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New’ 미디어 시대, 시청률 조사는 ‘Old’
스마트폰과 태플릿PC, 지상파DMB, IPTV, 스마트TV 등 기기들이 세분화되면서 기존 피플미터 방식의 시청률 집계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표본(패널)가구의 TV에 수상기를 설치해 산정하는 시청률로는 시청행태가 정확하게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례로 예능 프로그램의 대명사인 MBC ‘무한도전’이 주로 거론된다.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10%대를 유지하며 대체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3~4% 시청률 차이로 동시간대 타지상파 프로그램과 대비해 1등과 최하위를
[뉴미디어] 네이버 뉴스스탠드 도입에 언론사 ‘패닉’
NHN이 1일 오후 2시부터 기존 뉴스캐스트를 완전히 폐지하고 뉴스스탠드를 시행하면서 언론사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2009년부터 NHN의 첫 얼굴을 장식하던 네이버 뉴스캐스트가 ‘뉴스스탠드’로 바뀌면서 언론사에 따라 50~70%의 방문 트래픽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생각한 것보다 심각하다”며 대책마련에 절치부심하는 모습이다. ‘뉴스스탠드’는 기존 언론사의 기사 제목으로 구성되던 뉴스캐스트 서비스를 이용자가 선택한 언론사로 채우게 했다.
[언론인공제회] “40만원 건강검진에 감격…언론사에 복지가 없다”
기자 재교육, 언론사 투자관점에서 접근해야정부, 정년 연장 언론사에 인센티브 지원해야‘낮은 임금, 불안한 노후….’ 요즘을 사는 기자들에게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말이다. 열악한 직업 환경은 기자들의 사기 저하로 이어져 저널리즘의 질을 떨어뜨리며 나아가 민주주의의 기본인 여론 형성과 정보 유통을 막고 있다. 기자협회보는 연초부터 ‘언론인 복지 지금부터 시작하자’는 기획을 통해 국내 언론사 복지제도 실태를 분석하고 외국 유수 언론사 복지제도를 소개했다. 마지막 순서로 언론인 복지
[통신] 연합뉴스, 조직 개편·주요 국장 인사 단행
송현승 사장 체제로 바뀐 연합뉴스가 국장급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연합뉴스는 국제국장에 윤동영 에디터, 지방국장에 이창섭 에디터를 내정했다. 두 국장은 노사 단체협약 상 임명동의 대상이다. 임명 동의 투표는 13~14일 이틀 동안 치러질 예정이다. 임명 동의는 편집국 기자 3분의 2 참여에 과반수를 얻어야 통과된다. 지난해 총파업 뒤 치러진 국장 임명동의투표는 모두 부결돼 지금까지 에디터가 대행하는 체제로 운영돼왔다. 편집 총국장은 지난해 7월 임명된 이선근 국장의 임기가 10개월 정도 남아 있어 이번 인사 대상이 아니다.조직개
[통신] 뉴시스 노조, 장재국 고문 출근저지
뉴시스 노조가 구 경영진이 재선임된 주주총회 결과에 반발해 장재국 상임고문에 대한 ‘출근 저지투쟁’을 벌이고 있다.전국언론노조 뉴시스지부는 지난 1일부터 중구 충무로 뉴시스 임원실 앞에서 장재국 고문에 대한 출근저지를 진행 중이다. 뉴시스 노조는 장 고문이 향후 계획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할 때까지 저지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장 고문은 아직 출근을 시도하지 않아 출근저지에 나선 노조원들과 마주치지는 않았다. 장 고문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부터 거의 회사에 나타나지 않았으나 최근 출근할 뜻을 비춘 것으
[신문] AM7 휴간…무료지 시장 격변기 오나
주요 무료신문의 하나로 꼽히던 AM7이 1일자로 무기한 휴간에 들어가 무료지 시장 판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AM7은 문화일보가 지난 2003년 11월 창간한 무료 종합일간지로 9년여 만에 미디어 환경변화 등을 이유로 휴간을 맞게 됐다. 한때 AM7은 메트로, 더데일리포커스 등과 더불어 아침 출근·등굣길에 지하철 승객들이 자연스럽게 펼쳐드는 신문이었다. 하지만 지난 2010년을 기점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광고시장 침체가 신문업계 전체에 먹구름을 드리우게 되면서 제자리를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이다. AM7
[만평] 기협만평 2013.4.3
[종합] 전 세계 기자들 한자리에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최하는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가 ‘글로벌 저널리즘의 소통과 미래 모색’이라는 주제로 14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경기도 수원, 대전, 전남 순천,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이번 세계기자대회에는 국제기자연맹(IFJ) 짐 보멜라(Jim Boumelha) 회장을 비롯해 전 세계 75개국 기자 110명이 참석한다.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등 5개 대륙 기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세계기자대회는 세계 유일의
