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최신 ICT 시사상식
정보통신기술(ICT·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 분야는 인류가 열어 가는 ‘빠른 발전’의 본보기다. 눈 깜짝할 사이에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 새 말을 낳는다. 새 용어는 상식으로 정착해 일반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이 된다. 이 책의 저자는 ICT 분야에 대한 취재 경험이 풍부한 기자들이다. 저자들은 세계에서 일어난 ICT 발전과 이에 따른 인류 삶의 변화를 살피기 위해 늘 깨어 있었다. 이들은 정부 정책, 경제 현상, 인터넷 문화뿐만 아니라 우주 공간에 이
[새 인물] 한보욱 대구MBC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대구MBC 지회장에 한보욱 기자가 선출됐다. 한 신임 지회장은 1996년 대구MBC에 카메라기자로 입사해 현재 영상취재팀에 소속돼 있다. 한 지회장은 “회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최기철 뉴스토마토 지회장
뉴스토마토 3대 지회장에 최기철 기자가 선출됐다. 최 신임 지회장은 2004년 리걸타임즈에 입사, 2011년 뉴스토마토로 옮긴 뒤 법조팀에 재직 중이다. 최 지회장은 “성실한 기자협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회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이하정 불교방송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불교방송(BBS) 지회장에 이하정 기자가 선출됐다.이하정 신임 지회장은 2002년 불교방송 보도국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산업부에서 일하고 있다.이 지회장은 “회사 안팎으로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생각지 않게 중책을 맡아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여러 선후배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가며 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송창헌 뉴시스 광주·전남 지회장
뉴시스 광주·전남 신임 지회장에 송창헌 기자가 선출됐다.송 신임 지회장은 1998년 광주타임스(현 남도일보)에 입사, 2003년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로 옮긴 뒤 사건캡, 경제 담당 등을 거쳐 현재 행정팀에 재직하고 있다.송 지회장은 “‘뉴시스 지방본부 1호’로 닻을 올린 지 10년이 지났고,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는 출발선에 섰다”며 “안으로는 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취재 여건 개선에 주력하고, 밖으로는 시대정신을 품고 지역 발전에 공헌하도록 하겠
[새 인물] 김상훈 부산일보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부산일보지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김상훈 기자를 제30대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지회장은 “언론환경이 안팎으로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회원들 서로가 힘이 되고 단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회장은 1996년 부산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경제부, 문화부 등을 거쳤다.
[종합] 연합 송현승 사장 “언론인공제회 돕겠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 회장단이 연합뉴스 송현승 사장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송 사장은 지난 5일 기협 회장단을 만난 자리에서 해직 언론인 문제와 언론인공제회 등 언론계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 사장은 “(해직 언론인 사태는) 언론사 사장이기 이전에 언론계 선배 중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느끼며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기자 선배로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쟁점이 됐던 연합뉴스 전재 중단 문제는 “시간이 잘 해결해줄 것으로 본다”
[기자25시] “하나 마나 한 말은 하지 말라…그게 편집의 ABC”
새벽 출근…젖은 솜처럼 몸은 무겁지만 책상에 앉으면 기운이 펄펄 강판 다가오는데…기사는 안 들어오고, 다급한 마음에 탄식소리만과감한 여백·강렬한 붉은 색…아시아경제만의 특별한 시도 취재기자가 기사를 쓴다면, 독자가 그 기사를 읽도록 만드는 것은 편집기자의 몫이다. 창의력과 순발력으로 기사에 생명을 불어넣는 편집기자. 이들 가운데 이상국 편집에디터가 있다. 매일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일간스포츠 등을 거쳐 아시아경제에서 25년여의 편집기자 생활을 하고 있는 그는 “편집이
[종합] ‘NHK 우경화’ 일본 언론도 비판
