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기협, 정기 이사회·총회 개최…6개사 가입 승인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13 제1차 정기 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신규 가입사 6곳을 승인했다. 새로 가입된 회원사는 뉴스Y, 뉴스1, 뉴시스경기남부ㆍ인천, 채널A, TV조선, tbs다. 이어 2012년 결산 및 2013년 예산이 의결됐고, 올해 시행할 주요 업무가 보고됐다.이사회는 회장과 부회장 19명, 시도협회장 10명, 서울 소재 언론사 중 회원 120명 이상 지회장 15명(부회장과 중복 2명 제외)인 총 45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이사
[종합] 기자협회 새 회원사 소개
정기 이사회에서 기자협회 신규 회원사로 총 6곳의 언론사가 승인됐다. 종합편성채널이 2곳, 보도전문채널이 1곳, 통신사가 2곳, 기타 방송이 1곳이다. 이로써 지회는 신문 78개, 방송 69개, 통신·인터넷 30개가 됐다. 새 회원사가 된 뉴스Y, 뉴스1, 뉴시스경기남부·인천, 채널A, TV조선, tbs를 소개한다.24시간 ‘글로벌 뉴스채널’ 지향◇뉴스Y=2010년 보도전문채널 사업자로 선정된 연합뉴스가 2011년 12월1일 개국한 연합뉴스TV다. 기자직은 연합뉴스에서 파견된 기자를 포
[언론인공제회] 언론의 사회적 역할 인정…국가·언론단체도 언론인복지 팔 걷어
인도·파키스탄, 정부 지원 복지기금 제공영국, 언론인기금 재정지원·은퇴시설 운영언론을 흔히 제4부라 말한다. 언론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이 그만큼 크기 때문에 입법, 사법, 행정 3부와 견줄만한 위치에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직업·경제적 위상은 차이가 크다. 3부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공적 영역에서 공직자로서의 위상과 대우를 보장받는 반면 언론인은 공적 역할을 하면서도 민간영역의 위상과 대우를 받는다. 문제는 민간영역에서 언론인들이 받을 수 있는 위상과 대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방송] 백성학 회장, CBS 명예훼손 유죄 확정
CBS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경인TV 최대주주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지난해 국회 위증 혐의 유죄 확정 판결에 이은 것이다.대법원 3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CBS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표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13일 확정했다.재판부는 “원심이 (백성학 회장이 낸) 광고 중 사채업자설, 사장내정설 및 금품제공설에 관한 부분이 허위이고 비방할 목적이 있었으며, 피고인이 그와 같은 광고의 게재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였다
[방송] 방송사 스포츠 중계 판권의 명암
김연아, 류현진, 추신수, 박지성, 지동원 등 한국 스포츠 선수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 지면서 스포츠 중계 판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메이저리그(MLB),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등 스포츠판권이 다양하게 나오면서 방송사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시청률을 도모하고 채널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MBC와 MBC스포츠플러스는 2014년까지 MLB(美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한국 내 단독 중계권을 확보했다. MBC는 류현진 선수의 해외 진출 의사가 알려지기 전인 지난 2012
[통신] 연합뉴스 ‘송현승 체제’ 출범
‘내적으로 화합, 외적으로도 화합.’ 안으로는 구성원 간의 반목으로 나타나는 파업 후유증을 치유하고, 밖으로는 전재료 계약 해지로 표출된 타 언론사들의 불만을 해소시켜야 하는 연합뉴스의 당면 과제를 짊어지고 송현승 사장 체제가 지난 15일 출범했다.첫 연합뉴스 공채 출신 사장인 송 사장이 풀어야 할 첫 번째 과제는 ‘내부 화합’이 꼽힌다. 송 사장도 “신뢰와 대화의 복원”이 취임 일성이었다. 그는 취임사에서 “파업을 계기로 표출했던 여러분의 갈증과 바람이 무
[종합] 영화 저널리즘 위기…‘씨네21’만 남았다
‘도둑들, 7번방의 선물, 광해….’ 영화 1000만 관객 시대는 이제 더 이상 신화가 아니다. 반면 영화를 전문적으로 다뤄온 매체들은 잇따라 문을 닫고 있어 ‘영화 저널리즘의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3월14일 무비위크는 오는 3월22일자를 마지막으로 중앙일보와 메가박스가 함께 만드는 무료잡지 ‘Magazine M’으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2001년 11월 창간 이후 12년 만의 폐간이다. 박은혜 편집장은 “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 사
[만평] 기협만평 2013.3.20
[신문] 다음 “신문콘텐츠 모바일에도 달라”
