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해고까지 간 한국일보 사태, 파국 치닫나
한국일보 사측이 21일 이영성 전 편집국장에 대해 해임 결정을 내렸다. 기자들은 인사위 개최 원인, 절차 등을 문제 삼으며 “무효”라고 반발했다. 한국일보는 △인사발령 불이행 △2일자 1면에 노조 명의 성명서 게재 △회사 인사발령 신문게재 방해 등을 이유로 이 전 국장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한 바 있다. 이 전 국장은 “회사가 단행한 인사는 노조의 고발에 대한 보복조치이자 노사 합의사항인 편집강령을 위반한 불법적 조치여서 원천무효”라며 회사의 인사위 개최 사유가 타당하지 못하다고 반박했다. 인
[인사] 5월21일 인사
아주경제 ▲중부취재본부 부장 이기출
[인사] 5월19일 인사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 김진호 ▲사회부장 정철화 ▲사회부 차장대우 김기태
[종합] 지금 밀양에서는 무슨 일이?
경남 밀양 고압 송전탑 건설을 놓고 한국전력과 주민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21일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는 찬반 양측 인물이 출연해 쟁점을 명확히 했다.밀양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 이계삼 사무국장은 ‘한수진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이 국장은 “밀양에 만드는 송전탑 76만5000V는 일반 고압송전탑에 비해 수송되는 전기의 양이 18배 정도이고 탑신이 140m. 45층 정도 건물 높이”라며 “이것을 늘 보고 살아야 하는 주
[종합] MBC 이사에 안우정·이장석·백종문
MBC 신임 이사에 안우정 MBC플러스미디어 사장, 이장석 워싱턴지사장, 백종문 편성제작본부장이 임명됐다. 백 본부장은 현재도 이사를 맡고 있어 유임이 결정됐다.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는 21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김종국 MBC 사장이 추천한 세 사람을 신임 이사로 임명했다. 이날 오후 MBC 주주총회와 MBC 이사회를 거쳐 세 이사에 대한 보직이 정해질 예정이다. 이로써 오늘 부사장과 본부장 2명이 결정된다. 안우정 신임 이사는 안광한 부사장 겸 이사의 잔여임기, 이장석 신임 이사는 이우철 디지털본부장 겸 이사의 잔
[방송] 채널A 기자들 “5.18 보도, 메인뉴스 통해 사과해야”
채널A 기자들이 자사 프로그램의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북한 게릴라 군이 개입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메인뉴스에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자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채널A 공채 1기 7명의 기자들은 20일 사내게시판에 게재한 성명서에서 “‘5.18 광주 항쟁’ 때 북한군의 개입 진실 여부는 논외로 하더라도 이렇게 논란이 큰 기사가 빈약한 팩트로 사실인 양 보도될 수 있느냐”며 “인터뷰만으로 ‘5.18 북 개입설’ 기사가 보도되기엔 관련
[종합] 이상돈 “박근혜 정부, ‘국정원 게이트’ 털고 가야”
MB정권 시절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이 연달아 터지고 있다. 국정원 직원의 댓글 사건에 이어 ‘박원순 시장 제압’ 문건, ‘반값등록금 공세 차단’ 문건이 공개되면서 국정원에 대한 고강도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많다. 국정원 문건을 연쇄 폭로하고 있는 진선미 민주당 의원은 SBS '한수진의 전망대‘에 출연해 이 문건에는 작성한 사람과 보고를 했던 라인의 실명이 언급되어 있는데 확인해보니 이들이 2011년 6월 문건 작성 당시 (국정원) 국익전략실에 근무하고 있었다”며
[방송] 자꾸 늦어지는 MBC 임원 인사
김종국 사장이 취임한지 2주가 되도록 MBC 임원 인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애초 16일 이사회에서 MBC의 임원이 되는 이사 5인을 선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날 방문진 이사회에서는 MBC 이사 추천 방식과 일정을 정한 지난 10일 이사회의 적법성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방문진 이사들은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아무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일부 이사들은 지난 10일 이사회가 9명 중 6명만 참석한 채 열려 법적&nb
