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략적 투자 통해 글로벌·전국 경제신문으로 도약”
김상우 이투데이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종이신문에서 인터넷신문, 모바일, SNS로 미디어의 축이 바뀌고 있다”며 “미디어 축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수준 높은 경제신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고품격 연예인 전문사이트 ‘배국남 닷컴’과 프리미엄 증권뉴스 ‘스탁프리미엄’의 유료화는 반드시 성공해야 할 과제이다”면서 “자회사인 ‘이투데이 PNC’가 준비중인 고품격 실버 전문사
[종합] “JTBC, 올해 수익 창출하는 원년이 될 것”
홍석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중앙일보 대표이사로 취임해 제2창간을 선언한지 20주년이 된다”며 “지난 20년을 돌이켜 보면서 우리는 부단한 혁신의 길을 걸으면서 한국 언론의 개혁을 선도해왔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계층•세대•지역 간 갈등이 상존화 할 우려가 있고 혼돈의 상황에서 우리 언론에 주어진 역할과 사명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국가의 난제 앞에서 지혜와 경륜의 샘이 되어야 하고, 갈
[종합] “1000만 오디언스와 함께 조선미디어 시대 열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우리 사회 전반은 극심한 내부 불신과 반목, 대립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요즘처럼 나라 안팎이 혼란스러우면 국민들은 불안하여 믿고 기댈 곳을 찾게 된다. 조선일보는 믿고 함께 갈 수 있는 든든한 안내자이자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방 사장은 지난해 11월 온라인 유료화 서비스인 프리미엄 조선에 대해 “콘텐츠 유료화는 온라인 공짜 콘텐츠에 익숙해 있는 뉴스 소비 방식을 바꾸는 패러다임의 일대 전환을 뜻한다&rdqu
[종합] “여우같은 지혜와 호랑이 같은 용기가 필요한 때”
양상우 한겨레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지난해 창간 25돌을 맞은 한겨레가 이제 새로운 25년을 개척할 첫 해”라며 “사회 전체가 소중하게 일군 사회적 자산인 한겨레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디지털 미디어그룹으로 자리매김하되, 성찰을 통해 국민들이 부여한 시대적 소명에 답해야한다”고 밝혔다.양 사장은 “지난해 실적은 대략 25억원 안팎의 영업 흑자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 임직원 모두가 땀 흘린 소중한 결과물로 이달 말
[인사] 1월1일 인사
경향신문 ◇부국장 ▲논설위원 박문규 김민아 ▲편집국 편집부장 최진원 ▲경영지원국 총무·개발운용팀장 조인철 ◇부장 ▲편집국 편집부 편집1팀 윤성노 ▲〃 사회부 이상호 ▲〃 정책사회부 박효순 강진구 ▲〃 사진부 박민규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 임태열 ▲재경팀 박영진 ▲전산제작국 제작팀 홍성문 ▲윤전국 윤전2팀 김창섭 ▲독자서비스국 지방부 김호수 ▲광고국 광고3팀 권태형 ▲출판국 출판관리팀 박홍만 ▲문화사업국 사업팀 최연섭 ◇차장 ▲편집국 정치부 박영환 ▲〃 경제부 박병률 ▲〃 산업부 전병역 ▲〃 전국사회부 문주영 ▲〃 사진부
[부음] 1월1일 부음
▲송창헌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기자 장인상 박원식(사업)·동식(호주 거주)·인식(회사원)·상은·명화(지산한길 씨매스)씨 부친상, 유병규(개인 사업)·송창헌(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기자)씨 장인상 = 1일 0시 10분, 광주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6분향소, 발인 3일 오전 9시 ☎062-231-8906
[인사] 12월31일 인사
EBS ◇전보 ▲이창용 방송제작본부 방송제작기획부장 ▲추덕담 방송제작본부 교육다큐부장 ▲김준범 방송제작본부 라디오부장 ▲신삼수 학교교육본부 학교교육기획부장 ▲강수용 학교교육본부 수능교재기획부장 ▲강태욱 학교교육본부 수능교육부장 ▲남선숙 학교교육본부 초·중학창의인성부장 ▲형 건 학교교육본부 영어교육부장 ▲전영균 융합기술본부 기술기획부장 ▲김문식 융합기술본부 IT운영부장 ▲김남호 융합기술본부 제작기술부장 ▲성기호 콘텐츠사업본부 신성장기획부장 ▲김창용 콘텐츠사업본부 콘텐츠사업부장 ▲이종호 콘텐츠사업본부 온라인교육사업부장 ▲노
[신문] 한겨레 내년초 ‘사람과 디지털 연구소’ 설립
한겨레가 2014년 초 ‘사람과 디지털 연구소’를 설립한다. 한국사회에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디지털의 기회와 위험이 동시 도래한 상황에 대한 고민에서다. 한겨레는 사람과 디지털 연구소를 통해 각계 전문가들과 디지털 기술이 가져온 다양한 사회문화적 문제 상황에 대해 대안을 모색하고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소통 도구이지만 오히려 세대 간 소통의 축소와 단절을 가져오고, 계층 간 격차를 확대시켰다. 한겨레는 31일자 지면을 통해“디지털 환경은 엄청난 편익과 기회를 가져왔지만 새로운 위험
[종합] 철도노조 파업 철회…국회 소위 제 역할 할까
