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언론재단, 경영평가서 기관장 A평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은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2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기관장 A등급, 기관 B등급 평가를 받았다. 기관장평가, 기관평가 모두 문화부 산하 공공기관 중 최고 등급 평가로 특히 기관장은 2년 연속 A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영평가 대상은 △기관 평가 111개(공기업 28개, 준정부기관 32개, 강소형기관 51개) △기관장 평가 96명(공기업 18명, 준정부기관 73명, 기타공공기관 5명)이었다. 준정부기관의 기관장 평가 대상은 모두 73명으로 △A등급 8명 △B등급 27명 △C등급 26명 △
[방송] 석달 앞둔 종편 재승인 심사, 거센 난기류
종합편성채널의 사업계획 이행 실적을 재승인 심사에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편 승인 심사 자료에 대한 검증을 통해 심사 과정에서 불법적인 요소가 발견되면 승인을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면서 종편 재승인을 둘러싼 부정적 기류가 높아지고 있다.노웅래 민주통합당 의원은 17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종편 4사가 제출한 이행실적의 실질적인 집행여부를 방통위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면서 “9월 재승인 심사를 앞두고 종편사 이행실적 점검이 철저히 이
[일반인터뷰] “장윤정씨에게 사과…그러나 밋밋한 방송은 싫다”
장씨 ‘힐링캠프’ 발언후 반론 차원 섭외“가족 사이 멀게 한 듯해 반성·사과한다”생방송 어려움 많지만 편집은 왜곡 우려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쾌도난마)는 언론계에서 ‘문제적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법정 제재 4회, 지난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6회(법정제재 5회, 행정지도 1회) 등 총 10회의 제재를 받았다. 박종진 앵커는 “내가 쓰는 언어는 터프하고 정제하지 않은 언어”라고
[방송] 국회, 해직언론인 논의 ‘물꼬’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가 구성된 지 두 달 반 만에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5월 한 달 간 회의를 한 차례도 개최하지 않으며 ‘공전특위’라는 오명까지 얻은 방송공정성특위는 지난 14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뒤늦게 잰걸음에 나섰다. 특위 활동 재개를 계기로 해직언론인 문제에 대한 논의가 물꼬를 트는 분위기다. 여야는 오는 21일 상임위인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 차원에서 해직언론인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19대 국회 들어 해직언론인 문제가 공식적으로 다뤄지는 것은 처
[방송] MBC, 시용기자 17명 정규직 전환
MBC가 지난해 파업 기간 채용된 일명 ‘시용기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MBC는 시용기자 19명 중 17명을 지난 7일자로 정규직 발령했다. 지난 3월27일 김재철 전 사장이 회사를 떠나기 직전 정규직 전환을 시킨 계약직 전문기자 등 7명을 포함하면 파업 기간 대체 인력으로 채용된 이들의 정규직 임용 수는 24명으로 늘어났다.이번 17명에 대한 정규직 발령은 회사로서도 불가피한 선택이었을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채용 당시 조건이 ‘1년 근무(시용) 후 정규직 임용’으로 되어 있었기
[방송] MBN, 종편 시청률 1위 굳히기 공세
MBN은 전체 시청률 경쟁에서 종편 4사 중 11개월째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2011년12월 개국한 뒤 6개월 만에 1위를 차지한 MBN은 선두자리를 내놓지 않았다. MBN의 6월 평균 시청률은 1.25%(6월17일 기준), 뒤를 이어 TV조선이 1.045%, JTBC와 채널A가 각각 0.980%, 0.971%를 기록했다. 또한 YTN은 0.653%를 기록 중이다. 6월도 이변이 없는 한 종편 시청률 1위를 할 것으로 전망, 1년 연속 종편 시청률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최근 MBN의 꾸준한 상승세
[신문] “쟁의행위 없는 편집국 폐쇄, 희한한 일”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법률전문가들은 이번 한국일보 사측의 편집국 폐쇄 조치에 대해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 상식적으로 직장폐쇄는 노조의 쟁의행위에 대한 사측의 대응조처로 이뤄지는데 쟁의행위가 없는 상태에서 용역까지 동원해 노조 소속 기자들의 출입을 봉쇄한 경우는 한국일보가 전무후무하기 때문이다.그나마 지난해 5월 MBC 김재철 사장이 보도국을 봉쇄한 경우가 비교될 만한 사례다. 당시 MBC 사측이 노조 파업 도중 시용기자를 채용해 대체인력으로 활용하려 하자 MBC기자회는 보도국에서 침묵 농성을 벌였다. 사측
