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12월4일 부음
▲심회무 뉴시스 전북본부 취재국장 장인상 심회무(뉴시스 전북본부 취재국장)·이종하(전주비전대 교수)·한상열(넥스트웨이 대표)·박태수(한전KPS 차장)씨 장인상씨 = 4일 오전, 전북 전주시 예수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6월 오전, 장지 대전현충원 ☎ 017-204-2074
[부음] 12월3일 부음
▲문수인 매일경제 국제부 기자 부친상 문수인(매일경제 국제부 기자)·소혜·정임(엔제리너스 장유점 대표)씨 부친상, 서종현(부산 천일약국 대표)·송현욱(LG전자 차장)씨 장인상 = 3일 오전 창원한마음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55-286-5102
[우리의 주장] 반박하기 힘들어지는 ‘국회 무용론’
국회 방송공정성특위가 8개월 만에 수명을 다했다. 방송공정성특위는 지난달 28일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고 그간의 논의 내용을 담은 보고서와 해직언론인 관련 결의문을 채택했다. 여야는 △KBS·EBS 이사 및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위원 결격사유 강화 △KBS 사장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보도·제작·편성의 자율권 보장을 위한 노사 동수 편성위원회 설치 등에 대해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합의로 해직언론인 복직 촉구 결의문이 채택된 것은 불행 중 다행이다. 그동안 새누리당의
[이슈 인사이드] 제조업 성공 DNA가 금융서도 통할까
“잘하는 사람은 뭘 시켜도 잘해.” VS “맞지 않는 일을 시키니 잘할 수가 있나.”어떤 게 맞는 말일까.2일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가 있었다. 8명의 부사장이 새로 사장으로 승진했고 8명의 사장이 보직을 바꿨다. 국내 최고의 기업이자 글로벌 기업인 삼성그룹 인사에 세간의 관심이 쏠린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유독 눈에 띄는 인사가 있었다. 바로 삼성의 주요 금융 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사장이었다.삼성생명에는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이 옮겨갔다. 자산과 인력 모든 면에서 훨씬 큰 회사로 옮
[종합] 정연주 전 사장, KBS 상대 손배소송 승소
부실경영 등을 이유로 2008년 KBS에서 해임됐다가 대법원에서 해임 무효 확정 판결을 받은 정연주 전 사장에게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이건배 부장판사)는 3일 정연주 전 KBS 사장이 국가와 KBS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KBS가 원고에게 미지급한 임금 2억7914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판결이 확정됐으므로, KBS는 해임으로 인해 정 전 사장이 받지 못한 보수와 이에
[글로벌 리포트] 언론자유와 공공성 공존하는 북유럽 저널리즘
북유럽 언론 모델을 찾아서 <4>2012년 봄에 북유럽 미디어의 특징에 관한 땀뻬레대 저널리즘학과 위르끼 위르끼아이넨(Jyrki Jyrkiäinen) 교수의 특강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북유럽 복지국가 모델의 바탕에 합의적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가 가장 잘 보장되는 시민문화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던 터라 큰 관심이 갔다. 위르끼 교수는 과연 북유럽 저널리즘 연구의 전문가답게 상세한 데이터를 인용해가며 핀란드와 북유럽 미디어 시스템의 특징을 생생하게 전해줬다.그런데 북유럽 미디어 모델의 특징을 논하면서 미디어
[신간안내] 적과 함께 사는 법
“대결과 분열을 조장하는 역사가 아니라, 이해와 화합을 빚어내는 역사는 불가능할까?”저자는 인간이 저지른 죄악과 고통, 참회와 갈등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고서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시작은 바로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는 일이다. 책은 세계의 아픈 역사를 낱낱이 들여다보며 그 치유 과정을 전달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갈등, 캄보디아의 좌파 독재, 아르헨티나의 우파 군사정권, 미국의 흑인 차별 역사를 청산하는 이야기들을 접하다보면 어느새 우리의 현대사를 마주하게 된다. 여수·순천사건
[신간안내] 파괴자들
얼마 전 미국을 대표하는 전통의 워싱턴타임스가 아마존 창업주 제프 베조스 개인에게 매각되는 일이 일어났다. 세계 최대 규모의 서점 반스앤노블도 연이어 적자를 내며 파산위기에 몰리는 등 미래를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2013년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화제가 된 드라마는 지상파 방송사가 아닌 인터넷 유료 스트리밍 업체가 만든 ‘하우스 오브 카드’였다. 저자는 불과 4, 5년 전에는 꿈도 꾸지 못할 일들이 이제는 일상이 돼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책의 저자인 손재권 매일경제 기자는 미국 스탠퍼드
