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국무총리실 사찰팀원 2명 찾아와 만났다”
2009년 3월 총파업을 앞두고 YTN 기자들이 체포될 즈음 관할 경찰서장이 언론사를 사찰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관계자들을 만났다는 증언이 나왔다. 당시 남대문경찰서장이었던 김기용 의정부경찰서장은 최근 서울지방지법 민사35부(이성구 부장판사)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공직윤리지원관실 관계자 2명이 찾아와 YTN 수사 상황과 노조 측 폭력행사 부분을 우려하는 얘기를 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에 이들을 만난 시기는 특정하지 않았지만 김 서장이 그해 4월 자리를 옮긴
[종합] 국제사무노련, 한국 해직언론인 복직 촉구
국제사무직노조연합(UNI)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한국 해직언론인의 즉각적인 복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UNI는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미디어분과(MEI)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한국 정부에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할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전국언론노조 SBS본부 남상석 본부장은 언론노조 대표로 참석해 한국 언론의 실태와 해직언론인 현황을 설명했다.언론노조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미디어분과는 ‘언론자유를 향한 언론노조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라는
[방송] KBS ‘추적60분’ 불방…계속되는 ‘국정원 보도 홍역’
국정원 대선개입 특종 보도 삭제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KBS에서 열흘 만에 또 다시 국정원 관련 사건을 다룬 시사프로그램이 불방되는 사태가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KBS ‘추적60분’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무죄 판결의 전말’편을 방송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방송 이틀 전 시사제작국장의 갑작스러운 ‘방송 연기’ 요구에 이은 심의실의 ‘방송 보류’ 결정으로 끝내 전파를 타지 못했다. 방송은 화교 출신의 탈북자인 유모씨가 서울시 공
[만평] 기협만평 2013.9.4
[종합] “일본 원전 보도규제, 표현의 자유 30계단 하락”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유출문제는 단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본 국회에서 올림픽 유치를 위해 방사능 오염 심의를 IOC총회 이후로 미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도쿄와 마드리드, 이스탄불이 경합하는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는 오는 8일 부에노스아이레스 IOC 총회에서 결정되는데 만약 도쿄가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뒤에 방사능 오염수 유출 문제가 드러날 경우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일본 도카이대학 김경주 교수는 YTN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에 출
[인사] 9월2일 인사
매일경제신문 ▲프리미엄뉴스부장 홍기영 ▲증권2부장 윤재오
[부음] 9월2일 부음
▲이성원 전북일보 체육부장 부친상 이성원(전북일보 체육부장)·정훈(삼성전자 서비스센터)·숙자·정은(장수푸른어린이집 원장)씨 부친상 = 2일 오전 10시 30분,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지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임실호국원 ☎063-250-1444
[인사] 9월1일 인사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부장 홍종선
[부음] 9월1일 부음
▲조인경 아시아경제신문 기자 부친상 조인경(아시아경제신문 기자)ㆍ조숙경(경기도 용인교육지원청 주무관)씨 부친상, 이광희(소림학교 교사)ㆍ엄태준(녹십자 대리)씨 장인상 =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장지 여주군 북내면 운촌리 ☎02-3010-2292 ▲김용섭 JTV전주방송 보도국 편집팀장 모친상 김용섭(JTV 전주방송 보도국 편집팀장)씨 모친상, 윤수경(남성고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 1일 오전 4시, 익산한솔장례식장, 발인 9월3일 오전 9시. ☎010-9386-1083 ▲김덕기 중도일보 편
[인사] 8월30일 인사
KBS ▲광주방송총국 보도국장 정병준 충주MBC ▲보도제작국장 신덕식 ▲경영사업국장 겸 경영심의부장 이인근 ▲경영사업국 전략사업부장 이승준 ▲보도제작국 영상취재부장 이일범 ▲보도제작국 기술부장 최수백 ▲경영사업국 경영심의부 정영균 ▲경영사업국 전략사업부 임태규 부산일보 ▲임원실 이사대우 안병길 ▲논설주간 박진수 ▲부일IS 사장 강종규 ubc울산방송 ▲편성사업국장 이민성 ▲보도국 편집제작팀장 선우석 전북일보 ▲편집부국장 황주연 ▲편집부국장 직대 겸 제2사회부장 김성중 ▲편집 1부장 전오열 ▲편집 2부장 직대 전택수 ▲경제부장 강인석
[종합] “슈피겔은 100만부, 국내 시사잡지는 5만부”
국내 시사잡지의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며 잡지 저널리즘에 대한 연구도 태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왔다.한국잡지학회 창립 기념으로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미디어 융합시대, 잡지학의 재발견’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잡지연구 현황과 발전방향을 발표한 이용성 한서대 신방과 교수는 “한국에서 잡지는 TV, 신문, 라디오와 함께 4대 매체로 여겨져 왔으나 최근 인터넷의 강세와 잡지시장 침체로 제5매체로 전락하고 있다”며 “잡지산업의
[종합] “추측보도와 상업성…미디어 공공성 훼손 심각”
“추측 보도는 저널리즘의 원칙을 철저히 무시한 것이다. 언론들이 확인 없이 마구 따라가면서 갈수록 황폐화되고 있다.”역대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수상자인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최상재 전 언론노조위원장(SBS PD), 최성진 한겨레 기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지난 29일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에서 열린 미디어공공성포럼 5주년 기념 토크콘서트에서 언론학자들과 만나 미디어 공공성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을 비판했다. 김용진 대표는 KBS 기자 시절
[종합] 민주당 “이석기 체포동의안, 원칙대로 처리”
2일부터 9월 정기국회가 100일간 열린다. 그런데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가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는 정기국회의 블랙홀이 되고 있다. 여야는 의사일정조차 합의하지 못했고 민주당의 장외투쟁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석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빠르면 오늘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8월 국회가 무산돼 예산심의도 빨리 들어가야 되는데 바로 착수를 해도 추석연휴, 국정감사로 인해 시간이 없다
[종합] KBS 추적60분, 국정원 편 불방 파문
KBS가 오는 31일 방송예정이던 ‘추적60분’의 국가정보원 관련 보도를 불방 조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KBS 새노조는 30일 성명을 내 “추적60분 제작팀은 어제(29일) 오후 6시경 갑자기 이번 주 방송 예정이던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무죄판결의 전말’편이 방송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이미 제작편집까지 끝난 아이템을 방송 2일전에 결방조치 한 것”이라고 밝혔다.새노조에 따르면 불방을 통보한 백운기 시사제작국장은 “
국제사무직노조연합(UNI)이 29일(현지시간) 한국 해직언론인의 즉각적인 복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UNI는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미디어분과(MEI)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한국 정부에게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할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전국언론노조 SBS 본부 남상석 본부장은 언론노조 대표로 참석해 한국 언론의 실태와 해직언론인 현황을 설명했다.언론노조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미디어분과는 ‘언론자유를 향한 언론노조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