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편집·보도 사령탑 ‘파란의 계절’
2013년 5월은 언론사의 핵인 편집·보도국 총 책임자들에게 ‘파란의 계절’이 되고 있다. 편집국장의 전격 교체로 사내 대립이 증폭되는가 하면 창사 이래 처음 불신임을 받은 국장도 등장하고 있다. 서울신문은 손성진 전 편집국장이 10개월만에 교체되고 곽태헌 국장이 임명됐다. 곽 국장은 12일 임명동의 투표 결과 찬성률 84.21%로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그러나 62.98%를 기록한 투표율은 이번 편집국장 교체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지난해 7월 손 전 국장의 임명동의 투표율은 88.6%
[종합] 금태섭 “‘제2의 안철수’ 찾습니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10월 재보선을 앞두고 독자 세력화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안 의원의 측근인 금태섭 변호사가 “제2의 안철수를 찾겠다”고 밝혔다. 금 변호사는 1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안철수로 대변되는 것이 기존 정치를 바꿔 달라, 자기편만 옳고 다른 편은 무조건 배격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결정해 달라는 국민들의 요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제2의 안철수’에 대해선 “외부 인사가 될 수도 있고, 정치권 내부
[종합] 주진우 기자 사전구속영장 기각
주진우 시사IN 기자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 결과, 엄상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언론자유 한계가 주로 다퉈지는 사건으로, 현재까지 수사진행경과와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해보면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최성남 부장판사)는 지난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주 기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인사] 5월13일 인사
서울신문 ◇실·국장 ▲경영기획실장 박정현 ▲제작국장 나용호 ▲온라인전략국장 박홍기 ▲독자서비스국장 강동형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손성진 ▲논설위원 박건승 박현갑 안미현 ◇경영기획실 ▲부실장(겸임) 이상훈 ◇편집국 ▲부국장 손석구 이도운 ▲선임기자 임태순 유상덕 노주석 장상규 ▲전문기자 임병선 ▲정치부장 박홍환 ▲사회부장 박찬구 ▲메트로부장 이동구 ▲정책뉴스부장 김성수 ▲국제부장 이종락 ▲경제부장 김태균 ▲산업부장 최용규 ▲문화부장 황수정 ▲체육부장 이기철 ◇사업단 ▲부단장 이연경 김성곤 ▲수석기획위원 함혜리 ◇콘텐츠
[종합] “주진우를 박근혜정부 1호 구속언론인 만들 건가”
언론계와 법조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일제히 검찰의 주진우 시사IN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비판하고 나섰다.한국기자협회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언론위원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은 1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및 서울중앙지방법원 옆에서 ‘주진우 기자 구속영장 청구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주진우 기자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 기자회견장에 잠시 들러 “잘
[종합] ‘윤창중 사건’ 우리 정부 법적 책임 있나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77일만에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박 대통령은 13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방미 기간 중 발생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문 사건과 관련 “공직자로서 있어서는 안 될 불미스런 일로 국민에게 큰 실망을 끼쳐 송구하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사과에도 사태는 여론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야당에선 대통령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며 불통 인사에 대한 자기반성과 책임 등 본질적인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과 정치쇄신특위 위원을 지냈던 이상돈 전 중
[인사] 5월12일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장 곽태헌
[부음] 5월12일 부음
▲고재열 시사IN 정치팀장 형님상 고재열(시사IN 정치팀장)씨 형님상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2동 안양장례식장 6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031-456-5555 ▲권혁범 국제신문 기획탐사부 기자 부친상 권혁일(목사)·혁범(국제신문 기획탐사부 기자)·여진씨 부친상, 정연희(교사)·서진주(부산대 홍보팀)씨 시부상, 김형석(영풍제화 이사)씨 장인상 = 12일 오후 1시20분, 부산시립의료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51-607-2990, 010-4367-0818