공영방송의 대명사인 일본 NHK가 회장 및 경영위원 등의 잇단 극우적 발언으로 국제적 비판을 받고 있다. NHK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열린 NHK경영위원회에서 햐쿠타 나오키 위원이 독도, 도쿄재판, 재일 한인 등에 대한 프로그램 제작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햐쿠타 위원은 “중국과 영토분쟁중인 댜오위다오 열도와 한국의 독도 그리고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의견들이 다양하지만 사람들이 지식을 얻을 기회는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독도나 댜오위다오,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프로그램 제작을 제안했다.하
[방송] YTN, 자사주 매입 나서나
방송법상 ‘외국자본 출자제한 규정’을 위반한 KT&G가 YTN지분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YTN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는 것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YTN 2대주주(지분율 19.95%·2012년말 기준)인 KT&G는 외국인 지분 50%를 넘어선 외국법인이기 때문에 보도채널 지분을 10%이상 소유할 수 없고,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달 말까지 KT&G와 YTN에 초과 지분 처분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그동안 매각 방식을 놓고 KT&G와 YTN 간 협의가 겉돌면서
[방송] 종편 재심사 뒷전…방통위원 하마평만 무성
2기 방송통신위원회 체제가 내달 25일 막을 내린다. ‘방송통제위원회’로 악명 높았던 1기 방통위의 바통을 이어받은 2기 방통위에 대한 언론계 안팎의 평가를 요약하면 ‘낙제’ 수준에 가깝다. 위원장이 두 번이나 바뀌고,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부조직 개편으로 혼선을 겪은 탓에 “한 게 없으니 평가를 할 것도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김경환 상지대 교수는 “1기 방통위가 방송의 정치적 통제에 치중했다면 2기 방통위는 미래부와 방통위로 양분된 부처의 주도권 싸움에
[신문] “언론사 사주 책임과 의무 일깨운 판결”
중앙일간지 사주가 횡령 등으로 실형을 받은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언론계 안팎에선 비록 1심 판결이지만, 재판부가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에 450억원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한 것은 언론사 사주로서의 막중한 사회적 책임과 의무 등을 일깨운 판결로 해석했다. 실제 재판부는 11일 판결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이 있는 언론사 사주와 역사가 있는 중도지의 대주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있는 만큼 엄격한 법적·도덕적 잣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것도 이 같은
[신문] 중앙일보 노사 ‘성과연봉제’ 논의 착수
중앙일보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기로 해 안팎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조는 지난 6일 사측에 임금협상 개시 공문을 보내며 올해 임협을 성과연봉제의 틀을 확정짓기로 했다. 그동안 중앙일보는 간부급 이상 기자들과 경영직군에 대해 AA, A, B, C 등으로 구성된 인사고과시스템과 이에 연동된 성과연봉제를 운용해 왔다. 인사고과에서 A등급을 받을 경우 노사가 협상한 기본 인상률(a)에 5%p를 더한다. 예를 들어 기본 인상률이 5%면, A등급을 받은 기자는 5+5=10%가, B등급 받은 경우에는 5%만
[종합] 청와대 직행한 기자들 누구
민경욱 전 KBS 문화부장의 청와대 직행에 대해 논란이 적잖다. 정치 참여나 관직 진출 그 자체는 비난할 수 없지만 권력을 감시하던 기자가 하루아침에 권력의 품으로 들어간 데 대해 많은 국민들은 당혹해한다. 민 대변인의 사례처럼 현직에 있다가 곧바로 청와대로 달려간 기자들은 누가 있을까. 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KBS 정치부장을 거쳐 국장급인 편집주간으로 있다 다음날 바로 청와대에 들어갔다. KBS 워싱턴 특파원을 지내고 ‘생방송 뉴스 파노라마’와 ‘사건 25시’ 등의 앵커로 활약한
[종합] 통상임금 문제, 언론계 노사 현안 떠오른다
대법원 판례 및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통상임금에 상여금과 각종 수당들이 포함되면서 각 언론사 노사마다 대책 마련에 들어가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정기성, 일률성, 고정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통상임금의 성격이라고 하는데 기존 수당산정 시에 기본급 베이스로 계산하던 것을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 회사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기존 통상임금에는 기본급을 바탕으로 각종 수당을 산정했지만 이제 상여금, 직위, 직책, 직무수당, 교통비, 식대 등을 포함한 새로운 통상임금을 바탕으로 휴일근로, 잔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