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올 상반기 시청률 ‘종편의 약진’
종합편성채널이 올 상반기 가구 전체 시청시간을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3 상반기 시청률 결산 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종편 상반기 시청시간은 지난해 동기 대비 21분 증가해 전 채널 시청시간 22분 상승을 이끌었다. 이는 시청시간이 2분 증가한 지상파와 1분 감소한 PP(프로그램 공급사업자)채널에 비교해 높은 수치다. 상반기 전 채널 시청시간 479분에서 종편이 차지하는 시청시간은 41분으로 점유율 8.6%를 기록했다. 이
[부음] 6월26일 부음
▲김종오 대구신문 기자 모친상 김종렬(경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종오(대구신문 기자)씨 모친상 = 26일 오후 1시 경주동국대병원 왕생원, 발인 28일 오전 7시 ☎ 010-3818-4411 ▲김윤광 울산매일신문 편집부 기자 조모상 김윤광(울산매일신문 편집부)씨 조모상 = 26일, 인산병원 장례식장 특3호, 발인 28일
[종합] 안철수․노회찬, 한국일보 현장 찾아 지지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27일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에 맞서고 있는 기자들을 연이어 방문해 격려했다. 이들은 이번 한국일보 사태에 대해 “민주주의의 위기”라며 한 목소리를 냈다.안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 1층 로비에서 진행된 한국일보 비상대책위원회 총회를 찾아 지지발언을 했다. 안 의원은 이 자리에서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으면 민주주의 위기를 불러온다”며 “이 사태를 잘 극복해서 예전 기자사관학교로서의 자존심도 회복하고 정론
[종합] NLL 파문 2라운드 ‘새누리당의 사전 시나리오’
국정원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에 반발하고 있는 민주당이 대선 전부터 새누리당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를 계획했다고 주장해 'NLL 공방'이 2라운드를 맞이하고 있다.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과 관련해 권영세 주중대사의 목소리라며 녹음파일을 공개해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공개된 파일에는 집권 후 NLL대화록을 공개한다는 발언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김무성 의원이 새누리당 비공개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NLL과 관련해 한 발언도&
[종합] 사회 각계 참여 '한국일보 바로세우기 위원회' 출범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 12일째를 맞아 사내외 인사를 망라한 범사회적 기구가 출범됐다. ‘한국일보 바로세우기 위원회’(한바위ㆍ위원장 이준희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는 26일 공식 출범을 알렸다. 한바위에는 한국일보 기자와 직원뿐 아니라 전직 사우, 한국일보 외부 필진, 문화예술계, 학계, 법조계 인사 110명이 참여했다. 전직 사우로는 박병윤 전 한국일보 사장, 김수종ㆍ임철순 전 주필, 문창재ㆍ방민준 전 논설위원실장 등이 참여했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소설가 조정래ㆍ이순원, 문학평론가 김병익ㆍ황종연, 시인 신경림ㆍ김초
[신문] 새누리당도 한국일보 사태 주목
정치권이 여야를 떠나 한국일보 사태 해결에 주목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에 이어 새누리당 남경필, 김용태 의원이 한국일보 노조를 격려차 방문했다. 남경필 의원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한국일보 기자총회에 참석해 한국일보 기자들과 사태 해결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이 여야를 떠나 한국일보 사태 해결에 주목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에 이어 새누리당 남경필, 김용태 의원이 한국일보 노조를 격려차 방문했다. 남경필 의원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한국일보 기자총회에 참석해 한국일보 기자들
[인사] 6월25일 인사
아시아경제 ▲정치경제부장 겸 금융부장 이의철 ▲국제부 선임기자 백우진 경향신문 ◇보직변경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양권모 <편집국> ▲스포츠경향 편집국장 하재천 ▲디지털뉴스편집장 박용채 ▲정치에디터 겸 정치부장 박래용 ▲국제에디터 겸 중국전문기자 홍인표 ▲경제에디터 박구재 ▲문화에디터 조운찬 ▲편집국 선임기자 이기환(문화·체육) ▲〃〃김진호(국제·한반도) ▲여론독자부장 김후남 ▲문화부장 한윤정 ▲문화부 선임기자 도재기 ▲체육1부장 차준철 <전략기획실> ▲실장 이중근 <출
[방송] 방송사 노조 “국정원 사건 편파 보도 우려”