[종합] 시사IN “주진우 구속영장청구는 언론탄압”
시사IN 편집국은 13일 성명을 내고 주진우 시사IN 기자에 대한 검찰의 구속 수사 요구가 부당하다고 비판했다.한국기자협회 시사IN 지회와 전국언론노조 시사IN 지부는 “검찰의 구속 영장 청구는 언론 탄압”이라며 “주 기자가 있어야 할 곳은 서울구치소가 아닌 취재 현장이다. 잘잘못은 법정에서 가리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은 주 기자가 지난해 12월 박근혜-박지만 5촌 조카 살인사건의 추가 의혹을 제기한 시사IN 기사와 ‘나는꼼수다’ 방송, 외부 출판기념회 발언&
[종합] “윤창중 사태 계기로 인사 시스템 바꿔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문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에 벌어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문은 지난 주말 내내 언론과 인터넷 등을 달구며 방미 성과를 포함한 모든 이슈들을 집어삼켰다.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과 허태열 비서실장이 차례로 기자회견을 열어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사태 수습을 시도하고 있지만 파문은 윤 전 대변인의 ‘도피 귀국’을 둘러싼 진실공방을 넘어 청와대의 위기관리 능력 부재와 도덕성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
[종합] 조선일보, 기자협회 서울축구대회 우승
‘Again 1998’ 조선일보가 제41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축구대회 챔피언에 등극했다. 조선일보는 11일 경기도 고양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한국경제를 꺾고 15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조선일보는 공수 플레이의 완벽한 조화를 바탕으로 전 경기 무실점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결승전은 예상대로 뜨거웠다. 한국경제TV와 아주경제를 각각 1대0으로 꺾고 결승에서 만난 조선일보와 한국경제는 치열한 접전 속에 연장까지 가는 40분간의 혈투를 치렀
[종합] ‘낙하산 스캔들’ KBS 전 사장의 ‘드라마스캔들’
임기 내내 ‘낙하산 스캔들’로 바람 잘 날 없었던 김인규 전 KBS 사장이 책 ‘드라마 스캔들’을 들고 친정 KBS를 찾았다. 김 전 사장의 취임부터 퇴임까지 매 순간처럼, 퇴임 6개월 만의 ‘귀환’ 또한 환대와 냉대가 엇갈렸다. 김인규 전 사장은 10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 로비에서 최근 출간한 저서 ‘드라마 스캔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드라마 스캔들’은 ‘제빵왕 김탁구’, ‘성균
[종합] "주진우 기자에 대한 영장 청구 부당"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10일 주진우 시사IN 기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성명을 내고 “검찰 특유의 ‘권력 눈치보기’가 도졌다”며 “언론의 권력 비판 감시 보도를 위축시키려는 겁박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법원의 현명한 판단으로 부당한 영장 청구를 기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국기자협회는 “주 기자는 지금까지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왔고, 수많은 쟁송에 당당히 대처해온 만큼 도주할 이유
[종합] 머니투데이 웹매거진 ‘아이즈(ize)’ 창간
머니투데이가 웹매거진 ‘아이즈(ize)’를 창간한다.아이즈 신임 편집장으로는 올해 2월 갑작스러운 인사 교체로 연예매체 텐아시아에서 사직한 강명석 편집장이 맡았다. 당시 편집장 교체에 반발해 집단 사직한 5명의 기자 중 장경진, 최지은 기자와 과거 텐아시아에서 활동했던 위근우 기자도 합류했다.아이즈는 TV, 음악,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와 문화, 스포츠 등을 다루는 주간 웹매거진이다. ‘지식항해자를 위한 안내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시의성에 갇히는 속보
[종합] 검찰, 주진우 기자에 사전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주진우 시사IN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주 기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0일 밝혔다.검찰은 “사안이 심히 중대하고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영장 청구 내용에는 지난해 말 이 사건을 다룬 시사IN 기사와 나꼼수 방송,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 혐의' 등이 포함되어 있다.주 기자 변호를 맡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