[방송] 홀로 남은 배석규 YTN 사장
지난해 사상 유례없는 공영언론사 총파업 이후 해당 언론사 사장 중 남은 사람은 배석규 YTN 사장이 유일하다.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은 자진 사퇴했고, 김인규 KBS 사장은 연임을 포기했다. 김재철 MBC 사장은 ‘의외의 일격’을 당해 사실상 해임 당했다. 김재철 사장의 퇴진 후 배 사장의 거취가 언론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는 이유다. YTN노조는 물론이고 민주통합당, 시민사회단체들도 이제 배 사장 퇴진을 정면으로 내걸고 있다.이를 반영하듯 배 사장의 ‘4~5월 자진사퇴설’도 돌고 있지만 명
[종합] 진선미 “채동욱 검찰총장 후보, 드물게 좋은 분”
채동욱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지난 2일 실시됐다.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는 바로 국가정보원의 정치 개입 의혹에 대한 수사다. 민주통합당은 지난 1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국정원법상 정치관여 금지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원세훈 전 원장이 국정원의 국내 정치 개입을 지시했다는 문건을 폭로한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은 PBC ‘열린세상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원 원장에 대해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진
[부음] 4월2일 부음
▲권순욱 뉴스토마토 증권부장 조모상 권순욱(뉴스토마토 증권부장)씨 조모상 = 2일 오전,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일 오전 5시, ☎ 010-3243-8842, 054-850-6440
[인사] 4월1일 인사
㈜헤럴드 ◇헤럴드경제 <승진> ▲부국장대우 이영란 ▲AD지원팀(에코켐 파견)부장대우 권오행 ▲편집2팀장 차장 이재욱 ▲정치부 정치팀 차장대우 한석희 ▲경제부 정책팀 차장대우 허연회 ▲사회부 법조팀장 차장대우 조용직 ▲사회부 사회팀 차장대우 박영훈 ▲산업부 컨슈머팀장 차장대우 홍성원 ▲경제부 부동산팀 차장대우 김영화 ▲기획조정실 차장대우 이상민 <전보> ▲국제팀장 강주남 ▲증권팀장 권남근 ▲문화부 엔터테인먼트팀장 이형석 ▲영어사업본부 전략사업팀장 김대우 ◇코리아헤럴드 <승진> ▲편집팀장 차장대우 이윤주
[인사] 3월31일 인사
전자신문 ◇승진 ▲편집국 정보산업총괄 부국장 최정훈 ▲고객서비스국 부국장(국장직무대리) 문상호 ▲편집국 편집디자인총괄 편집2부장 조성묵 ▲편집국 편집디자인총괄 디자인부장 권태형 ▲편집국 성장산업총괄 소재부품산업부장 서한 ▲편집국 정보산업총괄 ICT방송산업부장 장지영 ▲편집국 정보산업총괄 비즈니스IT부장 서동규 ▲편집국 정보산업총괄 글로벌뉴스부장 장동준 ▲지역총국 전국취재팀 부장대우 신선미 ▲경영지원실 재무팀 부장대우 최권배 ◇전보 ▲광고2국 국장직무대리(부국장) 원태식 ▲광고1국 마케팅팀장(부국장) 고남우 ▲광고2국 마케팅팀장(부장
[신문] 박원순 “도시계획 100년지대계 내놓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tbs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에 출연해 도시계획 ‘백년지대계’에 대해 설명했다. 미래 100년의 도시계획의 토대가 될 헌장을 제정할 예정인데 이번 헌장 제정계획은 시대가 변해도 훼손되지 않을 도시계획의 기본 가치를 담는 작업이다. ‘개발과 정비’ 중심에서 벗어나서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 시장은 “뉴타운의 공사판, 용산 국제업무지구 파산 등을 보면서 이런 악
[방송] “방통위원장 청문회, 심재철.배석규 퇴진과 연계”
민주통합당이 심재철 민간인사찰 국정조사특위 위원장과 배석규 YTN 사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에 대한 여권의 입장에 따라 방송통신위원장 청문화와도 연계할 뜻을 밝혔다.민주통합당은 1일 박용진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정부가 방송사 장악을 위해 적극 활용한 민간인불법사찰 진상조사를 친이계인 심재철 의원이 가로막고 있다”며 “심 의원은 작년 6월 28일 개원국회 협상의 합의사항으로 구성된 특위 위원장이면서 단 한 번도 회의를 열지 않았고 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유일한 친이계 인사답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