다음커뮤니케이션즈가 자사와 뉴스공급 제휴계약이 만료되는 조선, 중앙,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에 “모바일 플랫폼에도 기사 제공을 해달라”는 계약서를 보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19일 신문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다음은 각 신문사와 계약 갱신 조건으로 △PC를 비롯한 모바일 플랫폼에 기사 공급 △PV(페이지 뷰)에 따른 수익 배분 등을 내세워 협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다음은 스마트미디어 환경이 도래했기 때문에 불가피한 조처라고 주장한다. PC에는 제공되는 기사가 모바일 환경에서 제공되지 않으면 일관성 차원에서도 어
[방송] 새 방문진 체제, MBC 사태 해결 ‘불투명’
김재우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방문진 이사에 김문환 전 국민대 총장이 임명되면서 방문진이 정체상태를 벗어나 MBC 경영에 대한 관리·감독의 기능 등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 이사가 14일 선임됐을 당시 ‘합리적 보수인사’라는 평이 주를 이뤘으나 향후 방문진 활동이나 MBC 김재철 사장 거취문제 등과 관련해서 명쾌한 전망을 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외부에선 김 이사가 이사장으로 호선된 이후 김 사장 거취문제를 정리하는 식으로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는 시각도 있으나 방
[종합] “국회, 해직 언론인 문제 직시해야”
여야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상이 정부 출범 21일 만에 타결됐다. 여야는 17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소관 업무를 거의 원안대로 하되 방송의 공정성·독립성 확보를 위해 민주통합당이 위원장을 맡는 여야 동수의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를 6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합의했다.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SO와 위성방송을 미래부로 넘겨주는 등 애초에 제시했던 협상안보다는 후퇴했지만, 방송공정성특위 구성을 끌어내는 등 비교적 많은 양보를 얻어냈다는 평가다. 그러나 일각에선 “초라한 성적표&rd
[종합] “종북보다 정부비판세력 차단이 더 위험”
국정원의 정치 개입 의혹이 불거졌다.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이 국정원 내부 문건을 공개하면서다. 진 의원이 공개한 문건은 국정원 인트라넷에 ‘원장님 지시 강조 말씀’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자료다. ‘원장님’은 원세훈 국정원장을 뜻한다. 이 문건에 등장한 내용 중 ‘젊은층 우군화정책이야말로 우리 원이 해야 할 일이다’, ‘북한과 싸우는 것보다 민주노총, 전교조 같은 내부의 적과 싸우는 게 더 어렵다’, (4대강 후속관리 관련) ‘국민들에게
[종합] “방송 지배구조 개선해 진정성 증명해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로 넘어온 지 47일 만에 타결됐다. 하지만 방송중립성 보장과 공정성 담보 방안 모색 등 풀어야 할 과제는 남아있다. 19일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출연진은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주를 이뤘다. 민주당 의원들은 평가와 전망을 내놓았다. SBS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한 민주통합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원안을 고수한 것을 ‘불통’으로 규정짓고 비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은 아무런 소통 없이 정부조직 개편안을 국회에 내놓고 일획도
[종합] “노원병, 대선후보 체격에 맞나” “비전 따른 선택”
정치권의 이슈 메이커 안철수 전 교수가 오는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서울 노원 병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당 창당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정당들은 대책 마련에 부심 중이다. “가시밭 길을 가겠다”는 안 전 교수가 노원 병을 출마 지역구로 선택한 것에 대해 지지자들은 환호를 보내지만 “노원 병이 무슨 가시밭 길이냐”는 비판도 상당하다. 3월18일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선 안 전 교수의 노원 병 출마에 대한 상반된 의견이 제기됐다. ‘
[종합] 여야 정부조직법 합의…방송공정성특위 운영키로
정부조직법 개정안 관련 여야 협상이 17일 타결됐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지 21일 만이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17일 국회에서 양당 원내수석대표와 수석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4인 회동을 열고 핵심 쟁점이었던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소관 업무를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하는 등 ‘17부3처17청’ 규모의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국회운영 개편안에 최종 합의했다. 국회는 오는 20~21일 본회의를 열어 이날 합의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을 의결할 방침이다. 여야는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업무를 거의 원안대로 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