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협동조합 ‘붐’… 언론계도 관심 ‘Up’
지난해 12월1일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된 후 본격적인 협동조합 시대의 막이 열렸다. 법이 시행된 지 100일을 맞는 지난 10일 기획재정부는 전국에서 신청된 협동조합만 647건이며 이중 74%인 481건이 신고수리 또는 인가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협동조합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언론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언론사들은 국내외의 다양한 협동조합 사례를 보도하며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한겨레는 지난해 6월1일부터 ‘99%의 경제’라는 이름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협동조합을 집중 보도해왔다. 당시 ‘협동
[일반인터뷰] ‘무너진 공정방송’ 절규하던 그 기자…진정한 독립언론 꿈꾼다
프랑스 68혁명의 상징인 파리의 도심 바리케이드 뒤의 키스하는 연인처럼, 베트남전의 상징인 네이팜탄의 굉음에 울부짖는 소녀처럼, 한국 언론사의 역사적 상처인 YTN사태에도 모든 이의 가슴에 문신으로 남아있는 상징이 있다.“방송 잘 하자고, 제대로 뉴스해보자고 한 게 이런 겁니까. 제 젊음을 바쳤습니다. 이 회사에….”2008년 7월17일 열린 YTN 임시 주주총회. 구성원들이 한사코 반대했던 대통령 후보 특보 출신 사장이 둔탁한 의사봉 소리와 함께 탄생하던 날. 최기훈 기자는 흐느끼며 단상의 간부
[만평] 기협만평 2013.3.13
[종합] 기자협회 ‘2013년 정기 이사회·총회’ 개최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오는 15일 ‘2013년 정기 이사회 및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정기 이사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오전 10시45분부터 열리며 회장과 부회장, 10개 시도협회장, 서울 소재 언론사 중 120명 이상 회원이 가입한 지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다. 오후 1시부터는 이사회 임원단과 전국 각 지회별 대표 1인이 모여 총회를 진행한다.이사회는 △신규 가입사 결정 △2012년 결산 및 2013년 예산 승인 △2013년 추진사업 보고 △기타 현안을 논의한다. 이사
[방송] 김재우 이사장 사퇴, MBC사태 실마리 찾나
박사 논문 표절 판정으로 안팎의 사퇴 요구 속에서도 ‘버티기’로 일관하던 김재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12일 사의를 표명해 MBC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지 주목된다. 이날 방문진 최창영 사무처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한 김 이사장은 13일 오전 8시 임시 이사회를 소집해 이사들에게 이사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히고 방문진 사무처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직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최 사무처장은 “김 이사장이 ‘자신의 문제가 MBC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사퇴 의사를
[종합] 김재우 “논문표절과 이사직 사퇴 무관”
방송문화진흥회 김재우 이사장이 공식적으로 사퇴했다. 김 이사장은 13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소집해 이사들에게 사퇴 의사를 밝히고 방문진 사무처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이사장은 기자들과 잠시 만난 자리에서 논문 표절과 이사직 사퇴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이 “공영방송의 공정성”만 반복하자 기자들이 논문 표절 문제를 질문했고 이에 대해 답하면서다. 그는 “내가 박사학위 때문에 이사장 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김
[종합] 징계 재심에서 가중처벌하는 MBC
