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한국일보 법조팀, 언제 책까지 썼나?”
종합일간지 부서 중에서도 가장 바쁘다는 사회부 법조팀. 올해 역시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사건,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 파문, 각종 대기업 수사 등 예외는 없었다. 굵직굵직한 사건을 각 언론사 사이의 치열한 경쟁 속에 뒤쫓는 와중에 한해 책 2권을 연달아 출간한 팀이 있다. 지난 5월 ‘전관예우 비밀해제’에 이어 지난달 27일 ‘민간인 사찰과 그의 주인’을 펴낸 한국일보 법조팀이다.‘민간인 사찰과 그의 주인’은 이명박 정부 당시 이뤄졌던 민간인 불
[종합] ‘편 가르기’ 이념 언어, 독자 판단 흐린다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 친미와 반미, 종북과 수구….’언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념적 언어를 반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올 한해 국정원 댓글 사건부터 이석기 의원 및 통합진보당 사태, 최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미사 이후 거센 ‘종북’ 논란까지 거대한 이념의 소용돌이에 직면한 한국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정치, 사회 지면을 가득 메운 이 같은 단어들에 기자들 스스로가 무뎌지지 않았느냐는 자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지난 3일 한겨레
[만평] 기협만평 2013.12.4
[종합] 법원, 최성진 기자 녹음·보도까지 유죄 판결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정수장학회-MBC 비밀회동’을 보도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겨레 최성진 기자가 지난달 28일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높은 징역 6월에 자격정지 1년의 선고유예를 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4월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유예한 원심을 파기하고 청취와 녹음, 보도 행위 모두에 ‘유죄’ 판결을 내렸다. 지난 8월 1심에서 재판부는 대화를 ‘청취’한 점에는 유죄, ‘녹음’과 ‘보도’에는 무죄를 판결했
[방송] 방통심의위 또 도마…‘민족 존엄성’ 규정 신설 논란까지
국정원의 무리한 간첩 기소 사건을 다룬 KBS ‘추적60분’에 대해 중징계를 내려 ‘표적심의’라는 비난을 받았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JTBC 뉴스의 공정성을 문제 삼아 법정제재를 예고해 한바탕 논란이 일고 있다. 방심위가 과도한 내용 간섭을 일삼으며 비판적 성향의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방통심의위 산하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회의를 열고 JTBC ‘뉴스9’가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관련 소식을 다루면서 진보당 측의 입장만을 전달해
[종합] 북 장성택 실각 후 남북관계는 ‘빨간불’
북한의 권력지형이 급격한 변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정은의 고모부이자 북한의 2인자로 여겨지던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측근인 이용하, 장수길 두 부부장도 반당혐의로 공개 처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권력 변화에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YTN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에서 김정은 직할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망했다.김 교수는 아직 실각을 확정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정황상, 당 행정부장을 맡고 있는 장성택의 측근인 장수길 행정
[종합] 성과 없이 끝난 여야 4자회담, 정국은 오리무중
여야 대치정국에서 2일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가 모두 모인 4자회담이 열리며 국회 정상화 출구에 대한 기대가 모아졌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끝이 났다. 양당 핵심 관계자가 2일 심야 회동을 통해 국정원 개혁특별위원회 입법권 부여 등을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타결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으나 3일 오전 4자회담 역시 합의 없이 종료되며 향후 정국은 오리무중 상태다.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한 유기준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2일 회담 분위기에 비쳐 대치 정국 해
[종합] 기협 회장 선거 ‘휴대폰 문자투표’
