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2월13일 부음
▲공웅조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 외조모상 공웅조(KBS 부산방송총국 기자)씨 외조모상 = 13일 오후 3시, 부산 남천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5일 오전 7시 ☎ 051-626-2495
[방송] MBC, 강릉·삼척MBC 합병 승인
MBC가 13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강릉MBC와 삼척MBC의 합병을 승인했다. 두 회사의 합병은 강릉MBC가 삼척MBC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이며, 합병비율은 강릉 MBC: 삼척MBC= 1:0.297이다. 합병 후 사명은 주식회사 MBC영동(가칭)이며, 합병 기일은 2014년 6월30일이다. MBC 영동(가칭)의 출범은 지난 2011년 9월 마산MBC와 진주MBC가 합병해 출범한 (주)MBC 경남에 이어 두 번째다. 임무혁 강릉·삼척MBC사장은 “방송환경이 나날이 어려워져 살아남기
[신문] 서울경제 노조 “장재구 회장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라”
배임·횡령 혐의로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된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에 대해 서울경제 노조가 사죄와 피해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경제 노조는 12일 장재구 회장에 대한 1심 판결과 관련해 전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 뒤 13일 성명을 발표해 이 같이 주장했다. 노조는 “징역 3년의 실형은 비록 1심 결과라 해도 언론사 대표로서 그 자격을 박탈한 것으로 보는 것이 당연하다”며 장 회장에게 서울경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장 회장은 서울경제 지분 36.9%를 소유한 1대 주주다. 또한 노조
[방송] 김영희 MBC 사장 후보, 청와대서 발표
MBC 신임사장에 지원한 김영희 예능본부 특임국장이 오는 17일 청와대에서 창조경제 사례를 발표한다. 13일 MBC 복수의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김 국장은 17일 오전 방송통신위원회의 청와대 업무보고 자리에 배석해 MBC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와 ‘아빠 어디가’의 중국진출 사례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김영희 국장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방통위에서 콘텐츠 창조경제 실제 사례로 ‘나가수’와 ‘아빠 어디가’가 중국현지에서
[종합] 20일 이산가족상봉 불발 위기?
남북이 12일 판문점에서 7년 만에 고위급회담을 가졌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마무리됐다.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과 원동연 북한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14시간여에 걸쳐 접촉을 이어갔으나 우리 측은 이산가족 상봉의 조건으로 한미군사훈련을 연기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때문에 오는 20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산가족 상봉에 적신호가 켜지게 됐다.남성욱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이산가족 상봉 가능성에 대해 “반반이라는 확률적인 말을 할 수밖에 없다&r
[방송] MBC 사장, 김영희 김종국 이진숙 최명길 등 지원
12일 마감한 MBC 차기 사장 공모에 10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등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김종국 MBC 현 사장을 비롯해 김영희 MBC 예능본부 특임국장, 박명규 전 MBC 아카데미 사장, 안광한 MBC플러스미디어 사장, 이상로 IMBC 이사, 이진숙 워싱턴지사장, 정흥보 전 춘천MBC 사장, 전영배 MBC C&I 사장, 최명길 전 유럽지사장, 최형무 전 MBC 기자, 황희만 전 MBC 부사장(이상 가나다순) 등이 지원자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김종국 현 사장은 &
[부음] 2월12일 부음
▲안수훈 연합뉴스 미디어과학부장 부친상 안유태(전 고양송포초등학교 교장)·정화·대형(서울그랜드호텔푸드 부사장)·수현(SLS 미국간호사면허시험연구원장)·수훈(연합뉴스 미디어과학부장)씨 부친상, 신창열(자영업)씨 장인상, 안찬섭(삼성생명보험)씨 조부상 = 12일 오전 2시51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 02-2227-7597
[우리의 주장] 기자를 부끄럽게 만든 청와대 대변인
지난해 2월 박근혜 정부의 첫 대변인으로 윤창중씨가 선임된 이후 1년 만에 또다시 KBS 기자 출신이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임명 사실이 발표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민경욱 전 KBS 앵커의 청와대행은 희대의 성폭행 사건으로 물러난 윤창중씨 못지 않은 충격을 언론계에 주고 있다. ‘대변인’ 민경욱은 넉달 전까지 KBS 9시 뉴스의 메인 앵커였다. 이 뉴스는 SBS와 MBC, YTN의 메인 뉴스 시청률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간판 뉴스다. 대한민국 국민의 20% 이상이 매일
