22일 인사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유강문
[종합] 이투데이 신춘음악회 열려
'이투데이 신춘음악회'가 21일 서울 목동 KT챔버홀에서 열렸다. 음악회에는 김상우 이투데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주요 광고주와 독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투데이 소개 영상으로 문을 연 음악회는 베세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봄의 인사' '맘마미아' '사랑의 인사' 등 5곡의 클래식과 영화음악 연주, 가수 이수영, 조관우, 알리의 공연에 이어 뮤지컬 광화문 연가팀의 갈라쇼로 이어졌다.김상우 대표는 "이투데이가 새사옥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작은 음악회를 마련했다&q
[종합] OBS 노조 ‘전면 파업’ 선언
OBS 임금 및 단체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OBS노조는 다음 주 중순경 전면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OBS노조는 20일 지방노동위원회의 최종 조정이 결렬됨에 따라 21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다음 주 중·후반 전면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22일 임단협 특보를 통해 “이제 파국의 모든 책임은 사측에 있다”며 “사측의 안하무인식 태도에 종지부를 찍고 최소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해 가장 강력한 쟁의 수단인 전면파업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가 실시한 파업
[종합] 한겨레 유강문 신임 편집국장
제21대 한겨레 신임 편집국장에 유강문 온라인부문장이 선출됐다.한겨레는 지난 21일 편집국장 임명동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인원 208명 중 190명이 투표해 과반수 찬성으로 동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유강문 편집국장은 22일 “편집국에 변화가 필요하다. 시대적 감수성에 맞는 가치를 발전시켜야 세상의 공감을 얻을 것이라는 말에 구성원들이 동의한 것 같다”며 “온라인에 대한 경험을 살려 새로운 디지털미디어 환경에 맞는 신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생각해볼 기회를 만들어갈
[종합] 배재정 “검찰, 한겨레 기자 기본권 무시”
검찰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최성진 한겨레 기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개인 통화내역을 무차별적으로 조회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배재정 민주통합당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검찰이 지난 대선을 앞두고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과 이진숙 MBC 기획홍보본부장의 비밀회동 내용을 보도한 한겨레 최성진 기자의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사실을 수사하면서 최 기자의 10개월 치 통화내역을 모두 살펴본 것으로 드러났다”며 “공소사실과 무관한 취재활동이나 사생활까지 들여
[종합] “방송정책 미래부 이관, ‘방송장악 2기’ 우려”
방송정책을 독임제 부처로 이관하는 새누리당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언론·시민단체들이 ‘방송 장악 2기 체제’를 우려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언론노조, 언론연대, 한국PD연합회, 한국방송기자연합회 등 언론 현업단체와 시민단체들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 장악용 정부조직 개편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둘러싼 새누리당의 몽니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야당과 언론단체, 학술&midd
[한국기자상] 제44회 한국기자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제44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이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수상자와 가족, 언론계 및 정재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KBS 등 8개사 31명이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취재보도부문에서는 △KBS 송명훈 기자 외 △동아일보 남경현, 이성호, 신광영 기자 △SBS 김범주, 조기호 기자가, 기획보도 부문에서는 △중앙일보 김남중, 최준호, 고성표, 박민제 기자 △KBS 안양봉, 성인현 기자가 수상했다. 지역취재보도 부문에서는 △경인일보 김명호, 이현준, 김
[인사] 2월21일 인사
MBC ▲보도국 취재센터 국제부부 워싱턴특파원 문호철 아시아경제 ◇팍스TV 파견 ▲팍스TV 방송본부장 박성호 ◇아시아경제 ▲증권부장 김종수 ▲편집부 부장 조영철 ▲세종취재본부 차장 정종오 ▲정치경제부 차장 신범수 ▲행정담당 차장 김민진 ▲금융부 차장 김대섭 ▲산업2부 차장 이은정 ▲산업부 재계팀 차장 조영신 ▲증권부 차장 조태진 ▲사회문화부 차장 김봉수 ▲건설부동산부 차장 채명석
[부음] 2월21일 부음
▲유광진 충청투데이 부여담당 부장 빙부상 유광진(충청투데이 부여담당 부장)씨 빙부상 = 21일 오전 9시40분,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반산리 부여장례식장 201호,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 041-835-4444, 010-6807-3393
[종합] 박용진 “김종인 행방불명, 경제민주화 실종”
박근혜 정부의 5대 국정 목표가 발표된 가운데 박 당선인이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경제민주화’가 빠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경제민주화를 이끌었던 김종인 위원장은 행방불명 됐고 경제민주화 공약은 이제 실종됐다”며 “복지공약도 후퇴되고 경제수장은 성장 중심자들이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인수위 측에서 “경제민주화라는 용어는 없지만 그 의지라든지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