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한겨레에 줄고소 “언론자유 위축 우려”
한겨레가 최근 3개월 간 연이어 3건의 형사고소를 당하며 몸살을 앓고 있다. ‘줄고소’ 당하는 이례적인 상황에 “언론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현재 3건 중 2건은 검찰이 자료검토 중이며, 1건은 불구속 기소돼 3차 공판까지 진행됐다. 최성진 기자는 ‘정수장학회 비밀 회동’ 보도로 지난해 12월 MBC로부터 고소당해 1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2월에는 정환봉 기자가 ‘국가정보원 대선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국정원 여직
[방송] ‘해고 왕’ 김재철의 최후는 ‘해임’
방송문화진흥회는 2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MBC 김재철 사장에 대한 해임을 결정했다. 상정된 해임안에 전체 이사 9명 중 5명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요건인 과반을 넘겼다. 김 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통과된 것은 상정된 지 네 번째 만이다. 또한 방문진 역사상 MBC 사장에 대한 해임은 처음이다. 해임 사유는 △절차를 위반해 임원을 내정함으로써 방문진의 선임권 침해 △이사회 운영제도와 관련한 공적 절차 무시와 그에 따른 공적 책임 방기 △관리·감독 기관인 방문진에 거듭된 불성실한 태도로 관련지침 위배 △대표이사 직위를 이용
[종합] 이상돈 “MBC 해직언론인 원대복귀돼야”
방송문화진흥회에서 26일 MBC 김재철 사장이 해임됐다. 4차례 해임안 상정 끝에 이뤄진 결과다. 27일 아침 라디오에서 김재철 사장 해임은 "당연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추후 MBC 공정방송 회복을 위한 새 사장 인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위원을 맡았던 이상돈 전 중앙대 교수는 2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이달의기자상] KBS '영훈국제중 부정입학' 등 8편 선정
제270회(2월) 이달의 기자상에 KBS '영훈국제중 부정입학 연속보도' 등 총 8편이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26일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 내역이다. ◇취재보도부문 △KBS 탐사제작부 공아영 기자, 문화부 노윤정 기자, 보도영상국 김태산 기자 '영훈국제중 부정입학 연속보도' ◇기획보도 신문부문 △한겨레신문 사회부 전종휘, 이
[기자협회 성명] “김재철 해임, 방송장악 청산 첫걸음”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26일 김재철 MBC 사장의 해임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김재철 사장의 퇴진은 MB정권의 언론장악 유산을 청산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MBC의 ‘얼굴’들을 제자리로 돌리는 일이 시급하며 후임 사장은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MBC를 나락에서 구해낼 신망 받는 인사가 선임돼야 한다”면서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철저한 감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rdquo
[종합] <종합>방문진, MBC 김재철 사장 해임
방송문화진흥회는 2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MBC 김재철 사장에 대한 해임을 결정했다. 상정된 해임안에 전체 이사 9명 중 5명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요건인 과반을 넘겼다. 김 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통과된 것은 상정된 지 네 번째 만이다. 또한 방문진 역사상 MBC 사장에 대한 해임은 처음이다. 해임 사유는 △절차를 위반해 임원을 내정함으로써 방문진의 선임권 중대 침해 △이사회 운영 및 운영제도와 관련한 공적 절차 무시와 그에 따른 공적 책임 방기 △관리·감독 기관인 방문진에 대한 거듭된 불성실한 태도로 관련지
[종합] <2보>MBC 김재철 사장 해임
MBC 김재철 사장이 해임됐다. 방송문화진흥회는 26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김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가결했다. 전체 9명의 이사 중 5명이 찬성표를 던져 해임안 가결요건인 과반을 넘겼다. 지금까지 김 사장에 대한 해임안은 네번째 상정 끝에 통과된 것이다. 이날 표결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23일 이사회에서 해임안을 상정할 당시엔 여야 추천 이사 6명이 동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 사장이 출석해 소명했다. 예정돼있던 해외출장 일정을 취소하고 이사회의 출석 요구에 응한 것이다. 김 사장은 지역MBC 사장 및 임원 인사에
[방송] <1보>방문진, 김재철 MBC 사장 해임
방송문화진흥회는 26일 이사회를 열어 찬성 5표로 김재철 MBC 사장 해임안을 통과시켰다.
[종합] 안철수에게 ‘민주당 노원병 무공천’이란?
안철수 전 교수가 노원병 출마에 민주통합당에서는 25일 '범야권 연대'의 절실함을 내세우며 무공천을 발표했다. 이에 26일 아침 라디오에서 안 전 교수 측 관계자들은 즉답은 피했다. 민주통합당 안팎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아쉽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26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송호창 무소속 의원은 "안 후보쪽에서 이 문제에 대한 평가를
[종합] 국회 미방위, 미래부 장관 후보 청문회 내달 1일 개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는 25일 첫 전체회의를 열어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1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미방위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타결됨에 따라 국회 상임위원회 조정으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의 명칭이 바뀐 것이다. 약칭은 소관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의 첫 글자를 따서 정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상임위 조정 뒤 처음 열렸다. 한선교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해진, 민주통합당 유승희 의원이 인사 청문회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근혜
[종합] 김재철 MBC 사장, 이번엔 해임되나
MBC 김재철 사장의 해임안이 방송문화진흥회 여야 이사들의 합의로 상정된 만큼 어느 때보다 김 사장 해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김 사장 해임안이 상정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이지만 번번이 여당 추천 이사들은 해임안에 반대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23일 임시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 8명 가운데 여당 추천 이사 3명을 포함한 6명이 해임안 상정에 동의했다. 김재철 사장 해임안에 찬성한 이사 6명 중 여당 추천은 김광동·김용철·차기환, 야당 추천은 권미혁·선동규·최강욱 이사다.
[종합] 정성호 "이경재 내정자 제2의 최시중 우려"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장에 이경재 전 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했다. 지난 22일 정부조직개편안이 52일만에 국회를 통과한 후 이뤄진 인사다. 야당에서는 이 내정자가 친박계 인사라는 점에서 MB정권 때 방통대군으로 불렸던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과 비교하며 임명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25일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SBS '한수진의 SBS전망대'에
[종합] 방통위원장에 이경재 전 의원 내정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친박계 4선 의원 출신인 이경재 전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이경재 내정자를 포함해 미래창조과학부와 기획재정부 등 8명의 장·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전문성과 업무추진력을 고려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방송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중시해야 할 방통위 수장에 대표적인 친박계 인사가 지명되면서 ‘친정체제’, ‘보은인사’ 논란도 일고 있다. 민주통
[종합] 방문진, 김재철 사장 해임안 상정
방송문화진흥회가 26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MBC 김재철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23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야당 측 이사들만 해임안 발의에 참여했던 이전과 달리 여야 이사들이 공동으로 해임안 발의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김 사장의 해임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해임안 발의에 참여한 이사들은 여당 추천 김광동, 김용철, 차기환 이사와 야당 추천 권미혁, 선동규, 최강욱 이사다. 전체 이사 9명 중 6명이 참여한 것이다. 해임안은 이사 9명 중 과반인 5명이 찬성할 경우 가결된다. 이
[종합] ‘명백한 오보’ 정정보도 강화 법안 제출
언론이 명백한 오보를 하면 원래 기사만한 분량의 정정보도를 내야 한다는 내용의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민희 민주통합당 의원은 21일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며 “언론의 보도가 명백히 사실과 다른 오보여서 정정보도를 할 경우 각 매체별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빠른 시일 내에 오보가 된 원래 기사에 준하는 형태로 정정보도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명백한 오보’와 관련한 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