오는 10일 실시되는 제44대 한국기자협회장 선거는 휴대전화 문자투표 방식으로 치러진다. 한국기자협회 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가영)는 2일 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선관위원·후보자 연석회의를 갖고 44대 회장 선거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시스템을 이용한 휴대전화 문자투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년 전인 제43대 회장 선거는 휴대전화 ARS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번에 도입한 휴대전화 문자투표는 스마트폰과 2G폰 모두 가능하다. 2G폰 사용자는 중앙선관위 온라인투표 시스템에서 보낸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뒤 기자협회장 선
[종합] 경인일보 신사옥 준공식·호텔 오픈 기념식
경인일보사 신사옥 준공 및 밸류하이엔드호텔 그랜드 오픈 기념행사가 지난 1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경인일보 신사옥 일원 등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길여 경인일보 회장(가천길재단 이사장)과 송광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송영길 인천시장, 김경호 도의회의장, 김상곤 도교육감, 새누리당 서청원 전 대표와 민주당 박기춘 사무총장 등 정·관계 및 문화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사옥과 호텔의 준공을 축하했다. 또 경인일보사 100년 비전 및 경과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축하
[인사] 12월2일 인사
충북일보 ▲취재1팀장(정치/경제) 김동민 ▲취재2팀장(청주·청원/사회) 최대만 ▲취재3팀장(교육문화/기획) 김병학 ▲지역·체육팀장 겸 보은주재 엄재천 ▲편집팀장 이민우 충청일보 ▲전무이사(논설실장 겸임) 조무주 ▲기획조정실장 조신희 ▲광고판매국 부국장 심연규 ▲기획조정실 차장 대우 안세미 ▲인터넷뉴스부 차장대우 천정훈 ▲문화사업부 차장대우 유선곤 아시아투데이 <승진> ◇국장대우 ▲편집국 국차장 겸 사회부장 임용순 <보임> ▲미래전략실 실장직무대행 겸 편집국 정치부장 하만주 오마이뉴스 ▲
[인사] 12월1일 인사
연합뉴스 ◇전보 ▲지방국장 엄남석 ▲뉴미디어본부장 이기창 ▲마케팅국장 김종현 ▲미디어기술국장 임채영 ▲국제국 국제뉴스 부국장 지일우 ▲한민족센터 부본부장 겸 재외동포부장 이희용 ▲경영지원국 부국장 남맹우 ▲미디어기술국 부국장 겸 시스템운영부장 정태성 ▲영문경제뉴스부장 이동민 ▲네트워크 사업부장 겸 특수사업팀장 이정훈 ▲관리부장 김준호 ▲문화부장 이성섭 ▲산업부장 박상현 ▲스포츠부장 임상수 ▲국제뉴스1부장 김계환 ▲국제뉴스2부장 권정상 ▲국제뉴스3부장 정재용 ▲뉴미디어편집부장 박세진 ▲다문화부장 강진욱 ▲ICT기획부장 한상익 ▲뉴미디
[부음] 11월30일 부음
▲노욱상 YTN 보도국 영상취재부 부장 모친상 노욱상(YTN 보도국 영상취재부 부장)씨 모친상 = 30일 오전 11시, 경남 함양군 함양장례식장 101호, 발인 12월 3일 오전 7시, ☎055-964-2000 ▲나기천 세계일보 기자 부친상 나정목(자영업) 기천(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 기자) 효정(화성안화고 교사) 민정(안산시 단원구청)씨 부친상, 박윤정(한국생산기술연구원)씨 시부상, 강종우(현대모비스 사원)씨 장인상 = 30일 오전 4시 광주 나라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062-670-4441
[종합] 문재인 차기 대선 출마? “회피하지 않겠다는 뜻”
정치권이 벌써부터 선거 이슈에 들썩이고 있다.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차기 대선과 관련해 재도전을 시사하는 듯 한 발언을 해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내년 실시될 지방선거 역시 이목이 집중되는 서울시장에 대한 차기 주자 하마평이 나돌고 있다.대선 출마 1주년을 기념한 기자간담회에서 문 의원은 2017년 정권교체를 언급하며 “역할이 주어진다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해 차기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대선 당시 문재인캠프 상황실장을 맡은 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SBS ‘한수진의 SBS전
[부음] 11월29일 부음
▲김계중 광주일보 동부취재본부 국장 모친상 김안중(전 여수시수협)·계중(광주일보 동부취재본부 국장)·연중(건설업)·명숙·미숙·옥희씨 모친상, 한연택(옥과 송원식당 대표)·허 휘(광주교도소 출정과장)씨 장모상 = 29일 오전 2시, 광주 그린장례식장 301호 특실, 발인 12월1일 오전 10시. ☎062-250-4410 ▲김용태 한국일보 경북취재팀장 장모상 정대희(보험대리점 대표)·구희(자영업)·병희(자영업)·순애(주부)씨
[종합] “공정방송 위해 기꺼이 손에 흙 묻히겠다”
전국언론노조가 국회 방송공정성특위의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논의가 성과 없이 끝난 것을 강력 규탄하며 정치권의 조속한 합의 도출을 촉구하는 총력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언론노조는 29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무원칙, 불신, 비상식 정권에 대한 끝장투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언론노조 지·본부장을 중심으로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의대회에서 언론노조는 투쟁 결의문을 통해 “의지 없는 여당과 능력 없는 야당이 8개월의 피 같은 시간을 허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