[신문] 한국일보 사태 ‘악화일로’
한국일보 1면 단독기사가 사측에 의해 누락된 채 발행되고 인사명령을 거부하고 있던 편집국장에 대한 대기발령과 인사위원회 회부가 결정돼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절차를 무시한 사측의 인사를 ‘부당인사’로 규정, 지난 1일 단행된 인사를 전면 부정하며 기존 체제에서 신문을 제작하고 있는 기자들은 지난 15일자 신문에 실릴 기사를 배치하는 과정에서 1면에 ‘박 대통령 광고업계 일감 몰아주기 지적에…공정위 납품가 후려치기 조사 착수’라는 제목의 단독 기사를 실었다. 한 대기업의 불
[종합] TV조선, 채널A “북한군 5.18때 투입” 보도 논란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채널A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로 남파됐던 북한특수군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탈북자 김명국(가명) 씨의 북한군 5.18 개입 주장을 일방적으로 방송해 파문이 일고 있다. 민주당 등에서는 “참담하다”며 방통심의위에 심의를 요청했다.TV조선 지난 13일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탈북자이자 전 북한특수부대 장교인 임천용씨와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교수가 출연해 “600명 규모의 북한 1개 대대가 (광주에) 침투했다”며 &ldq
[종합] “방송공정성특위 ‘개점휴업’ 직무유기”
국회가 지난달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도 두 달째 개점휴업 상태를 이어가자 언론노조가 특위의 조속한 활동을 촉구하며 이를 감시할 모니터단을 발족했다. 전국언론노조는 16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정권에서 자행된 언론장악을 청산하고 심각하게 훼손된 방송의 공정성이 실질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특위의 활동을 비판, 감시, 독려하는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 모니터단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여야는 지난 3월 정부조직개편안 처리에 합의하며 방송의 공정성·독립성 확보를 위해 국회 내에
[인사] 5월16일 인사
한국일보 ▲부사장 이진희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고재학 무등일보 ▲주필 겸 이사대우 김갑제 ▲논설주간 윤종채 ▲논설실장 김영선 ▲경영관리본부장 김영태 ▲편집국장 김종석 ▲논설위원 여균수 ▲편집·사진·전산실장 김승용 ▲동부권취재본부장 조덕진 서울신문 ◇편집국 ▲어문교열팀 선임기자 채종규 ▲어문교열팀 차장 이경우 ▲비주얼뉴스팀 차장 이혜선 ▲정치부 차장 이지운 ▲사회부 차장 조현석 ▲메트로부 차장 송한수·한준규 ▲정책뉴스부 차장 최여경 ▲국제부 차장 김미경 ▲문화부 차장 이순녀 ◇독자서비스국 ▲공보전
[인사] 5월15일 인사
KBS ▲대전방송총국 보도국장 방석준
[종합] 한겨레 창간 25돌 기념식 열려
한겨레신문 창간 25돌 기념식이 15일 서울 마포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한겨레는 '개방'과 '공유', '협력'을 새로운 비전으로 내세우며 앞으로 '소통'의 25주년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 시작단계로 열린 편집국을 표방한 '한겨레열린편집위원회'와 뉴스제작에 독자의 참여를 넓힌 '톡톡하니', '시민편집인제도' 강화, '한겨레가치준수보고서' 발간 등을 약속했다.양상우 대표이사는 "한겨레는 지난 25년간 진실의 파수꾼이자 희망의 전령이 되고자 했다. 하지만 아직 이뤄야 할 과제가 산적해있다&q
[종합] 주진우 “무죄 확신하지만 법정선 유죄일 것”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과 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이 15일 여야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됐다. 두 원내대표는 각각 ‘강한 여당’과 ‘강한 야당’을 표방하고 나서 새 정부 임기 초반부터 여야 관계가 ‘강 대 강’ 대결 국면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6일 라디오 시사프로그램들은 여야 새 원내 사령탑을 초대해 향후 정국을 전망했다. 먼저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KBS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당과 청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