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경민 "국정원 사건, MB 고발 검토"
6월 임시국회 개회가 오는 3일로 확정됐다. 최근 경제구조에서의 '갑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국회에서는 경제민주화 및 민생법안 처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야 모두 민생을 위한 법안 처리를 주장하지만 속내는 다소 다르다. 여당에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에, 야당에서는 을의 고통 해소를 위주로 주력하고 있는 입장이다.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MBC '시선집중'에서 "가맹점에 대한 횡포들,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법인 프랜차이즈법 공정위 전속고발폐지법과 대형유통산업 공정화법, 밀어내기 방지법
[종합] 대전충남기협, 기협 전국축구대회 2연패
대전충남기자협회가 한국기자협회 전국축구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대전충남기협은 25일 천안축구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기협 전국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충북기자협회를 1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대전충남기협은 지난해 12년만에 부활된 전국축구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2년 연속 우승의 쾌거를 올렸다. 3위는 조선일보, 4위는 아주경제가 차지했다. 조선일보는 승부차기로 치러진 3.4위전에서 아주경제를 2대1로 눌렀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는 결승전에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넣은 대전충남기협의 배규현 기자(중도일보)
[부음] 5월24일 부음
▲이태규 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 장인상 정재춘(한국공항 팀장)씨 부친상, 이태규(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한수철 (헤븐에스티 이사)씨 장인상 = 24일 오전 2시, 경기도 고양 명지병원 특1호실, 발인 26일 오전 07시. ☎031-810-5444
[인사] 5월23일 인사
MBC ▲기획국 전략기획부장 방성철 ▲〃 정책협력부장 유재용 ▲〃 기획예산부장 송윤석 ▲〃 부국장 겸 관계회사부장 송병희 ▲홍보국 정책홍보부장 최장원 ▲경영지원국 회계부장 이재준 ▲〃 정보콘텐츠부장 이동원 ▲신사옥건설국 부국장 이보영 ▲편성국 편성콘텐츠부장 박노업 ▲〃 시청자리서치부장 한상규 ▲시사제작국 시사제작1부장 김성식 ▲콘텐츠협력국 부국장 겸 콘텐츠협력1부장 유정형 ▲〃 콘텐츠협력2부장 남궁찬 ▲라디오국 부국장 겸 라디오제작1부장 김호경 ▲〃 라디오편성기획부장 유경민 ▲〃 라디오제작2부장 김현경 ▲〃 라디오제작3부장 이은주
[부음] 5월23일 부음
▲주영훈 조선일보 편집부 기자 부친상 주영훈(조선일보 편집부 기자)·현서(법무법인 한려 실장)·정훈(프리랜서)씨 부친상, 최설영(문화일보 편집부 기자)씨 시부상, 김상순(천마ENG)씨 장인상 = 23일 오전 6시 삼성창원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6일 오전 6시30분. ☎ 055-290-6289 ▲윤희원 중부일보 인터넷뉴스부 기자 외조부상 윤희원(중부일보 인터넷뉴스부 기자)씨 외조부상 = 23일 오전 6시 40분, 수원시 연화장 1층 적송실, 발인 25일 오전 7시. ☎010-2054-0543 ▲국기연
[인사] 5월22일 인사
MBC ▲기획국장 최기화 ▲홍보국장 김수정 ▲경영지원국장 오정우 ▲미래방송연구실장 최재혁 ▲심의국장 홍순관 ▲콘텐츠협력국장 최진섭 ▲라디오국장 김도인 ▲보도국장 김장겸 ▲뉴미디어뉴스국장 김세용 ▲논설위원실장 성경섭 ▲예능1국장 김정욱 ▲예능2국장 김엽 ▲디지털기술국장 이성근 ▲제작기술국장 김인규 ▲광고국장 한기현 ▲뉴미디어사업국장 장만호 ▲문화사업국장 김지은 ▲경인지사장 김원태
[종합] 지역신문 사장단 ‘미디어 정책 건의문’ 채택
전국의 지방신문 사장들이 새 정부에 미디어균형정책과 미디어 불공정행위 규제를 촉구했다.전국지방신문협의회(회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는 지난 23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2013년 제2차 사장단 회의(정기총회)’를 열고 지역신문 위기 타개를 위한 ‘새 정부 미디어 정책 관련 건의문’을 채택했다.전신협은 건의문을 통해 “중앙집권ㆍ집중화로 인해 지역신문들은 고사 위기에 놓여있다”며 “지역신문들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여론 다양성 구축에
[종합] 국제앰네스티, 한국 언론상황 지적
세계적인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의 연례 인권보고서에 한국의 언론자유 상황이 3년 만에 지적됐다. 국제앰네스티는 한국지부가 23일 공개한 2013 연례 인권보고서(2012년 실태 기록)에서 “편집권 독립을 요구하면서 문화방송(MBC)이 1월 파업에 들어갔다. 한국방송(KBS), 뉴스 전문 채널 와이티엔(YTN), 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잇따라 파업에 들어갔다. 한국방송과 연합뉴스가 6월 파업을 종료했으나 문화방송은 역사상 최장기 파업을 기록하면서 7월까지 파업을 이어갔다”고 적시했다.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에 한국의
[방송] SBS ‘현장21’ 폐지안에 기자들 반발
