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새누리 “민주당 때문에” 민주 “새누리 때문에”
지난달 3일 시작한 6월 임시국회가 오늘(2일)로 끝난다. 6월 국회에선 경제민주화 법안을 비롯해 각종 민생 현안이 처리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국정원 사태와 관련한 여야 공방에 민생은 뒷전으로 밀렸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해 여야 의원이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나와 6월 국회를 자평했다.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6월 국회에서 나름 의미 있는 성과가 많았다고 말했다. 김 위의장은 “(국정원 사태 관련 여야 정쟁으로) 100% 만족스럽진 않아
[신문] 이재오 “언론사주가 아니라 악덕사업주”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1일 한국일보 비상대책위원회를 지지 방문해 장재구 회장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한진빌딩 15층 한국일보 편집국 봉쇄 현장을 둘러본 뒤 장 회장을 향해 “언론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때나 언론사주지 이건 악덕 사업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과거) 무지막지한 독재 정권과 싸워서도 이겼는데 여러분들은 정의롭지도 옳지도 못한 개인과 싸우기 위해서 모였으니 이길 것”이라며 “여러분이 이기는 것이 다시 한번 언론의
[인사] 7월1일 인사
아시아투데이 ◇승진 ▲편집국장 박종훈 ▲산업부장 이규성 ◇전보 ▲성장기업부장 민병오 ▲출판국 기획취재부장 이승우 ▲출판국 취재팀장 김종훈 제민일보 ▲논설위원 겸 동부지사장 김철웅 ▲편집국장 박훈석 ▲편집위원 강경희 ▲편집부국장 겸 서부지사장 김석주 코리아타임스 <편집국> ▲뉴미디어부 부국장대우 심재윤 ▲미래성장부장 김지수 동아일보 <동아일보> ◇승격 <국장급> ▲논설위원 허승호 ▲경영지원국 건설팀장 박태근 <부국장급> ▲미래전략연구소장 박원재 ▲출판국 주간동아팀장 윤영호 <부장급>
[부음] 6월30일 부음
▲정선구 중앙일보 경제부장 모친상 정선구(중앙일보 경제부장)씨 모친상 = 30일 오전 7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7월 2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0
[종합] 국정원 국정조사 ‘첩첩산중’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가 시작된다. 오는 3일까지 본회의에서 국정조사계획서를 의결해야 하는 여야는 오늘(1일)부터 구체적인 실무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다. 그러나 국정조사의 범위와 증인채택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어 국정조사계획서 의결까지 협상이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강은희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1일 MBC ‘시선집중’에서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전·현직 국가정보원이 대선의 정치개입을 어떻게 알았느냐, 민주당에서 주장하고 있는 부분
[신문] 한국일보, 서울경제 출신 ‘대체인력’ 채용
한국일보 사측이 장재구 회장의 지시에 따라 신문을 제작하는 인력들이 계속 이탈 조짐을 보이자 '대체인력'을 채용했다. 한국일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9일 “한국일보 사측이 서울경제 출신 차장급 데스크 2명을 채용해 신문 제작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편집국 폐쇄 사태 해결에 대한 노사 협상이 이뤄지는 중에 채용이 이뤄진 것이다. 대다수 기자들이 배제된 신문 제작에는 계속 이탈자가 나와 현재 10명 안팎의 보직간부와 기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위는 논평을 통해 &l
[신문] 국경없는 기자회 “한국일보 사태에 경악”
세계적인 언론인권단체 '국경없는기자회'(Reporters Sans Frontieres ㆍRSF)가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가 즉시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RSF는 28일 보도자료를 내 “우리는 한국일보 노사간 벌어진 분쟁의 근본 원인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면서도 “사주가 사용한 불법적 방법이 기자들이 보도할 권리를 끔찍하게 침해했기에 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RSF는 “법적 결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편집국 인사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장 회장의
[방송] YTN 해직기자들, 천리길 걸어 돌아오다
