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언론정상화 시민사회 공대위 구성 제안
언론단체와 시민사회가 언론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언론개혁시민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전국언론노조 등은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방송 쟁취, 해직언론인 복직, 언론공공성 회복’이란 모토 아래 ‘언론정상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해(利害)에 앞서 진실을 알리고, 약자의 편에서 권력을 감시해야 할 언론 기능의 기본과 상식이 처참히 무너졌다. 작금의 언
[종합] 민주 “노무현 부관참시 그만” 새누리 “문재인 책임져야”
지난 1년여를 질주해 온 ‘NLL 대화록 논란’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고의’로 삭제를 ‘지시’했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하지만 회의록을 삭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명균 전 안보정책 비서관은 삭제 지시를 받은 적 없다고 반박하면서 대화록을 둘러싼 진실공방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조명균 전 비서관은 17일 기자회견을 자청한데 이어 18일 CBS &
[부음] 11월17일 부음
▲서대현 매일경제신문 기자 장인상 송희영(국제신문 기자) 부친상, 서대현(매일경제신문 기자) 장인상 = 17일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51-607-2656
[부음] 11월16일 부음
▲김지현 YTN과학기상팀 차장 부친상 김석호(사업) 지현(YTN과학기상팀 차장) 우성(포스코에너지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김한욱(메리츠종금증권 영업이사)씨 장인상 = 16일 오전 1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분향실 4호, 발인 19일 오전 7시. ☎02-2072-2016
[부음] 11월15일 부음
▲김병덕 파이낸셜뉴스 증권부 차장 부친상 김병민(사업)·병덕(파이낸셜뉴스 증권부 차장)·병곤(크로크다일 영업부 차장)씨 부친상 = 15일 오후 12시,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051-607-2990
[부음] 11월14일 부음
▲김태호 경기신문 사회부 차장 모친상 김태호(경기신문 사회부 차장) 씨 모친상 = 14일 오후 6시 36분, 가평군농협효문화센터 4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031-581-4442
[종합] 민주언론상 본상에 정환봉 한겨레 기자
제23회 민주언론상 본상 수상자로 정환봉 한겨레 기자가 선정됐다.전국언론노조는 14일 “정환봉 한겨레 사회부 24시팀 기자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국정원 대선 여론 조작과 정치 개입 실체를 밝혀내는 보도를 끈질기게 진행해 왔다”며 “국정원이 사이버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국내 정치와 선거에 개입하는 한국 민주주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 기자는 지난 1월 국정원 직원이 인터넷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 올린 게시글을 단독 보도해 국
[종합] 헌정사상 최초 “충청권 의석수 불평등” 헌법소원 청구
새누리당 충청권 의원들이 충청지역 국회의원 의석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충청권 인구가 호남지역보다 많은데 의석은 더 적다는 이유에서다. 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은 14일 호남권이 충청권보다 많이 배정된 국회의원 의석수의 위헌 여부를 가려달라는 내용의 헌법소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하기도 했다.1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공직선거법 상 규정된 선거구 획정이 헌법 상 평등권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점을 제기했다. 정 최고위원은 “충청권과 호남권을 대비하면 현재 충청
[종합] 방송산업 규제 사실상 다 푼다
박근혜 정부 5년간 추진될 방송정책의 로드맵이 공개됐다.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공개토론회를 열고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이달 말 종합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지만, 계획(안)이 지나치게 방송의 산업적 측면만을 내세우고 유료방송 위주의 규제 완화 내용만을 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파열음이 예상된다. 이날 토론회는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될 방송정책의 종합적인 밑그림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자리라는 점에
[종합] 조용기 목사 순복음교회 재산 유용 의혹 제기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목사(국민일보 명예회장) 일가를 비판해온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의 장로들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목사 일가가 수천억 원의 교회 재산을 빼돌렸다며 조 목사의 퇴진을 주장했다. 장로들에 따르면 순복음교회는 1992~1998년 당시 조 목사가 이사장으로 있던 순복음선교회에 1634억원을 빌려줘 CCMM빌딩을 신축했으나, 이후 순복음선교회는 건축비 중 643억원만 교회에 반환하고 990억원은 반환하지
[종합] “이명박 대통령님, 대선 개입 지시하셨습니까”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국정원 대선 개입을 지시했느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진 젊은 기자가 화제다. 곽승희 오마이뉴스 기자는 지난 13일 경북 포항 덕실마을 덕실관(대통령기념관) 2층에서 영상을 관람한 후 내려온 이 전 대통령에게 “원세훈 국정원장에게 대선 개입 지시를 했는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주변 경호원들은 곽 기자를 밀치며 제지했다. 이 전 대통령은 앞서 걸어가며 곽 기자를 뒤돌아 쳐다볼 뿐 묵묵부답이었다.곽 기자가 연이어 “대선 개입 보고를 받
[종합] 권은희 수사과장 제1회 리영희상 수상
제1회 리영희상 수상자로 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이 선정됐다.리영희재단(이사장 박우정)은 13일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발생한 국정원 직원 댓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권은희 수사과장의 노력이 리영희 정신에 부합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리영희상은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진실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리영희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 제정된 상이다.리영희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권은희 과장의 용기 있는 태도는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을 덮으려는 권력기관들의 집요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
[종합]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 관건은 '삼성 떡값'
지난 13일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야당은 김 후보자의 ‘삼성 떡값 수수 의혹’을 강하게 추궁했다. 2007년 ‘삼성 떡값 검사’를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 등의 자료를 보면 김 후보자가 검사 시절 1년에 3회씩 500만원을 정기적으로 받았다는 것이다. 김 후보자는 “단돈 10원도 받은 적이 없다”며 “근거가 있다면 감찰이라도 받겠다”고 말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rsquo
[종합] “‘듣는 시늉’도 않는 국민대통합위에 분노”
해직 언론인 문제 해결에 대해 미온적 대응을 넘어 ‘나몰라’ 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는 국민대통합위원회에 대해 현직 방송인들이 분노를 토해냈다. 방송기자연합회·한국PD연합회·아나운서연합회·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등 방송인 5단체는 14일 성명을 내고 “해직 언론인 복직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현업 방송인 4000여 명의 서명을 모아 대통합위원회의 문을 두드렸지만, 지난 4개월 동안 서명을 제출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며 &
[종합] 주요 일간지 유료부수 소폭 감소
한국ABC협회 기준 전국 일간지 상위 20개사의 유료부수가 전년 대비 0.77% 감소했다. 한국ABC협회가 13일 전국 140개 일간신문사의 2012년도 발행·유료부수를 발표한 결과, 전국 일간지 46개사 중 조선일보가 132만5555부로 가장 많은 유료부수를 기록했다. 중앙일보는 91만6770부, 동아일보는 75만3237부로 그 뒤를 이었다. 발행부수에서도 조선일보 176만9310부, 중앙일보 129만2498부, 동아일보 106만760부로 세 언론사가 100만부를 넘었다. 유료부수가 20만부를 넘는 곳은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