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창조경제 구현 위해 ‘K포털’ 제안한다
박근혜 정부 집권 1년 차 최악의 정책으로 ‘창조경제’가 꼽혔다. 창조경제의 개념과 비전이 여전히 모호하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동아일보와 채널A는 개각 움직임과 관련해 부·차장급 기자 30명과 외부전문가 10명을 상대로 17개 부처 장관에 대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잘못한 장관 제2순위에 뽑혔다. 최근 시중에 떠도는 말 중에 우리나라 3대 불가사의 중 하나가 창조경제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누구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그냥
[인사] 1월6일 인사
아주경제 ▲부사장 겸 편집국장 김봉국
[인사] 1월5일 인사
경향신문 ◇승격 ▲상무보 이동현 ◇보직변경 ▲논설위원 박용채 ▲사회에디터 이기환 ▲디지털뉴스편집장 김종훈 ▲사회부장 최병준 ▲체육부 선임기자 김경호 ▲체육1부장 겸 2부장 차준철 ▲대중문화부장 배병문 ▲국제부 윤희일(도쿄특파원 준비) ▲전국사회부 박주연 ▲디지털뉴스팀 이명희
[방송] NHK, TV조선에 자사 영상 무단사용 항의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보도하며 일본 공영방송 NHK의 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이 NHK로부터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TV조선은 지난달 26일 오전 ‘뉴스특보’에서 아베 총리의 참배 사실을 전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 패널들의 분석을 듣는 과정에서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장면을 담은 NHK 영상을 여러 차례 내보냈으나 출처를 따로 표시하지 않았다. 이에 NHK 측은 TV조선이 NHK 영상을 무단으로 중계한 사실을 확인한 뒤 이를 저작권
[뉴미디어] 프레시안 ‘지역뉴스’ 확대한다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이 지역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프레시안은 오는 6일 전국 각 지역 풀뿌리 언론들과의 언론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올해 안에 지역 위원회(가칭) 설립 등 지역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프레시안과 제휴를 맺은 초기 네트워크 가입 사업자는 인천뉴스(인천), 충청리뷰(충북), 세종의소리(세종시), 옥천신문(충북 옥천), 평화뉴스(대구경북), 시민의소리(광주), 제주의소리(제주) 등 7개사다. 프레시안은 이들과 기사 제휴 및 배너 교환, 공동 취재, 공동 강연사업 등을 포함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
[종합] “정선(正旋)의 정신과 가치로 새롭게 도약하자”
조한규 세계일보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세계일보가 창간 25주년을 맞는 해”라며 “세계일보가 대한민국의 중심 언론으로 우뚝 서는 한 해, 그것이 25주년을 맞는 갑오년에 담긴 깊은 뜻”이라고 강조했다.조 사장은 2014년 추진 과제에 대해 △강정(强正)·명품(名品)·미소(微笑) 신문 △뉴미디어 강화 △사회적․국민적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의미에서 대외 조직 강화 △영업이익 개선을 통한 복지혜택 증진 등을 내세웠다. 이어 조 사장은 ‘
[인사] 1월2일 인사
아시아경제신문 ◇입사 ▲편집국 스포츠레저부장 허진석 부국장 ◇이동 ▲편집국 세종취재본부 이경호 차장
[부음] 1월2일 부음
▲이무형 MBN 보도제작부 차장 부친상 이무형(MBN 보도제작부 차장)·정미·정림·명재·명진(수원 안화중 교사)·시년 씨 부친상, 이해정(한백종합기술공사 전무)·최준범(건설업)·이도재(해동폐차장)·이 청(진에어 부기장)씨 장인상 = 2일 21시,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2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 053-956-4416
[종합] 김정은 신년사 남북관계 개선 언급, 새해 전망은 “어둡다”
새해를 맞아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다양한 변수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높다. 남북관계 역시 지난해 12월 김정은 제1비서의 고모부인 장성택 국방부위원장의 처형으로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예상이다. 이 가운데 김정은 제1위원장은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강조했다. 남북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라는 분석이 있는 반면 여전히 불확실성이 더 크다는 해석도 나온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남북관계에 대해 “위기와 기회가 함께 공존하는 해가
[방송] JTBC 신뢰도, MBC SBS 따돌렸다
종합편성채널 JTBC가 신뢰도에서 지상파채널인 MBC와 SBS를 따돌렸다.2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해 12월 29~31일 3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이동전화 가입자 2500명을 대상으로 지상파 3사(KBS MBC SBS)와 종합편성채널 4사(JTBC TV조선 채널A MBN)의 시청자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JTBC가 지상파채널 MBC·SBS 등을 꺾고 2위를 차지했다.이번 조사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방송은 KBS로 나왔다. 응답자의 27.4%는 KBS를 가장 신뢰하는 방송으로
[종합] “60세 청춘의 연륜과 패기로 새로운 역사 열 것”
이재천 CBS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하나님의 선교기관이자 정도 언론 기관인 CBS는 이제 ‘60세 청춘’의 연륜과 패기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디어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다시 대장정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과 목표로 △Beyond Broadcasting △Smart Contents △Forward Mission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이 사장은 “CBS는 앞으로 인터넷, 모바일 등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다양한 소셜미디
[신문] 경향신문 ‘제3회 전태일보도상’ 선정
경향신문 ‘제3회 전태일보도상’ 수상자에 정책사회부 송윤경, 김기범 기자가 선정됐다.경향신문은 편집국, 논설실, 노조, 기협 경향지회 대표자들이 모여 심사한 끝에 송윤경, 김기범 기자가 보도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연속보도’를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은 정부 허가를 받고 시중에 팔리던 가습기살균제를 사서 썼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을 잃어야 했고, 오랜 투병생활로 직장을 잃거나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됐음에도 사회에서 아무런 주목도 받지 못한 채
[종합] 2년 연속 새해 예산안 처리…2014년 정국 순탄할까
2014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예산안을 긴급히 처리했지만 2년 연속 해를 넘겼다는 오명을 무시할 수 없다. 여야는 지난 1년에 대한 평가와 새해 예산안 및 쟁점 법안 처리 등 향후 정국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는 강은희 원내대변인과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이 출연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국민들은 작년에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심한 대립이 극대화됐다고 봤을 것”이라며 “대선 관련 여러 문제에 대해 공방이 계속됐는데 제대로 해결
[방송] 방통위 ‘유사보도’ 발표에 반발 확산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 ‘뉴스타파’ 등에 대해 “다수의 전문편성 방송사업자가 법으로 정한 전문분야를 벗어나 정치·경제·사회 등 갈등 상황을 보도·논평하고 있다”고 규정하고 나서 비판언론에 재갈물리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달 30일 ‘유사보도 실태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김현정의 뉴스쇼’,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ls
[종합] "비전을 공유하고 역량을 모읍시다"
이영만 헤럴드미디어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창사 60주년이었던 지난해 우리는 실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11년 연속 성장, 9년 연속 흑자'로 관계사를 포함, 총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고 '창사 이후 첫 M&A를 통해 식품자회사 올가니카 출범' 등의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이 사장은 2014년의 새로운 키워드로 '비전 공유'와 '역량 집중'을 내세웠다. 이에 대해 그는 "회사의 비전 체계를 전체 임직원이 공유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며 "헤럴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