전국언론노조 KBS․MBC 본부, YTN 지부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전국언론노조 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방송의 국정원 관련 보도 양상이 편파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KBS 김현석 본부장, MBC 이성주 본부장, YTN 김종욱 지부장, YTN 임장혁 공정방송추진위원장은 “시청자의 알권리를 위해 바로서야 할 공영방송들이 오히려 축소와 왜곡, 편파보도에 앞장서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MBC 시사보도프로그램 ‘시사매거진 2580’은 지난 23일
[우리의 주장] ‘방송공정성특위’가 명심해야 할 것
폭염과 장맛비를 뚫고 YTN 해직기자들이 보름 넘게 전국순례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언론이 외면하는 전국의 ‘미디어 피폭지’를 기자직에서 쫓겨난 해직기자들이 기자들을 대신해 걸어서 방문하고 있다. 해직 5년. 누군가의 아들이자 한 가정의 가장인 그들이 겪었을 생활인의 고통을 가늠해보기조차 미안하지만 그들은 빗속에서 공정방송을 외치고 있다.같은 시각, 한국일보에선 편집국 폐쇄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해 파업 중이던 MBC에서 사측의 보도국 봉쇄가 있었던 적이 있긴 하지만 쟁의도 없는 곳에서 사측의 편집국
[이슈 인사이드] 수도권에 모자라는 발전시설을
밀양은 76만5000볼트짜리 초고압 송전탑을 짓는 문제로 2006년부터 8년째 전쟁 중이다. 한국전력·중앙정부가 한편을 먹고 다른 한편은 지역 주민이다. 한전과 중앙정부는 공사 재개와 중단을 되풀이하다 5월 20일 다시 공사 강행에 들어갔다. 지역 주민들은 몸을 던져 맞섰다. 관심이 집중되고 반대 여론이 높아졌다. 한전과 정부는 29일 공사 강행을 일단 포기했다. 그러면서 40일 동안 주민·한전·국회가 추천하는 전문가 3명씩 모두 9명으로 협의체를 꾸려 송전선이 지나가지 않아도 되는 방안이 있는
[언론 다시보기] ‘자서전들 쓰십시다’
미국 유학시절 가장 즐거운 여가는 동네 서점에서 서가 사이를 어슬렁거리는 거였다. 그 때 내 눈길을 끌었던 것은 ‘자서전’을 모아둔 섹션이었다. 본인이 직접 쓴 전기와 누군가가 기록과 인터뷰에 의존해 쓴 전기도 있었다. 희한하게도 자서전은 가장 넓은 서가를 차지하고 있었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책을 펼쳐보며 머무는 공간이었다. 국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풍경이었다. 정치, 외교,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 사람들의 자서전이 펼쳐져 있었고, 실제로 많은 전기들이 팔리고 있었다. 필자가 만난 외국 친구
[글로벌 리포트] 아베의 페이스북과 일본의 우경화
아베 수상의 페이스북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아베 수상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2년 고이즈미 수상의 방북과 납치문제를 담당했던 다나카 히도시 전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을 실명으로 비난한 글을 게재한 것이 발단이다. 야당 정치가도 아닌 전직 외교관을 상대로 “외교를 논할 자격이 없다”는 수상의 인신 공격성 투고에 여당 내에서 조차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고이즈미 신지로 중의원 의원(자민당 청년국장)은 “실명으로 반론, 비난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일일이 비난에
[새 인물] 유현희 파이낸셜뉴스 노조위원장
파이낸셜뉴스 신임 노조위원장에 유현희 기자가 선출됐다. 유 위원장은 2008년 경력기자로 파이낸셜뉴스에 입사해 산업2부, 생활경제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근무하고 있다.파이낸셜뉴스 첫 여성 노조위원장인 유 위원장은 “상생이 화두인 시대인 만큼 노사간 공생에 포커스를 맞추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새 인물] 조호연 경향신문 편집국장
경향신문 신임 편집국장에 조호연 사회에디터가 임명됐다.경향신문은 지난 19~20일 진행한 임명동의 투표 결과, 재적인원 245명 중 212명(86.5%)이 투표해 과반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조호연 국장은 1986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 월간경향국 등을 거쳐 정치부 부장, 논설위원, 출판국장, 사회에디터 등을 지냈다.조 신임 국장은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에 가장 충실한 신문으로 공평, 공정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세상의 중심에 서 있는 신문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 인물] 권오서 CBS 재단이사장
CBS 신임 재단이사장에 권오서 목사가 선임됐다.CBS 재단이사회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권오서 목사를 제26대 재단 이사장으로 추대하고 이동춘 목사(전북 갈릴리교회)를 부이사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3일부터 2년.권오서 이사장은 감리교신학대 이사장과 김리회 장정개정위원장을 거쳐 현재 월드비전 강원지역 대표와 사단법인 아름다운 청소년들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CBS재단 이사와 부이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