MBC 사내 게시판에 김재철 사장 체제에 대한 비판 글을 올려 지난달 ‘사내 질서 문란 행위’를 이유로 정직 6개월의 징계를 받아 재심을 청구한 이용주 기자가 도합 정직 7개월과 교육 2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MBC는 1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다음날인 12일 이 기자에게 통보했다. 노조를 비롯한 MBC 구성원들은 재심에서 이 기자의 징계 수위가 낮춰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오히려 징계가 추가됐다. 회사가 재심에서 인사평가를 문제 삼았기 때문이다. 일부 임원들이 강경한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종합]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 사의 표명
박사 논문 표절 판정으로 안팎의 사퇴 요구 속에서도 거취 표명을 미뤄오던 방송문화진흥회 김재우 이사장이 12일 사의를 밝혔다. 이날 오전 최창영 방문진 사무처장에게 사퇴 의사를 밝힌 김 이사장은 13일 오전 8시 임시 이사회를 소집해 이사들에게 이사직에서 물러날 뜻을 전하고 방문진 사무처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직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최 사무처장은 “김 이사장이 ‘자신의 문제가 MBC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당초 방문
[종합] 민주통합당의 ‘안철수 딜레마’
정치권의 지각변동을 예상케하는 안철수 전 교수의 귀국 및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 공식 선언 후 민주통합당의 반응이 궁금한 시점이다. 민주통합당의 당 개혁에 따른 내부 갑론을박만큼 안 전 교수의 출마에 대한 의견 또한 다양하다. 문재인 캠프 상황실장을 지낸 홍영표 의원은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 전 교수의 ‘민주당 양보론’에 대해 “단순하게 양보의 문제만은 아니며 안철수 후보가 설득을 한다든지 논의를 통해서 하나로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 전
[종합] ‘국회 불출석’ 김재철 사장 벌금 800만원
MBC 파업사태와 관련 국회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아 약식 기소된 김재철 MBC 사장이 벌금 800만원을 내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이상원 판사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김 사장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해 김 사장이 국정감사와 청문회 증인 출석 요구에 4차례에 걸쳐 불응하고 관련 자료도 제출하지 않자 여야 합의로 김 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 사장을 벌금 800만 원에 약식 기소했다.
[인사] 3월11일 인사
MBN ◇보도국 ▲산업부장 겸 시사기획부장(부국장대우) 정운갑 ▲보도제작1부장 겸 국제부장 성태환 ▲보도제작2부장 구본철 ▲문화스포츠부장 정창원
[인사] 3월10일 인사
한겨레◇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지석 김의겸 ◇콘텐츠평가실 ▲콘텐츠평가실장 이기준 ◇편집국 ▲에디터부문장 정재권 ▲종합면에디터 겸 편집데스크 이정훈 ▲정치사회에디터 임석규 ▲경제국제에디터 김도형 ▲문화스포츠에디터 노형석 ▲기획에디터 강성만 ▲온라인부문장 겸 온라인에디터 안재승 ▲정치부장 강희철 ▲국제부장 이제훈 ▲문화부장 김영희 ▲오피니언부장 고명섭 ▲콘텐츠기획부장 권태호 ◇출판미디어국 ▲한겨레21부 편집장 최우성 ◇경영기획실 ▲비서부장 이태희 이데일리 ▲부국장 겸 온라인총괄부장 류수근 ▲부국장 겸 금융부장 조영훈 ▲사회부동산부장 이
[부음] 3월10일 부음
▲이직 한국일보 종합편집부 차장 누나상 이영근(공군대령)씨 부인상, 이국(일산기업주식회사 이사)·이직(한국일보 종합편집부 차장)씨 누나상 = 10일 오후 8시55분,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 042-600-6666
[인사] 3월8일 인사
이투데이 ◇편집국 차장대우 ▲산업부 김준형 ▲사회생활부 김성배 ▲문화부 오상민 ▲문화부 차상엽
[종합] 안철수 귀국에 집중된 정치권 이목
대선 후 미국에서 장고를 거듭했던 안철수 전 교수의 11일 귀국이 정가의 핵심 이슈다. 이날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들도 안 전 교수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입장이 주내용을 이뤘다. 여야 의원, 후보자들은 안 전 교수의 정치 재개는 일단 환영한다는 덕담을 던졌다. 그러나 출마지나 이후 행보 등에 대해서는 셈법이 복잡했다.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쪽은 민주통합당이다. 지난 대선 때 ‘안 단일화 시 민주당 입당’ ‘안을 미래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