철도노조가 30일 국회에 철도발전소위원회 설립을 전제로 파업을 철회했다. 지난 27일 KTX자회사 면허가 발급되고, 28일 대규모 집회가 열리며 첨예한 갈등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일단 한숨 돌리는 양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철도노조위원장이 전격 합의한 것으로, 정치권의 중재 역할이 한몫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소위 구성을 시작으로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멀다. 해결 단초는 됐지만 추후 논의 의제 등이 분명치 않다는 우려가 나오기 때문이다. 철도발전소위 위원장을 맡은 강석호 새누리당 의원은 MBC &ls
[종합] "TV조선 기자 폭행, 책임자는 사과하라"
지난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TV조선 취재진이 일부 집회 참가자에게 폭행당한 것과 관련해 조선일보 노조가 민주노총과 철도노조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선일보 노조는 31일 'TV조선 기자 폭행,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는 사과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조선일보 노동조합은 최근 철도노조 파 업과정에서 시위 참가자들의 잇따른 TV조선 취재진 폭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책임자의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조선 노조는 "시위현장에서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취재기자
[새 인물] 김정인 SBS기자협회장
SBS기자협회(한국기자협회 SBS지회) 신임 회장에 김정인 기자가 선출됐다. SBS기자협회는 지난 26, 27, 30일 3일간 진행된 투표 결과, 202명 재적인원 중 107명(53%)이 투표해 97.1%(104명) 찬성률로 김 기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정인 회장은 2002년 문화일보에 입사해 경력기자로 2005년 SBS로 자리를 옮겨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쳐 현재 편집1부에서 근무하고 있다.김 회장은 “과거에 비해 기자들 간 끈끈한 유대관계 및 교류가 상대적으로 약화되는 면이 있다. 보도본부 내
[종합] 언론들이 뽑은 ‘2013 올해의 인물’은?
2013년의 끝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사주간지 등 언론들은 올해 우리 사회에 가장 영향력을 미쳤던 ‘올해의 인물’을 각각 발표했다.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은 시사IN과 오마이뉴스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 시사IN은 지난 28일자 328호에서 국정원 정치 개입 사건을 수사한 권은희 수사과장과 윤석열 여주지청장을 올해의 인물로 꼽았다. 시사IN은 “청와대까지 주목한 사건을 자신이 몸담고 있는 경찰과 검찰에서 제각기 윗선의 압력을 이겨내며 원칙적으로 수사하려다 둘 다 상처를 입었다
[종합] 기협, TV조선 기자 폭행 유감 표명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30일 “12월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TV조선 취재진이 폭행당한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기협은 “민주 국가에서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특히 기자들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서 국민들이 사회 문제를 정확히 알고 판단할 수 있게 해줘야하는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기협은 “취재진에 대한 물리력 행사는 있을 수 없다”며 “모든 매체에 공평한 취재
[신문] 신문 매출액 줄고, 종사자 늘었다
신문 산업의 매출액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기자직 종사자는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이 30일 발표한 ‘2013 신문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2년도 신문산업 매출액은 3조 7387억 원, 전체 종사자는 3만 7455명, 기자직 종사자는 2만 245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도와 비교해 전체 매출액은 6.5% 감소한 반면, 전체 종사자는 3.1% 증가, 기자직 종사자는 4.5% 증가한 결과다.이번 조사는 2012년 12월 31일 현재 지방자치단체에 등록
[인사] 12월30일 인사
TV조선 <승진> ▲보도본부장 상무 김민배 ▲광고사업본부장 상무 박혁규 ▲편성제작본부장 상무 윤석암 ▲전략기획실장 겸 경영지원실장 상무보 고종원 서울신문 ◇국장급 승진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공보전략1부장 정치록 ▲논설위원 정기홍 ▲편집국 사회2부 선임기자 노주석 ▲편집국 정치부 선임기자 이춘규 ◇부국장급 승진 ▲사업단 부단장 박현갑 ▲사업단 투자개발부장 김철홍 ▲경영기획실 인사부장 류기혁 ▲논설위원 진경호 ▲편집국 산업부장 최용규 ▲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부장급 박종덕 ▲광고국 광고제작팀장 김영환 ▲광고국 광고제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