[종합] 김진태 “이게 왜 색깔론이냐”
대통령 선거 개입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기소한 검사를 운동권 출신이라고 몰아붙여 ‘색깔론’ 시비에 휘말린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연이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야당의 ‘국정원 총공세’에 맞서는 새누리당의 돌격대로 나서는 모양새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YTN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 등에 출연해 ‘검사 색깔론’에 대해 맞대응
[종합] 홍석현 회장 모친 별세, 중앙-삼성 관계는?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어머니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모인 김윤남(법호 신타원·법명혜성) 여사가 지난 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중앙일보와 삼성가 사이에서 구심점 역할을 했던 김 여사가 별세하고 세대가 내려감에 따라 향후 양측 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고인은 이화여전(현 이화여대) 3학년 때인 1943년 전주지방법원 판사로 재직 중이던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과 결혼했다. 슬하에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홍석현 회장, 홍석조 BGF리테일회장,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규 ㈜보광
[종합] 스포츠한국 편집국장-노조 소송전
스포츠한국 내 기자들 사이에 소송전이 벌어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편집국장은 지난 2월 노조위원장과 편집국 부국장 1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과 서울중앙지법에 고소했다. 반면 노조는 편집국장 공금 유용 및 횡령 등을 주장하며 “비리를 지적한 데 오히려 고소로 대응한 적반하장”이라고 반박했다.문제의 발단은 편집국장의 부서회식비 카드 유용 등이다. 2008년 말~2009년 초 글로벌 금융위기로 취재비와 야근비 지급이 중단된 상황에서 당시 스포츠한국 사장은 4개 부서를 위한 한 장의 부서회식비 카드를 지급했다.
[신문] 국민일보 사주 일가, 법정 분쟁 ‘몸살’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을 비롯해 국민일보 전ㆍ현직 회장인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사주 일가가 소송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들은 모두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조 목사의 차남인 조민제 회장은 지난 14일 사기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조용기 목사(국민일보 명예회장)와 장남인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됐다. 조희준 전 회장은 이미 지난 1월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상태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24형사부(부장판사 김용관)는 허위견적서를
[종합] 전문기자 넘어 ‘스타 기자’ 시대 온다
‘팬덤(fandom).’ 특정 인물이나 분야에 열광하는 사람이나 문화를 뜻하는 이 말이 기자에게도 통용되는 시대가 됐다. 이른바 팬까지 지닌 ‘스타 기자’ 시대다. 최근 한 분야나 출입처에서 오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기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이제는 ‘전문성’뿐 아니라 독자들과 소통하는 ‘대중성’을 기반으로 한 기자들이 주목받고 있다.스타 기자의 핵심 키워드는 ‘쌍방향’이다. 고전적인 저널리즘 행위만이 아니라
[만평] 기협만평 2013.6.19
[방송] YTN 해직기자들 ‘미디어 피폭지’ 국토순례
[신문] 부산일보 이정호 전 편집국장 해임무효
부산일보 사측이 정수장학회의 사회 환원을 주장한 노조의 기자회견을 보도했다는 이유 등으로 당시 편집국장을 대기발령시킨 뒤 해고한 것은 재량권을 남용한 것으로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법 제7민사부(성금석 부장판사)는 14일 이정호 전 부산일보 편집국장이 부산일보 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대기처분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이 사건 기사 게재와 관련해 당시 부산일보 사장의 지시를 거부한 것은 지시가 편집국장인 원고의 편집권을 부당하게 침해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며 나름대로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