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협만평 2013.10.2
[종합] “저널리즘 구현 위해 선임기자 문제 주목 필요”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지난달 26~28일 제주KAL호텔에서 열린 ‘대기자·선임기자 세미나’와 ‘사건기자 세미나’가 전국 주요 신문·방송·통신사 50여명의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6~27일 진행된 ‘대기자·선임기자 세미나’에서는 대기자와 선임기자, 전문기자 제도의 개선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어 27~28일 ‘사건기자 세미나’에서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방송] YTN, 상암동이 기다리고 있다
YTN 노사 양측 모두에 친한 사람이 있다는 한 중앙 언론사 기자는 YTN 해직사태의 전말을 깊게 알지는 못한다고 했다. 하지만 “굉장히 심각한 상태이고 그것이 YTN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노사 양쪽으로 갈라진 지인들의 이야기를 번갈아 들으니 극단적으로 분열의 골이 패어 있다는 걸 느꼈다. 다른 건 몰라도 조직이 조직답게 굴러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TN이 그래서 요즘 이렇게 힘들구나 싶었다.”오는 6일로 해직사태 5년을 맞는 YTN이 예전부터 이렇
[종합] 채동욱 논란, 진실 외면한 정치공방 난무
여야가 지난 1일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채동욱 전 검찰청장 사퇴 파문과 기초연금에 대한 날선 공방을 벌였다. 특히 ‘채동욱 사태’를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이 각종 음모론과 염문설을 제기하며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특히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질의에서 “채 전 총장과 임모씨의 관계가 틀어진 것은 임씨가 채 전 총장과 모 여성 정치인 사이에 부적절한 관계가 있다고 의심했기 때문이라는 제보가 있다”고 주장하며 ‘뜬금없는 삼각관계설’을 제기했다. 신경민 민주당 의원도
[종합] 김한길 "대통령 혼자 모든 일 할 수 없다"
혼외아들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채동욱 검찰총장이 지난달 30일 공식 퇴임했다. 채 총장은 퇴임식에서 "유전자 검사를 하겠다"며 "결과가 나오면 별도의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같은날 조선일보를 상대로 한 정정보도 청구 소송은 취하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씨의 집에서 일했다는 가정부가 "채 총장이 아버지가 맞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TV조선을 통해 보도되면서 사실관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가운데 1일 국회 긴급현안
[인사] 9월30일 인사
한겨레신문 ▲도쿄특파원 길윤형 국민일보 ▲논설위원 성기철 ▲편집담당 부국장 김태희 ▲정치·국제담당 부국장 김의구 ▲경제·사회담당 부국장 김용백 ▲종합편집1부장 김채하 ▲정치부장 오종석 ▲경제부장 이동훈 ▲산업부장 한민수 ▲사회부장 전석운 ▲사회2부장 신종수 ▲국제부장 남호철 ▲문화생활부장 손영옥 ▲체육부장 노석철 ▲온라인뉴스팀장 고승욱 ▲대중문화팀장 한승주 ▲종합편집부 선임기자 박철화 ▲종합편집부 선임기자 오병선 ▲편집국 심의위원 박정태 ▲편집국 심의위원 김준동 JIBS 제주방송 ▲방송본부장 송정일 뉴스토마
[인사] 9월29일 인사
파이낸셜뉴스 ◇전보 ▲편집국장석 특별취재단 단장 부국장대우 현형식 ▲국제부(베이징특파원 내정) 차장 김홍재 ▲정보미디어부 차장 양형욱 ▲건설부동산부 차장대우 박인옥 ▲정치경제부 차장대우 김승호 ▲생활경제부 차장대우 정명진 ◇승진 <차장> ▲산업부 윤정남 <차장대우> ▲증권부 김병덕 ▲편집부 임보라 ▲산업2부 최영희 ▲사회부 윤경현 ◇보임 ▲건설부동산부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차장대우 김관웅 ▲문화스포츠부 레저전문기자 차장대우 송동근
[부음] 9월28일 부음
▲장대석 중앙일보 기자 장인상 김일(지리산한방병원장)씨 부친상, 이정옥(원광보건대 교수)·장대석(중앙일보 기자)·김성현(성현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 28일 오후 6시,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 063-250-2441
[방송] TV조선, 신정아 MC 기용 취소
TV조선을 통해 초읽기에 들어갔던 신정아씨의 방송데뷔가 무산됐다. TV조선은 다음달 중순 신설되는 토크프로그램 ‘강적들’의 공동진행자로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를 기용하려 했지만 적절하지 못하다는 목소리가 안팎에서 제기되자 전격 취소했다. TV조선 고위관계자는 30일 “지난주 검토과정에서 다양하게 의견수렴을 한 결과 신중하게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다수였다”며 “(MC 기용취소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적들’에
