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8월19일 부음
▲천관율 시사IN 정치팀 기자 조모상 천정국(부산교육청 교육국장)씨 모친상, 천관율(시사IN 정치팀 기자)씨 조모상 = 19일 오전 7시30분,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2동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 051-607-2990
[종합] “국내 포털, 구글처럼 뉴스편집 원칙 공개해야”
온라인 뉴스시장의 심각한 경쟁구도를 극복하기 위해 포털 뉴스의 편집 원칙이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재천 민주당 의원의 주최로 ‘인터넷뉴스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 방안 모색’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발제를 맡은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강정수 박사는 “포털의 편집권에 대해서는 시장경제의 자율권이 보장돼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편집 원칙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현재 온라인 뉴
[종합] “숨길 게 많으니 증인 선서 거부한 것”
국가정보원 국정조사특위 청문회가 지난 16일에 이어 19일 진행되고 있다. 국정원 전현직 직원과 경찰청 직원 등 증인 27명에 대한 청문회다. 지난 16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을 증인으로 한 1차 청문회에서는 증인선서 거부 등 논란이 커졌다. 새누리당은 여전히 민주당과 국정원 전 직원의 정치공작이라며 매관매직 등을 파고들고, 민주당은 국정원의 조직적인 대선 개입 행위를 밝힌다며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과 권영세 주중대사 증인채택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1차 청문회를 두고 여야는 다른 해석을 내놨다. 경대수 새누
[신문] 장재구 전 회장, 한국일보 경영권 탈환 시도
장재구 전 한국일보 회장(서울경제 회장)이 한국일보 경영권 탈환을 목적으로 서울경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한 서울경제 노조는 장 전 회장에 대한 민형사 소송도 불사하는 등 총력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법원의 관리를 받고 있는 한국일보 측도 법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서울경제 비대위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창업투자회사인 ‘우리인베스트먼트’와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이르면 이번주 초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매각 추진은 구속수감중인 장 전 회장을 대리해 박진
[종합] 종합뉴스포털 앱 '뉴스통' 출시
토마토아이가 종합뉴스포털 애플리케이션인 ‘뉴스통’을 공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뉴스통은 중소형 언론사들이 연합해 만든 종합뉴스포털이다. 뉴스통에 1차로 참여하는 언론사는 뉴스토마토, 뉴시스, 아시아경제, 이투데이, 미디어오늘, 아이뉴스24,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 이데일리, 헤럴드경제, 뉴스핌 등 11개사다. 뉴스통은 "독자들을 현혹하는 낚시성 기사와 선정적 광고를 배제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또 "뉴스통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각 언론사의 조회수를 기준으로 공평하게 배분해 포털사이
[종합] “부자감세 철회없는 세제개편은 미봉책”
박근혜 대통령이 세제 개편안을 원점 재검토하라고 지시하자 하루만에 정부가 수정된 내용을 발표했다. 세 부담이 느는 계층을 소득 기준 3450만원에서 사실상 7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게 뼈대다. 정기국회에서 본격 검토될 이 개편안이 순조롭게 통과될 지 관심이다. 민주당은 세제개편안의 핵심은 부자감세 철회가 돼야한다는 입장이어서 앞으로 험난한 과정을 예고했다.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YTN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에서 “정부가 하루 만에 수정안을 냈지만 기본적으로 이번 세제개편안이 어떤 문제가 있는
[인사] 8월16일 인사
아시아경제신문 ◇이동 ▲편집부 교열팀장 겸 부장 진영수 ▲편집부 교열팀 부장 조영철 ▲사회문화부 차장 이경호 ▲건설부동산부 차장 이초희 ▲산업 2부 차장 김창익 ▲산업부 차장 김민진 YTN <국장> ▲심의팀 심의위원 김승환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최수호 ▲기술국장 정명렬 ▲사이언스TV본부장 류희림<국장대우> ▲총무국장 김윤섭 ▲미디어사업국장 황명수 ▲영상부국장 조용원 ▲기획이슈에디터 한영규 ▲글로벌뉴스센터장 박성호 ▲기술기획팀장 임영선 ▲웨더본부장 추은호 <부국장> ▲미디어전략실장 김장하 ▲심의팀장 조
[부음] 8월15일 부음
▲박민식 한국일보 기자 부친상 박민식(한국일보 기자)·만식(현대제철 대리)씨 부친상·조영은(부천여고 교사)씨 시부상 = 15일 낮 12시55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11시30분 ☎02-2258-5940
[종합] KBS, 한겨레ㆍ경향 상대 손배 소송
