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국민일보 편집국장, 중간평가 불신임
국민일보 편집국장 중간평가에서 불신임이 결정됐다.국민일보 노조는 26~27일 실시한 편집국장 중간평가 투표 개표 결과 과반의 반대로 김경호 국장이 불신임됐다고 밝혔다. 과반수 득표가 확정되면 개표를 중단한다는 원칙에 따라 정확한 찬반 득표율은 집계되지 않았다. 투표율은 재적인원 160명 가운데 143명이 투표에 참여해 89.37%를 기록했다.국민일보 단체협약 제66조 4항은 ‘투표에서 해당자가 편집국 재적 과반수의 불신임을 받을 경우 투표결과를 향후 인사에 반영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신문] 헤럴드경제 ‘빅데이터 저널리즘’ 도전
헤럴드경제가 지난 21일 ‘헤럴드경제 데이터연구소’를 공식 출범했다.최근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 사회현상을 규명하는 ‘빅데이터 저널리즘’이 각광받는 가운데 이를 위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데이터연구소에서 수십조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거시경제부터 생활경제까지 각 경제영역별 실태와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업종별ㆍ지역별 세분화된 가이드라인으로 컨설팅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헤경은 지난 1월부터 경제전담 기자, 분석데이터 해석전문가 등 사내외 7인 TF팀을 구성해 연구
[방송] JTBC, 손석희 앵커 기용 ‘초읽기’…MBN, 김미화 전격 투입
종합편성채널이 9월 손석희, 김미화 등 간판 방송인을 앞세워 시사보도 프로그램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JTBC는 손석희 보도총괄 사장이 메인뉴스 ‘뉴스9’를 통해 14년 만에 뉴스 앵커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JTBC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손석희 사장은 내달 16일 JTBC 개편과 함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9’의 앵커를 맡는 것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JTBC 측은 손 사장의 뉴스 진행과 관련 극도로 언급을 아껴왔다. 하지만 손 사장은 고심 끝에 앵커로 나서기로 가닥을 잡은
[만평] 기협만평 2013.8.28
[방송] MBC 공정방송 단협 백지화·임금제도 개편 추진 파문
MBC가 최근 노사 단체협약 협상에서 공정방송 조항 백지화와 임금제도 전면 개편 등 ‘강수’를 들고 나와 6개월 뒤 사장 선출을 앞두고 ‘노조 무력화’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종국 사장이 내년 2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선임을 위해 조직 정상화보다는 방송문화진흥회 여권 이사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강경 카드를 선택했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MBC 노사는 최근 두 차례 실무협상을 갖고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째 지속 중인 &ls
[신문] 신문 온라인유료화, 9월부터 본격 시작
매일경제가 오는 9월 2일부터 온라인 유료화에 돌입한다. 조선일보도 9월 추석 전에 유료화 작업을 마무리 짓고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매경의 한 관계자는 27일 “오프라인 신문에 게재하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넘어서 값어치 있는 경제뉴스 정보와 뉴스 뒤에 스토리를 재구성하는 서비스로 준비를 마쳤다”며 “기존 정치, 연예 분야의 똑같은 컬러의 기사가 아닌 차별화된 콘텐츠로 매경이 뉴스유료화의 첫 깃발을 들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은 지난 7월 중순부터 뉴스유료화 TF팀을 만들고 한 달 반가량
[종합] 오락가락 입시제도… “학생들은 마루타?”
