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네이버,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코너 신설
네이버가 ‘이달의 기자상’ 코너를 신설한다.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17일 가치 있는 기사들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달의 기자상’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달의 기자상’은 한국기자협회가 지난 1990년 9월부터 23년 동안 신문, 방송, 통신사 회원들이 출품한 기사 중 가장 우수한 기사를 선정해 매월 1회 수여해온 상이다. 네이버 뉴스는 핫이슈 코너를 통해 우선 2013년 1월부터 ‘이달의 기자상’을 수
[부음] 10월17일 부음
▲김병규 연합뉴스 기자 부친상 김태완(전 해원수산 대표)씨 별세, 영지·상지(은평 튼튼병원 수간호사)·미지·병규(연합뉴스 미디어과학부 기자)씨 부친상, 한영준(숭실대 교수)·이상호(자영업)씨 빙부상, 장하나(연합뉴스 문화부 기자)씨 시부상 = 17일 오전 8시40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9일 오전. ☎ 02-2258-5940
[종합] 새누리 송영근 “군 대선 개입 사실이면 장관 사퇴해야”
국군 사이버 사령부 심리전단에서 지난 대선 기간 조직적인 댓글 작업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의 공방이 치열하다. 새누리당은 소수의 돌발 행동으로 축소하며 군 자체 진상규명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조직적인 개입 정황이 확인된다며 검찰 수사나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육사 출신인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은 1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공식적으로 지시가 내려갔다면 (200명 중) 4명이 그저 댓글 몇 개 달고 300여 개 리트윗하는 것
[종합] ‘박정희 명예훼손’ 주진우 500만원 배상판결
법원이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서 주진우 시사IN 기자에게 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배호근)는 16일 박지만씨가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주 기자를 상대로 낸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주 기자에게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발언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없다”며 “정치인의 행적과 업적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비판할
[우리의 주장] MBC 사장의 위험한 노동 인식
김종국 MBC 사장은 지난 8일 노사협의회에서 “MBC노조가 전국언론노조를 탈퇴해야 단체협상 체결이 가능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사장은 “조합이 소속돼 있는 언론노조, 그 상급단체인 민주노총엔 정치위원회가 있고 규약상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지향하는 정파적 정치성을 띤 만큼 조합과 공정방송을 논의하는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말했다고 MBC노조는 공개했다. 또 “단협 협상은 하겠지만 이 부분에선 뒤로 물러서거나 타협할 여지가 없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는 것이다.
[이슈 인사이드] 동양 핑계로 포퓰리즘 규제 넘쳐날라
국정감사가 한창이다. 한 달여 전까지만 해도 까마득히 몰랐던 동양그룹 사태가 국정감사 ‘핫 이슈’로 떠올랐다.5만명에 육박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동양그룹 계열사의 회사채와 CP(기업어음)에 투자했다가 2조원이 넘는 돈을 떼이게 생겼단다. 분통터질 일이다.저축은행 사태와 달리 회사채 CP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서민이 아니라 ‘좀 있는 사람들’이라고는 하지만 돈 앞에 부자와 서민이 다르지 않다. 생돈 떼이는 마당에 재벌인들 ‘허허’ 웃어넘기겠는가. 게다가 5만명이라는 엄청난
[언론 다시보기] 신(新) 방송시대, 통합 방송법 제정 시급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N스크린 서비스에 대해 방송사업자들이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방송 시장에서 경쟁이 심해지면서 콘텐츠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유통 전략을 강화한 결과다. 지상파 방송사의 콘텐츠연합플랫폼은 지난해 7월 23일 유료방송상품 ‘푹’을 출시했다. KBS는 ‘K플레이어’, MBC와 SBS는 ‘푹(pooq)’이라는 브랜드명으로 N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푹’ 제공 채널 가운데 특이한 것은 지상파 방송사의 각 채널에서 장르별
[글로벌 리포트] 뉴스위크, 너마저도
“한국 사람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떤 얼굴이 떠오르나요?” 지난 10월 4일 현재 거주하고 있는 카와사키시 아사오구의 강연회에서 참가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60대 이상의 고령자에 여성이 70% 정도를 차지한 참석자들의 입에서는 배용준, 최지우, 이명박, 박근혜 등의 이름이 튀어 나왔다. 이들 이름들은 2010년 NHK와 K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동 조사에서는 이들 외에 김연아, 동방신기, 박지성 등이 거론됐다. 같은 질문을 국가명만 바꿔서 한국에서 조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새 인물] 차준홍 기자 ‘디지로그 드로잉’ 개인전