SBS가 기자들이 만드는 유일한 시사보도프로그램인 ‘현장21’을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반발이 일고있다. SBS기자협회에 따르면 이웅모 보도본부장은 기자 충원을 통한 8시 뉴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21’을 폐지안을 최고경영진에 보고하겠다는 뜻을 기자협회 집행부 측에 전달했다. 이에 SBS기자협회는 22일 성명을 내 "8시 뉴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보도국 조직을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무엇인지 면밀한 분석없이 ‘현장21’
[종합] “조상운 복직시키고 국민일보 갈등 끝내자”
국민일보 노조가 조상운 전 노조위원장의 해고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것에 대해 “회사는 이번 판결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조 전 위원장을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면서 “이제 소모적인 갈등을 끝내야 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국민일보 노조는 24일 성명을 내고 “회사는 ‘법원 판결에 의해 구제 명령을 받은 즉시 원직으로 복직시킨다’고 규정한 단체협약 제36조를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일보 노조는 조 전 위원장의 해고가 부당하다는
[종합] 황석영 “5.18 왜곡보도 법적 검토중”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씽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을 설립했다. 이사장은 정치학계의 석학인 최장집 교수다. 보궐선거 당선이후 가장 본격적인 정치적 발걸음을 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24일 SBS ‘서두원의 시사초점’에서 최 교수의 이사장 영입에 대해 “국민들의 이익을 대표해주지 못하는 현 정당 체제를 어떻게든 개편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 학자가 영입됐다”며 “최 교수도 신당 창당을 직접 거
[종합] 일본, 중앙일보 아베 비판 칼럼에 민감 반응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일본 아베 총리 비판 칼럼에 대해 일본 관방장관이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여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 논설위원은 20일 ‘아베, 마루타의 복수를 잊었나’는 칼럼에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투하를 “신이 인간의 손을 빌어 악행을 징벌한 것”이라 밝혔다. 김 논설위원은 또 일본 아베 총리를 향해 “아베는 웃으면서 731 숫자가 적힌 훈련기에 올라탔다. 그 숫자에 얼마나 많은 피와 눈물이 있는지 그는 모르는가. 아베의 언행은 인류 이성과
[종합] 거리로 나선 한국일보 기자들
배임 혐의로 고발된 장재구 회장의 퇴진 등을 요구 중인 한국일보 기자들이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한국일보 기자 30여명은 23일 한국일보가 입주해있는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 앞에서 ‘방패막이 인사 규탄 및 장재구 회장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 4~5명은 명동 일대를 다니면서 시민들에게 비상대책위원회 특보를 전달하며 한국일보의 상황을 설명했다. 한국일보 노조 비상대책위원회는 특보를 통해 “그간 눈감았던 신문사 내부의 불법과 부정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종합] 법원 “조상운 국민일보 기자 해고 부당”
국민일보 조상운 전 노조위원장의 해고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제12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조 전 위원장이 중앙노동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및부당노동행위구제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해고 처분은 원고에게 지나치게 가혹해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이 있다”며 조 전 위원장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기각한 중앙노동위의 재심판정을 취소한다고 23일 판결했다. 이 같은 법원의 결정은 부당해고가 아니라는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을 뒤집은 것이고 이에 앞서 해고
[종합] “노무현, 세월 흐를수록 깊어지는 그리움”
23일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4주기 날이다. 이날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는 참여정부의 주요 인물들이 출연해 ‘노무현 정신’과 최근의 친노-비노 논쟁 등 정치권의 현실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화사업본부장은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서 “세월이 지나가면 지날수록 고인에 대한 기억이 슬픔이나 눈물은 줄어드는 것 같지만 그에 반해 그리움은 깊어지는 것 같다”고 4주기를 맞은 소회를 밝혔다. 김 본부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