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양철훈 KBC 광주방송 사장
KBC 광주방송은 19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양철훈 전 SBS 보도국장을 선임했다. 양 신임 사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경기고와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MBC 보도국 사회부·편집부 기자, SBS 청와대 출입기자·파리특파원·보도국장 등을 역임했다.
[신문] 한겨레 김형찬 기자, 4년 만에 2집 앨범
싱어송라이터 한겨레 김형찬 기자가 창작 음반 ‘연애의 고고학’을 지난 12월17일 출시했다. 지난 2009년 1집 ‘뮤직뉴스2009-기억해’ 이후 4년만에 낸 2집 앨범이다. 포크송으로 이뤄진 이번 앨범은 김 기자가 직접 작사·작곡한 14곡이 수록돼 있다.‘담벼락’, ‘그댄 나의 빛’, ‘그대와 나’, ‘커피’ 등 순수한 사랑의 14가지 감정을 노래했다. 김 기자는 “믿지
[방송] 수신료, 거꾸로 가는 KBS 경영진
수신료 인상을 추진 중인 KBS의 ‘불통’ 행보가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수신료 인상의 최종 키를 쥔 정부 여당에 기대 반대편의 야권과 언론·시민사회 목소리는 아예 귀담아 듣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수신료 1500원 인상안이 KBS 이사회 여당 추천 이사들에 의해 단독으로 처리된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KBS는 수신료와 관련해 총 7번 공식 입장을 냈고, 두 차례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메인뉴스인 ‘뉴스9’에서도 단신 포함 7건의 관련 뉴스를 내보냈다. 그만큼
[종합] 이철 “민영화 반대 주장에 인터뷰 취소 외압”
철도 민영화 반대를 내건 철도노조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파업 지지 의사를 밝힌 이철 전 철도공사 사장이 사전에 잡힌 언론사 인터뷰가 무더기로 취소됐다며 외압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철 전 사장은 2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부가 (철도파업의 부당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예정돼 있던 3개의 생방송 인터뷰가 일제히 취소 통보를 받았다”며 “(인터뷰) 방침이 바뀐 배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ld
[새 인물] 허우영 디지털타임스 지회장
디지털타임스 신임 지회장에 허우영 기자가 선출됐다. 한국기자협회 디지털타임스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회원들을 상대로 투표를 실시해 허우영 생활과학부 기자를 차기 지회장에 선출했다. 지난 2010년 경력기자로 입사한 허 지회장은 굿데이신문사, 한경비즈니스, KBS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허 지회장은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사] 12월24일 인사
동아일보◇승진·승격 ▲김순덕 논설위원실장 국장급 ▲정경준 미래전략연구소장 부장급 ▲하종대 편집국 부국장 ▲박철우 편집국 편집2부장 ▲박중현 편집국 경제부장 ▲안철민 편집국 사진부장 ▲이재명 편집국 정치부 차장 ▲이진한 편집국 정책사회부 차장 ▲윤상석 출판국 디자인팀장 부장급 ▲이태훈 미래전략연구소 신성장동력팀장 차장급 ▲이진 편집국 국제부장 ▲박인호 편집국 어문연구팀장 차장급 ▲하태원 편집국 정치부 차장 ▲박용 편집국 경제부 차장 ▲정위용 편집국 국제부 차장 ▲정원수 편집국 사회부 차장 ▲이진구 편집국 정책사회부 차장
[부음] 12월24일 부음
▲박기용 한겨레신문 사회2부 기자 부친상 박기용(한겨레신문 사회2부 기자)·미란·기현(㈜메가펀게임즈 이사)씨 부친상, 홍기록(쉥커코리아 과장)씨 장인상 = 24일 오전 3시 30분 부천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 032-340-7300
[인사] 12월23일 인사
서울신문 ▲광고국장 김성곤 ▲편집국 부국장 주병철 송종길 ▲사업단 부단장 박현갑 ▲사업단 수석기획위원 육철수 ▲온라인뉴스국 부국장 임창용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홍환 박찬구 <편집국> ◇부장 ▲편집1부장 이경숙 ▲편집2부장 김중열 ▲정치부장 오일만 ▲정책뉴스부장 김경운 ▲국제부장 이순녀 ▲경제부장 김성수 ▲사회부장 이종락 ▲체육부장 최병규 ▲사진부장 남상인 <온라인뉴스국> ◇부장 ▲나우뉴스부장 권혜정 ▲연예·영상팀장 겸 온라인뉴스부장 김태균 ◇선임기자 ▲편집국 선임기자 김인철 김주혁 ▲편집1부 선임
[우리의 주장] 다시한번 통합과 소통을 말한다