[이슈 인사이드] 是非는 없고 馬主만 있는 수도권 광역단체장 보도
2012년에는 두 가지 선거가 있었다. 하나는 국회의원 선거였고 다른 하나는 대통령 선거였다. 당시 통합진보당 소속이던 손석형 경남도의원이 창원을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기 위해 도의원을 그만뒀고 민주당 소속 김두관 당시 경남도지사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도지사직을 그만뒀다. 이 때 손·김 두 사람의 ‘중도사퇴’를 두고 지역에서는 비난·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어났다. 의원직이든 도지사직이든 도중에 그만두는 일은 취임할 때 했던 선서와 어긋날 뿐 아니라 자기를 뽑아준 유권자에 대한 배신이며
[언론 다시보기] 프레임의 덫에 걸린 ‘국정원 댓글사건’
“선거결과에 불복하는 것이냐”는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먼저 확인해 둘 점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8월26일 청와대수석비서관회의에서 “지난 대선에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고 선거에 활용한 적도 없다”고 한 발언을 100% 믿는다. 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벌써 1년3개월째에 접어들었다. 2014년 갑오년 새해에 소모적인 정쟁을 뒤로 하고 ‘대박 통일’과 ‘민생 안정’을 위해 민관이 합심해 뜀박질을 해야 하겠지
[글로벌 리포트] 오바마의 해트트릭이 가져올 변화는
2006년 초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미국이 석유에 중독됐다고 말했다. 유가가 급등하는데도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처지에서 나온 말이었다. 원유 소비량의 60%를 수입에 의존하던 당시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 나서지 못했다. 워싱턴 정치마저 원유에 중독되면서 에너지 산업에 대한 혜택은 계속됐다. 그로부터 10년이 안 된 지금 미국은 상전벽해와 같은 에너지 붐을 맞고 있다. 책 ‘부의 제국’으로 알려진 금융역사학자 존 스틸 고든은 에너지 칼럼에서 종종 ‘누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는지
[새 인물] 세계일보 창립 25주년 기념식
[종합] 언론재단, 신문유통원 조직 확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이하 언론재단)은 뉴스 콘텐츠 유료화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신문유통원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언론재단은 신문유통원을 기존 1국(유통사업국)·2팀(유통지원팀, 공배센터관리팀)에서 1국(뉴스유통사업국)·4팀(유통지원팀, 뉴스저작권팀, 디지털 3.0팀, 신사업개발팀) 체제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기존 신문유통원이 오프라인 신문 배달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이번 개편에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최근 언론사 유료화
[제주] 제주일보, 윤전기 도입…인쇄공장 가동
부도 후 지난해 ‘제주신문’ 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주일보가 인쇄공장 준공 등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일보는 1월20일 1면을 통해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에 인쇄공장을 준공하고 윤전기를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제주일보 관계자는 “지난해 9월부터 인쇄공장을 물색하며 여러 곳을 검토하던 차에 대표이사가 소유하고 있던 창고를 개조하기로 결정했다”며 “부지는 약 2000평 정도”라고 밝혔다. 현재는 제주일보와 중앙일보 등을 찍어내고 있다. 제주일보는 올해
[신간안내] 한국의 여기자
“기자생활은 나의 밥벌이 직업이 아니요, 청춘의 열정을 송두리째 바친 나의 사업이었다.”일제 강점기에서 한국전쟁을 거쳐 산업화 초기에 이르기까지. 굴곡의 시대에 ‘최초’를 기록하며 기자직에 도전한 여기자들은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30년간 여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는 192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 험난한 시기를 굳은 의지로 헤쳐 온 여기자 9명의 생애를 소개한다. 이들의 인생과 기사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일은 곧 시대를 정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들이 속했던 시대의 사회상, 가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