‘공룡 포털’ 네이버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일부 언론사들의 집중포화에 이어 여당은 네이버를 시장지배적사업자로서 규제하는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반면 야당은 “포털 규제는 또 다른 형태의 언론 장악”이라며 맞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 최승재 위원장은 네이버를 “정보독과점으로 수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시장지배적사업자임이 당연하다”고 단언했다. 소상공인들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들의 과도한 사업 확장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호소하고 있
[종합] 안철수 측 “지금 야권에 필요한 것은? 연대보다 혁신”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10월 재보궐 선거 이전에 ‘새정치국민운동본부’(가칭)를 만들어 독자 후보를 내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 측은 재보선에서 야권과 연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신당 창당에 대한 구체적인 의지를 갖고 있다고 했다. 안 의원 측이 새누리당과 민주당 양당구도에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 의원 대선캠프 정치혁신포럼에 참여했던 김민전 경희대 교수는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부음] 8월23일 부음
▲최우영 경인일보 사회부장 별세 최우영(경인일보 사회부장)씨 별세 = 23일 오후 10시,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30분, 장지 안성시 죽산면 장릉리 ☎031-219-4116 ▲이심철 TV조선 기자 장인상 이주현(자영업)·지혜(대구백화점 계장)씨 부친상, 이심철(TV조선 기자) 장인상 = 23일 오전 10시, 대구 더요양병원 장례식장 제1분향실, 발인 25일 오전 6시 ☎ 053-952-0444
[종합] 양건 감사원장의 전격 사퇴 이유는?
지난 23일 양건 감사원장의 전격 사의 표명을 둘러싸고 갖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다양한 추측 중 하나는 청와대가 장훈 중앙대 교수를 감사위원으로 제청해줄 것을 요구하자 양 원장이 정치적 중립성 훼손에 반발해 물러났다는 것이다. 장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당시 선거캠프에 몸담았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정무분과 인수위원을 지낸 경력이 있다. 또한 양 원장은 2010년 4대강 감사 당시 ‘별다른 문제 없음’이라던 결과를 지난 7월 ‘총체적 부실’로 뒤집으면서 &ls
[종합] 언론단체 “종편 재승인 심사 공청회 열자”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인권센터 등 언론 3단체가 종편 재승인 심사 기본계획안 상정을 앞둔 방송통신위원회에 ‘바람직한 종편 재승인 심사기준(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제안했다. 3단체는 23일 “방통위가 오는 29일 전체회의에서 재승인 심사 기본안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심사안을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사회적 의견 수렴 및 합의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강행 처리한다면 재승인 심사는 시작부터 부실, 불공정 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고 제안 사유를
[신문] 장재구 회장, 456억원 배임횡령 구속기소
장재구 전 한국일보 회장(서울경제 회장)이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에 총 456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권순범 부장검사)는 23일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신문의 돈을 횡령하는 등 두 회사에 총 456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장 회장을 구속 기소하고 두 회사 전현직 임원 3명을 불구속, 1명을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장 회장은 2006년 한국일보 중학동 사옥을 900억원에 판 뒤 새로 들어설 건물에 싼값에 입주할 수 있는 우선매수청구권을 얻었지만 이를 담보로 세차
[종합] 금강산 문 다시 열릴까
23일 오전 남북 당국간 실무접촉이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지난 16일 정부가 제안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실무접촉을 두고 남북이 장소 문제로 쉽게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지만 북측이 판문점을 받아들이면서 타결됐다. 실무접촉으로 이산가족 상봉 성사가 기대되는 가운데 금강산 관광 사업 역시 재개 가능성에 관심이 높다. 지난 2008년 박왕자씨 피살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이후 정부는 사업 재개를 위해 북측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등이 필요하다
[인사] 8월22일 인사
MBC ▲글로벌사업국 해외사업부 베트남지사장 조남현 ▲심의국 TV심의부장 정성후 ▲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장 이재훈 ▲보도국 취재센터 중부권취재부장 도인태 ▲보도국 편집2센터 주간뉴스부장 홍기백
[부음] 8월22일 부음
▲김낙훈 한국경제신문 중소기업전문기자 모친상 김낙훈(한국경제신문 중소기업전문기자)ㆍ상훈(MBC 디지털기술국 부장)ㆍ덕훈(신용보증기금 팀장)씨 모친상 = 22일, 이대목동병원 영안실 1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 02-2650-2741 ▲김혜림 국민일보 산업부 선임기자 시모상 손문호(전 서원대학교 총장)ㆍ거호(농협중앙회 마트구매부 팀장)ㆍ동수ㆍ학순(아일랜드 한인회장)ㆍ문숙ㆍ성희(에쏘 석유 코리아 이사)씨 모친상, 도창락ㆍ정양주(자유이동통신 대표)ㆍ박노수(뉴그리드 테크놀로지 팀장)씨 빙모상, 김혜림(국민일보 산업부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