[신간안내] 자소서 & 면접 족집게 특강
저자는 그동안 취업 준비 서적을 꾸준히 써왔다. 스펙 광풍에 휩싸여 있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스토리와 힐링만 가지고 실패의 쓴 맛을 보지 않도록 제대로 된 실전형 스펙을 쌓는 방법을 조언해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취업에 불필요한 허스펙을 피하고 실전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전형 스펙을 쌓는 방법을 말한다. 단기어학 연수만으로 스펙을 쌓으려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냉정하게 돌아볼 것을 권유한다. 또 최종합격 선배들의 설명과 함께 자소서를 풀어보는 인터뷰 내용 또한 책의 소중한 대목이다. 다양한 자소서 유형과 작성방법, 스토리를 구성
[새 인물] 신헌철 매일경제신문 노조위원장
매일경제신문 신임 노조위원장에 신헌철 기자(프리미엄부)가 2일 선출됐다. 신 위원장은 2001년에 매경에 입사해 정치부, 산업부, 증권부, 경제부, 지식부 등을 거쳤다. 신 위원장은 단독 입후보 이후 투표 없이 노조 총회에서 조합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신 위원장은 “미디어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조합원 모두가 함께 하는 ‘참여 노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참여와 공감을 토대로 삼아 ‘우공이산(愚公移山)’을 이뤄내는 노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손철 서울경제신문 노조위원장 겸 지회장
서울경제신문 신임 노조위원장 및 기자협회 지회장에 손철 기자가 선출됐다. 서울경제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노조위원장 선거 결과, 재적인원 122명 가운데 78명(63.9%)이 투표해 찬성 75표(96.1%)를 득표한 손 기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손철 노조위원장은 지난 2002년 4월 서울경제에 입사해 산업부, 경제부, 정보산업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손 위원장은 “조합원과 합심하고 회사와 소통해 더욱 좋은 신문으로 독자들께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강진성 경남일보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경남일보 지회장에 강진성 기자가 선임됐다. 강 지회장은 2005년 경남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강 지회장은 “지역신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회장을 맡게 돼 무거운 마음이 든다”며 “기자들의 사기들을 올릴 수 있도록 화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종합] 머투 문병환 기자, 송년 콘서트 개최
머니투데이 문병환 중소기업센터장이 지난 1일 오후 7시 서울 대학로 라이브카페 ‘조은친구들’에서 ‘패밀리콘서트1’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을 이끈 밴드는 문 센터장이 단장으로 있는 8인조 밴드 ‘월드에이드’다. 월드에이드는 팝, 가요, 라틴, 월드뮤직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이며 30여명의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문 센터장은 “폭소와 즐거움, 감동의 90분이었다”며 “신년에는 패밀리콘서트2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
[일반인터뷰] 겉모습만 바뀐 ‘대한민국 자화상’을 비추다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한국사회는 겉모습이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은 채 그대로다. 그 모순을 들춰내 다시금 반복되지 않도록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네 컷의 네모난 창속에 우리 사회가 그대로 압축돼 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권력’부터 ‘죽은 서민의 사회’까지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다. 지난 1995년부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경향신문 ‘장도리’의 박순찬 화백이 모음집 ‘516공화국’을 지난달
[방송] SBS ‘이웅모 사장 체제’ 어떻게 될까
이번 SBS 주주총회에서 우원길 전 SBS 사장의 교체 여부는 관심사였다. 사장에 임명된 지 올해로 만 4년이었기 때문이다. 윤세영 명예회장이 SBS 대표이사 사장에서 물러난 2005년 이후 안국정, 하금열 전 사장은 각각 2년, 2년9개월 씩 사장을 지냈다. 지난 2일 취임한 이웅모 신임 사장은 사장 후보군에 거론됐던 인물 중에 이미 유력하게 가능성이 점쳐졌다. 일단 사내 분위기는 ‘이웅모 체제’ 아래 내부 소통에 대해 우려가 우세한 편이다. 과거 노조와의 불편했던 관계 때문이다. 방송지원본부장 시절 연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