KBS와 임창건 KBS 보도본부장이 한겨레와 경향신문 취재기자를 상대로 6000만원 손해배상과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5월 한겨레와 경향신문이 보도한 ‘윤창중 보도지침’ 논란과 관련해 명예를 훼손 당했다는 주장이다.한겨레에 따르면, KBS는 지난 15일 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한국방송이나 임 본부장은 소위 윤창중 보도와 관련해 강요하거나 하달한 보도지침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며 "기사가 악의적인 비방을 목적으로 한 기사"라고 주장했다고 
[종합] 박지원 “박근혜 대통령께서 아주 잘 하셨다”
개성공단이 133일만에 정상화됐다. 남북 정부 당국은 14일 마라톤 회의 끝에 남북 정부의 재발방지 약속 등 5개항에 합의했다. 이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긍정적이다. 개성공단 정상화를 계기로 남북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가 많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제사회에서도 우리 한국과 북한의 이런 발전적 모습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아주 잘 하셨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박 대통령은 한반도
[종합] “‘방사능 괴담’이라니…정부 대응 어이없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되는 방사능이 하루 300톤씩 태평양으로 흘려들고 있다는 일본 정부의 발표가 나오면서 국내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본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우리 정부는 별다른 대응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문제제기가 ‘괴담 유포’라는 반박을 받는 상황이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 김혜정 운영위원장은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서 “이미 캘리포니아 해역에서 잡힌 참치에서 후쿠시마보다 10배 높게 세슘이 검출됐고 일본의 서해안 연안에서도 후쿠시마 해류가 확인된
[우리의 주장] 기자협회 언론자유 강령을 되새기며
49년 전인 1964년 8월 2일. 박정희 대통령의 공화당이 일요일 밤에 국회를 열어 ‘언론윤리위원회법’을 통과시키던 날은 공교롭게도 미국의 베트남 전쟁 본격 개입의 빌미를 만들었던 통킹만 사건이 벌어진 날이기도 하다.그로부터 7년 후인 1971년 6월.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통킹만 사건은 북베트남의 도발이 아니라 확전을 노린 미국의 조작사건’이라는 극비문서(펜타곤 문서)를 잇따라 보도하면서 전쟁의 진실이 세상에 알려졌다. 곧바로 미국 행정부가 소송을 걸었다. 1심에선 보도 정지 판
[이슈 인사이드] 한국과 일본 그리고 소녀상(像)
미국에서 최근 ‘소녀의 상(像)’이 화제다.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시립도서관 앞 공원에 ‘위안부 소녀상’이 세워지면서다. 이 동상은 현지 한인 동포단체가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2년 이상 지속적으로 글린데일시 정부를 설득하고 자체적으로 3만 달러를 모금해 건립됐다.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이 동상의 건립에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일본 총영사는 부에나파크 시의원 5명에게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충분한 사과와 보상을 했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그
[언론 다시보기] 기자인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다시 첫발을 뗀다
2013년 8월 12일 새벽. 선잠을 깨자마자 대문 앞에 놓인 신문을 집어 들었다.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정신. 정정당당(正正堂堂)한 보도,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자세’. 1면 머리를 차지한 한국일보 사시(社是), 그 아래 ‘언론의 바른 길,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란 글귀가 또렷하다. 이제 ‘짝퉁의 악몽’이 끝난 것인가, 아직 실감이 가지 않는다. 이 부끄러운 역사를 잊지 않겠다며 책상 한 켠에 차곡차곡 모아두다 치미는 욕지기를 더는 참지 못해 쌓기를 포기했던 &l
[글로벌 리포트] 오바마는 왜 공화당 전략가를 만났나
미국 대통령의 호칭은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다. 건국 초기 ‘전하’ ‘각하’가 거론됐지만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대통령은 국민과 스스럼없이 만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통 사람 칭호를 택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백악관까지 거반 개방하며 소통 행보를 했다. 그러나 지금 미국 대통령이 머무는 방 132개짜리 백악관의 별칭은 ‘버블’(bubble)이다. 바깥과 소통이 안 되는 투명한 고립을 말하는 이 버블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