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머투 스타뉴스 ‘더 스타’ 창간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의 온라인 연예매체 스타뉴스가 지난 1일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THE STAR(더 스타)’를 창간했다. 매달 1일 발간되는 더 스타는 대형 타블로이드판으로 ‘스타’를 중심으로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잡지 시장으로 뛰어든 스타뉴스는 “온라인 매체들이 포털의 트래픽에 따른 광고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상황에서 독자들이 원하는 질 높은 콘텐츠는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며 “독자와 시장이 반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종합] 박 대통령 “신문, 새로운 길 열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한 제57회 ‘신문의 날’ 기념식이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신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시간에도 취재현장을 누비고 계신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신문은 도전과 위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며 “이미 많은 신문사에서
[종합] 북핵위협 증폭 “언론도 책임” 자성론 부상
‘달러박스’ ‘인질구출’ 보도 구실로 위기 고조정부 유출 정보 ‘여과없는 쓰기 경쟁’도 문제개성공단 북한 노동자와 한국기업 철수 요구 등 점점 단계가 높아지는 북한의 위협 속에 한반도 정세가 일촉즉발의 위험에 놓였다. ‘위기 탈출’을 위한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럴 때일수록 언론보도가 좀 더 신중해져야 한다는 자성 또한 일고 있다. 특히 북한이 김정은 시대 이후 한국언론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패턴의 변화를 유념해야 한다는
[만평] 기협만평 2013.4.10
[종합] 세계기자들, DMZ·독도 방문 IFJ회장-해직기자 간담회도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 Conference)’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 주최로 전 세계 74개국 110명이 참가하는 세계기자대회는 오는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연다. 외국기자들은 서울과 경기, 대전, 전남 순천, 경남 창원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한국의 발전상과 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17일과 19일 방문하는 독도와 DMZ에서는 한국의 역사와 한반도의 현실을 직접 목격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15일 개회식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
[방송] ‘기나긴 겨울’ MBC에도 봄은 오는가
김재철 전 사장의 퇴진 뒤에도 ‘시계 제로’인 MBC에 오랜만에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파업 종료 후 업무와 무관한 부서에 배치됐던 54명의 언론인들이 법원의 원직 복귀 명령에 따라 기존 소속국으로 돌아온 9일의 풍경이다. MBC 노조(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이날 오전 8시30분 서울 여의도 MBC 사옥 남문광장에서 복귀자들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고양의정부총국 등에 흩어져있던 이들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여의도’ 공기를 나눠 마시며 서로를 격려했다. &ldqu
[종합] “대선 패배 문재인 책임? 정략적 편파보고서”
홍영표 “민주당 대선평가서, 주관적·정략적” 민주통합당의 대선 패배 원인을 분석한 당 보고서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보고서가 지적한 대선 패배의 원인은 전략 부재, 계파정치, 방만한 선대위, 정당의 취약함, 그리고 문재인 후보의 리더십 부재와 한계 등 6가지로 꼽힌다. 특히 ‘유권자에게 영향을 미친 결정적인 변수는 문재인 후보’라고 적시를 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에서 상황실장을 지냈던 홍영표 민주당 의원은 보고서를 두고 “실망스럽고 황당하다
[종합] 국회 ‘방송공정성특위’ 위원 선임
여야가 정부조직법 개편안 협상 과정에서 합의한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9일 새누리당이 위원을 선임하면서 확정된 특위 위원은 여야 각각 9명씩이다. 새누리당에서는 조해진, 강기윤, 권선동, 김도읍, 김희정, 이철우, 이장우, 함진규, 홍지만 의원이 참여한다. 야당에서는 전병헌 유승희 김재윤 노웅래 신경민 장병완 최민희 최재천 의원(이상 민주통합당) 이석기 의원(통합진보당)이 참여한다. 위원장은 민주당에서 맡기로 한 여야합의에 따라 전병헌 의원이 맡았으며 여야 간사는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여야는 이날 방송공
[종합] “개성공단 폐쇄 조치 5월까지 갈 수 있어”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 잠정 중단과 북한 근로자 전원 철수라는 초강수를 들고 나왔다.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물인 개성공단이 가동 8년4개월 만에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북한의 개성공단 잠정 중단 조치와 관련, 새누리당 길정우 의원은 “한국 정부로서는 완전 폐쇄까지도 염두에 둬야 한다”며 대비책 마련을 촉구했다. 길 의원은 9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개성공단은) 남북 간에 어렵사리 유지되고 있는 협력관계의 상징물이기 때문에 완전 폐쇄할 경우 남북 모두에게
[종합] “북핵위기, 대화하자는 게 왜 저자세인가”
연일 수위를 높이는 북한의 위협으로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야 정치권 일각에선 위기 국면 타계를 위한 대북특사 파견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 수립에 참여한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길정우 의원도 8일 KBS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하지만, 정부가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지 않으면서 현재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이 뭘까 그 답을 찾아야 한다”며 대북특사 파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길 의
[방송] 김재철 전 MBC 사장 경찰조사 받아
사원들의 이메일과 메신저 내용 등을 수집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으로 고발된 김재철 전 MBC 사장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MBC 노조(전국언론노조 MBC본부)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김 전 사장을 피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5일 늦은 오후 약 3시간 정도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는 노조가 사측을 고발한 지 7개월만에 이뤄졌다. 노조는 지난해 9월 △이메일과 메신저 등의 내용을 알아내거나 기록한 것은 통신비밀보호법(3조, 16조) 위반 △‘트로이컷’을 무차별적으로 유포
[신문] 박근혜 대통령 “신문, 새로운 길 열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한 제57회 ‘신문의 날’ 기념식이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신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시간에도 취재현장을 누비고 계신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신문은 도전과 위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며 “이미 많은
[종합] EBS 보궐감사에 이영만씨
방송통신위원회는 황부군 전 감사 사퇴로 공석 중인 EBS 보궐감사에 이영만 삼성 꿈장학재단 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방통위는 EBS법이 정한 감사로서의 결격사유 해당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을 거쳐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영만 EBS 보궐감사의 임기는 황 전 감사의 잔여 임기인 2015년 10월 14일까지다. 이영만 보궐감사는 청량중과 서울고 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교육부 교육정책실·장학편수실 장학사, 교원정책심의관 등을 지내고 2004년부터 3년간 경기고 교장을 역임했다. 한편 황부군 전 감사는 지난 1월 건
[종합] ‘우리민족끼리’ 언론사 가입계정 “없거나 도용”
국제 해커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가 북한의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의 회원 정보 9001개가 포함된 리스트를 공개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는 언론사 이메일 계정도 포함돼 있으나 확인결과 실제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어나니머스로부터 유출된 가입자 정보는 현재 ‘paste***.com’이라는 사이트에 ‘uriminzokkiri 9001’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다. 언론사로는 조선일보(chosu
[방송] MBC 노조원 54명 돌아온다
파업 종료 후 업무와 무관한 부서에 배치됐던 MBC 김수진 기자 등 54명이 직무에 해당하는 기존 소속국으로 복귀하게 됐다. 지난달 2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원직 복귀’ 명령에 따른 것이다. MBC는 5일 임원회의 후 54명의 복귀를 처리했다. 발령일자는 9일이다. 우선은 해당 ‘국’으로 인사가 난 상태고 9일 부서배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법원 결정에 따른 대상자는 65명이지만 이미 복귀한 9명, 조합에 파견된 1명, 징계자 1명은 이번 인사 대상자에서 제외됐다. 지난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