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12월9일 부음
▲엄경용 내일신문 정치팀 기자 부친상 엄두용(아림항공해운 이사)·현숙(주부)·경용(석간내일신문 정치팀 기자)씨 부친상, 용환주(경기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장)씨 장인상, 박혜선(중랑구청)·김지영(대한항공)씨 시부상 = 9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11일 오전 7시 ☎02-2072-2010
[인사] 12월5일 인사
데일리안 ▲편집국장 직무대리 이종근
[종합] "장성택 이후 추가 숙청 계속될 것"
국가정보원이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설과 측근 공개처형 소식을 전한 지 6일 만에 북한이 장성택 숙청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북한은 9일 조선중앙TV를 통해 전날 당 정치국확대회의에서 장성택이 군복 차림의 관계자에게 체포당하는 장면을 내보냈다. 장성택은 모든 직무에서 해임되고 출당·제명이 결정됐다. 이로써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유일체제가 굳어지는 등 북한 정세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인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은 KBS1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l
[종합] 방통위, OBS 재허가 의결 보류
방송통신위원회가 OBS에 대한 재허가 의결을 보류, OBS가 개국 6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방통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OBS가 지상파 방송사업자 재허가 기준 점수 650점에 미달되어 재허가 의결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OBS가 2007년 12월 개국 이후 적자가 누적되어 자본잠식율이 95%에 달하는 등 경영상황이 심각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경영 정상화 계획 및 실현의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날 의결에 앞서 OBS측으로부터 의견청취를 실시한 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계획 등을 검토
[종합] "정부 철도민영화 부인, 4대강 거짓말과 비슷하다"
전국철도노조가 9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열차 운행의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우리는 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은 철도노조의 4년만의 파업이다. 김명환 철도노조위원장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민 대다수가 철도민영화를 반대하고 있는데 수서발 KTX 주식회사를 분할해서 설립하게 되면 철도민영화의 분수령이 된다. 이
[종합] KBS새노조 정·부위원장에 권오훈·함철 당선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 제3대 정·부위원장 선거에서 권오훈, 함철 후보가 당선됐다. 단독 입후보한 권오훈, 함철 후보는 98.3%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난 2~6일 진행된 투표에는 재적 조합원 1094명 가운데 900명이 참여(투표율 82.3%)했으며, 그 중 885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는 14표, 무효는 1표로 집계됐다. 권오훈·함철 후보는 ‘공정방송이 먼저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사장 신임평가 실시 △국장책임제 관철 △해직언론인 복직기금 지원 등을
[종합] “인터넷뉴스 생태계, 포털-일부 언론 힘겨루기로 왜곡”
포털과 일부 언론의 ‘힘겨루기’ 싸움에 사용자들이 외면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언론학회 주최로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포털의 뉴스 검색기능과 인터넷 뉴스 생태계 개선 방안’ 세미나에서는 ‘사용자’ 중심의 상생적인 규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신동희 성균관대 교수는 사업자 중심이 아닌 ‘이용자 후생 증진’이라는 관점에서 규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교수는 “그간 포털을
[종합] 김충일 방문진 이사 중도 사퇴
방송문화진흥회 김충일 이사가 임기를 1년 8개월 남기고 중도 사퇴했다. 김충일 전 이사는 6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3일자로 방문진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퇴 이유를 묻자 그는 “할 일을 다 해서”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김 전 이사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로 자리를 옮긴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데 대해 “나중에 결정되면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 전 이사의 사퇴에 따라 방문진 이사 임명권을 가진 방송통신위원회는 보궐이사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김재철 전
[종합] “시사저널 기자 무차별 수사 규탄”
한국기자협회는 6일 성명을 내 경찰이 시사저널 기자의 통신 내역을 조회한 것은 언론자유 침해라며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촉구했다.기자협회는 이날 '청와대 비서관 비판했다고 취재원까지 색출하나'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경찰은 시사저널 기자에게 적용된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해당 기자의 통신내역을 뒤졌다. 결국 경찰의 속내는 시사저널에 사실을 제보한 취재원을 밝혀내겠다는 것"이라며 "경찰이 기자가 생명과도 바꾸기 힘든 취재원 색출에 골몰하는 것은 명백한 언론자유 침해"라고 주장했
[부음] 12월5일 부음
▲김진권 ubc울산방송 촬영기자 모친상 김진권(ubc울산방송 촬영기자)씨 모친상 = 5일 오전 4시40분, 경산시 하양읍 하양전문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10-5541-3869, 052-251-3869
[종합] 김종인 떠나고…이상돈 “탈당 생각은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공약을 만들다시피했던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 위원장이 새누리당 탈당 의사를 밝혔다. 이 때문에 박 대통령의 개혁적 이미지를 대변했던 측근들이 떠나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김 전 위원장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탈당은 작년부터 생각했다”고 밝혔지만 탈당 이유는 명확히 답변하지 않았다. 김 전 위원장은 “나는 당에서 할 일도 없는 사람”이라며 “지난해 선거가 끝나고 할 일을 다 했으니 작년부
[종합] 정의구현사제단 “국정원에는 침묵, 박 신부엔 즉각 반응”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국사제단이 4일 국가기관 대선 개입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촉구했다. 전주교구 박창신 신부 발언 ‘종북’ 공방 이후 전국사제단이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또 한번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나승구 신부는 “지난 7월부터 전국교구에서는 국정원 등 국가기관 개입 등에 여러 번 문제제기를 했다”며 “아무리 비판해도 입도 뻥긋하지 않았는데 박창신 신부 발언에는 즉각
[종합] 경찰, 시사저널 기자 통화 기록 조회 파문
경찰이 청와대 비서관의 기업 인사 청탁 의혹을 제기한 기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휴대전화 통화 및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편집국 직통전화 등의 기록까지 조회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검찰 기소가 결정되기 전 무리한 기록 조회라는 점에서 언론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지난 2일 시사저널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1팀은 청와대 현직 비서관이 시사저널 기자들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 사건을 조사하며 이를 보도한 시사저널 김지영 기자의 휴대전화 통화 및 문자, 카카오톡 송수신 내역, 편집국 전화 통화 기록을 조회한 것으로
[종합] 지상파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 폐기해야”
지상파 방송사들이 5일 발표 예정인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의 폐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방송협회와 한국방송인총연합회는 4일 오전 여의도 63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계획안에 대해 “유료방송 사업자의 모든 요구를 수용하고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계획안이 목표한 것처럼 방송 산업이 골고루 발전하고 콘텐츠 산업이 미래 창조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일부 유료매체의 요구에만 귀 기울일 것이 아니다”라며 “위축되는 방송환경 시장을
[인사] 12월4일 인사
한국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진용 ▲편집국 여론독자부장 장학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