다섯명의 YTN 해직기자가 천리길을 걸은 ‘공정방송 국토순례’를 마치고 서울로 귀환했다. 햇수로 해직 6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YTN 권석재 노종면 우장균 정유신 조승호 기자는 28일 서울 남대문로 YTN타워 앞에서 열린 해단식을 끝으로 지난 10일부터 18일간에 걸친 ‘공정방송 국토순례’의 마침표를 찍었다. 400km가 넘는 거리를 걸은 이들은 이날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언론노조 주최의 집회에 참석해 동료 조합원들에게 귀환을 알렸다. 이어 여의도에서 남대문로에 있는 한국일보까지 도보
[신문] 17개 언론사 ‘막내급’ 기자, “이념 떠나 한국일보 기자와 연대”
경향신문, KBS 등 지난해 입사한 17개 언론사 ‘막내급’ 기자들이 한국일보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2012년 입사자들인 이들은 28일 성명을 내 “결연한 마음으로 한국일보 선배기자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함을 선언한다”며 “현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장 회장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수사와 사회 각층의 동참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막내급’ 기자들은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에 대해 “부당한 편집국 폐쇄를 즉시 철회
[신문] 국회, 한국일보 사태 해결 ‘의견일치’
한국일보 사태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는 28일 청문회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한국일보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야당 간사인 홍영표 의원은 28일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한국일보 노사관계 사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불법적 직장폐쇄로 많은 기자 조합원들이 길거리에 내몰렸다”면서 “(김성태 여당 간사와) 한국일보 사태가 조속히 노사간의 해결을 하도록 노력하겠지만, 만약 이런 사태가 악화되고 파국으로 간다면 환노위에서 청문회를 비롯
[방송] YTN기협, 국정원 보도 중단 의혹 책임자 문책 요구
YTN기자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YTN타워 17층 회의실에서 긴급 총회를 열고 국정원 단독보도 방송 중단과 사내 정보 유출에 대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 YTN기협은 이날 채택한 결의문에서 “국정원 특종 보도 불방 사태와 사내 정보의 국정원 유출은 YTN의 존립 근거를 위협하는 중대한 해사행위로 규정한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와 책임자 문책 등 납득할 수 있는 조치가 뒤따르지 않을 경우, 신임투표와 기자협회 제명 등을 통해 보도국장의 책임을 묻는다”고 밝혔다. YTN기협은
[종합] OBS 15대 노조 집행부 출범
OBS노조 15대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전국언론노조 OBS희망조합지부는 신임 위원장 선출 50여일만인 27일 이·취임식을 열고 지각 출범을 알렸다. 이무섭 OBS노조 사무국장은 “대의원 구성과 임단협 마무리 등의 문제로 공식 출범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이날 출범식에는 2004년 iTV 정파 이후 OBS를 세우는 산파 역할을 했던 경인지역 새방송 창사준비위원회 출신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창준위 공동대표를 맡았던 김정헌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시민사회·시민단체·문
[종합] 조순형 "여야 대선 연장전…구태정치" 비판
NLL과 관련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권영세 주중대사 및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발언 공개 등으로 여야의 공방이 가속화되고 있다. 정치권이 요동치는 가운데, 조순형 전 자유선진당 의원은 28일 PBC '열린세상 서종빈입니다'에서 "대선이 끝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여야가 대선의 연장전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조 전 의원은 "현재 구태 정치가 재연되고 있다"며 "정치가 이래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여야가 서로 음모론을 주
[인사] 6월28일 인사
전주MBC ▲경영기술국장 마재호 ▲보도국장 송인호 ▲편성제작국장 김병헌 ▲광고사업국장 겸 광고문화사업부장 황일묵 ▲경영심의부장 최완중 ▲취재부장 임홍진 ▲영상제작부장 함대영 ▲편성제작부장 김현찬 ▲기획제작부장 장인석 ▲전략사업부장 정태후
[인사] 6월27일 인사
KBS ◇국장급 ▲인재개발원장 최철호 ▲보도본부 보도국 주간(국제) 직무대리 김진수 ▲〃 디지털뉴스국장 직무대리 성창경 ▲〃 보도영상국장 직무대리 이승익 ▲라디오센터 라디오2국장 이인숙 ▲제작기술센터 TV기술국장 조진구 ▲〃 중계기술국장 현윤웅 ▲글로벌한류센터 주간(콘텐츠사업) 오강선 ▲기술본부 기술연구소장 직무대리 박근수 ▲미래미디어센터 주간(미래미디어) 박영찬 ▲시청자본부 시청자국장 이재숙 ▲〃 재무국장 김범수 ▲〃 재원관리국장 박상섭 ▲부산방송총국장 조한제 ▲청주방송총국장 유찬욱 ◇부장급 ▲인력관리실 인사기획부장 성원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