일러스트레이터 차준홍(중앙일보 그래픽 담당 기자)씨의 개인전 ‘디지로그 드로잉(Digilog Drawing)’이 16~31일 서울 방배동 온리갤러리에서 열린다. 콜라병 등 우리 주변 사물과 브랜드를 연필선의 아날로그 방식과 포토샵의 디지털 방식을 결합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차준홍 기자는 “평소 주변에서 보아왔던 익숙한 사물들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재미있는 감상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 인물] 서준석 부산MBC 지회장
부산MBC 신임 지회장에 서준석 기자가 지난 9일 선임됐다. 서 지회장은 1997년 부산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를 거쳤으며 지역MBC 특별취재단으로 국회와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출입한 바 있다. 서 지회장은 “조직 내 결이 다른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에 힘쓰겠다”며 “기자협회 과거의 영광과 미래의 희망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이경수 광주매일 편집국장
광주매일신문 이경수 신임 편집국장이 14일 임명됐다. 이 신임 국장은 1991년 무등일보에 입사한 뒤 2004년 광주매일로 옮겨 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이 국장은 “신뢰와 소통으로 조직원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겠다”며 “후배들이 기자로서의 자부심과 자존심을 지키고 전문성 있는 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인물] 홍인기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신임 한국사진기자협회장에 홍인기 한국일보 기자가 선출됐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사진기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41대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을 선출했다. 홍 신임회장은 출마의 변에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 사진기자의 위상은 여러 위협을 받고 있다”며 “회원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협회의 발전을 위해 성실히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회장은 1993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현재 한국일보 사진부
[새 인물] 차기 언론학회장에 심재철 교수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12일 건국대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41대 한국언론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심 교수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매스컴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언론연구소장과 고대신문사 주간을 지냈으며, 현재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겸 미디어학부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2014년 10월부터 1년간이다.한편, 이날 제40대 언론학회장에 김동규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취임했다. 김 교수는 현재 건국대 사회과학대학원장과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간안내] 우리가 미처 몰랐던 건강에 대한 진실
“건강은 평소 생활 속에서 지키는 것이 정답이다.” 지난해 9월 창간한 헬스경향이 1년여 만에 책을 출간했다. 현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취재했던 내용을 64가지로 간추려 정리했다. 병에 대한 치료와 예방은 올바른 정보가 바탕이 된다. “건강을 위한 큰 목표를 세우되 먼저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실천해나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는 헬스경향은 ‘맞춤 건강 계획’과 ‘기본적인 예방법’ 등 일상적으로 건강을 지키는 실천방법을 조언한
[신간안내] 다가오는 대동강의 기적
“지금 통일열차가 오고 있는데 타지 않으면 그 열차가 언제 다시 올지 모른다.”통일독일 초대총리였던 헬무트 콜 총리가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기 전인 1989년 이렇게 외쳤다. 한반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 이 책은 언젠가 다가올 통일을 재앙이 아닌 기회로 만들기 위해 향후 15년간 북한 GDP 성장률 목표치와 방법을 함께 제시했다. 북한 경제개발 5개년 계획 트리플 점프업 전략부터 남-북-러 가스관 프로젝트, 백두금강관광특구, 중간재 산업의 요람 신의주존 등 통일한국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 전략이 나열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