[종합] 이상돈 “청와대 참모, 내각에 군림하면 안된다”
기초연금 공약 축소 논란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진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표가 결국 수리됐다. 청와대는 계속 진 장관의 사퇴를 만류했지만 진 장관은 29일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반대해온 안에 대해 장관으로서 어떻게 국민과 국회를 설득할 수 있나. 이것은 저 자신의 양심의 문제”라며 그만두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채동욱 검찰총장 논란에 이은 진 장관의 사표로 ‘박근혜 리더십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을
[종합] 대기자·선임기자, 사건기자 세미나 개최
“선임기자가 극복해야할 가장 큰 난관은 상명하복의 조직문화에서 ‘허세’를 버리는 것이다”“언론인들은 의사보다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한국기자협회는 26~28일 제주KAL호텔에서 전국 주요 신문·방송·통신사 50여명의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기자·선임기자 세미나’와 ‘사건기자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했다. 26~27일 진행된 ‘대기자·선임기자 세미나’
[종합] ‘OBS 정책 차별 철폐 공대위’ 출범
범 언론·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OBS 생존과 시청자 주권 사수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27일 출범했다. OBS 공대위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OBS에 대한 정책 차별을 바로 잡고 OBS가 안정적 기반 위에 건강한 방송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기 위해 나섰다”며 “방송통신위원회가 OBS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대위에는 전국언론노조, 언론개혁시민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과 경기&
[종합] 새누리당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공약 파기 논란
국회 방송공정성특위 활동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새누리당 의원들이 특위 자문단의 중재안을 거부하며 “현상 유지가 당의 입장”이라고 밝혀 야당과 언론·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특위 활동 종료를 사흘 앞둔 27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여야 추천 각 5인씩으로 구성된 특위 자문단이 전날 합의를 거쳐 마련한 이상민 특위 위원장의 중재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자문단이 합의한 중재안은 공영방송 사장 선임시 의결정족수를 재적 과반에서 3분의 2 이상으로 올리는 특별다수제 도입
[종합] “박 대통령, ‘신뢰와 원칙’ 깼다”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기초연금과 관련한 유감을 표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로써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고령자 중 소득 기준 상위 30%를 제외한 하위 70%에 매달 10~20만원 지급된다. 하지만 민주당은 여전히 공약의 원안 이행과 대국민 사과 담화를 촉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YTN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에서 “우선 형식적인 측면에서 대국민 사과가 아니라 국무회의 발언”이라며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
[종합] “추적60분, 국정원 불신 조장했다”…“국정원 대변인?”
불방 파문 끝에 지난 7일 방송된 KBS 추적60분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무죄판결 전말’편에 대해 KBS 시청자위원이 “재판 중인 형사사건에 대해서는 객관적 공정성 확보가 불가능하니 방송해선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해 논란이 되고 있다.배상윤 위원은 9월 시청자위원회의 의견서에서 추적60분에 대해 “국가기관의 정상적인 고유한 일반적인 업무 수행에 대한 과도한 불신을 조장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비판하며 “재판이 계속 중인 형사 사건은 객관적 공정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