지난해 대선 직후 한국기자협회는 논평을 냈다. ‘국민대통합 약속의 실천은 언론에서부터’라는 제목이었다. 말 그대로였다. 새롭게 출범할 박근혜 정부에 대한 기자들의 기대였다. 이명박 정부 시절 우리 언론계는 분열과 증오로 갈기갈기 찢겨졌다. 새 정부가 해직언론인 복직,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 등 언론계의 숙원을 외면하지 않으리라는 믿음을 보냈다. 박근혜 정부의 첫해 2013년에는 언론계에 적지않은 낭보가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랐다.뒤이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도 해직언론인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하는 등 언론정상화를
[이슈 인사이드] 바람 잘 날 없었던 2013년 문화계
올해 출범한 박근혜 정부에게 남다르게 기대되는 게 있다면, 문화융성을 국정기조로 삼은 첫 번째 정부라는 사실이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 7월 관련 시행법을 개정하면서까지 ‘문화융성위원회’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전행정부 장관, 교육부 장관 등 장관 3명을 포함시켜 대통령 산하 정책자문위원회로 출범시켰다. 문화라는 거대 담론이 행정으로 규정될 수 있는 것이냐의 이론적 갑론을박은 차치하고서라도 역대 어느 정권보다 문화에 관심과 의욕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그러나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을 언급하
[언론 다시보기] 언론들이여, 대자보를 바로 읽어라
2013년의 마지막을 ‘안녕하십니까 대자보’가 점령했다. 물론 그 생명이 오래 가지 못하리라는 건 짐작할 수 있다. 광우병이나 반값 등록금으로 빚어진 촛불과 비교하자면 ‘안녕하십니까 대자보’는 조직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개별적 행동의 집합이다. 또 거리나 광장으로 나와 직접 부딪히며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공간에서 벽보를 쓴 뒤 내붙인 자기고백이다. 아직은 지각과 인식, 실천에서 완결된 흐름을 이루지 못해 지속될 동력이 부족해 보인다. 그러나 ‘안녕하십니까 대자보&rsquo
[글로벌 리포트] 고모부 숙청한 당(唐) 고종과 김정은
틈틈이 중국의 역사를 들여다보던 중 마침 당 고종(高宗)이 친고모부인 재상 장순우지(長孫無忌)를 제거하는 부분을 보고 있는데 북한에서 김정은이 역시 친고모부인 장성택을 숙청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물론 우연일 뿐 전혀 연관성이 없는 두 사건이지만 개인적으론 북한을 또 하나의 봉건체제로 이해하는 데에는 더 없이 좋은 소재가 됐다. 당나라의 3대 황제인 고종은 원래 황제가 될 가능성이 적은 사람이었다. 그는 저 유명한 당 태종 이세민의 적자로는 셋째, 서자까지 포함하면 아홉째 아들이었다. 그런데 황태자로 책봉된 첫째와 문무에 뛰어나고
[일반인터뷰] 그늘로 내몰린 이 세상 ‘B’들을 위한 진혼곡
한국추리작가협회가 ‘2013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에 올해 1월 ‘B파일’을 출간한 최혁곤 작가를 선정했다. 경향신문 편집부 기자인 최 작가는 지난 2003년 등단해 추리소설계에서 활동한 지 올해 10년이 됐다. 최 기자는 “실력에 비해 과분한 상을 받았다”며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말했다.‘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고 했다. 바쁜 기자 생활이지만 소설을 집필하는
[새 인물] 이에스더 중앙일보 지회장
중앙일보 신임 지회장에 이에스더 기자(사회부)가 내정됐다. 2014년 1월1일 임기를 시작하는 이 내정자는 노조 사무장을 겸임하게 된다. 이 신임 지회장은 2007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건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쳤다. 이 지회장은 “신방 통합 첫 노조인 김필규 위원장의 집행부의 사무장이 된 만큼, 보도국과 편집국의 처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강희 인천경기기자협회장
제44대 인천경기기자협회장에 강희 경인일보 부장이 선출됐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지난 18일 실시한 협회장 선거 결과, 단독 출마한 강 부장이 대의원 110명 중 103명(93.6%)의 찬성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강 협회장은 “인천경기기협의 존재감을 되살리고, 회원들과 호흡하는 행복한 협회를 만들겠다”며 “인천과 경기, 에너지를 합한 ‘이케너지(ikenergy)’ 정신으로 화합과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강 협회장은 지난 1994년 경기일보 편집기자로 입사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