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인천일보 백종환 신임 편집국장
인천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백종환 정치부장이 선임됐다.백종환 편집국장은 1991년 기호일보에 입사한 뒤 1995년 인천일보로 옮겨 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백 국장은 “인천일보가 힘든 시기를 지나 이제 막 제2의 도약을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젊은 기자들이 편집국 주축인 만큼 어느 언론사보다 참신한 아이템이 쏟아져 나오고 패기 넘치는 기사를 발굴·보도하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이영만·남상현 신문윤리위 감사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변용식 조선일보 발행인)는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7차 정기총회 및 제111차 이사회를 열어 이영만 헤럴드경제 사장과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또 임종건 전 서울경제 사장을 독자불만처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새 인물] 최삼규 국민일보 신임 사장
국민일보는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삼규 상무이사(경영전략실장)를 신임 사장에 내정했다. 최 상무는 국민일보에서 사회부장, 판매국장 등을 거쳤다. 또한 조용래 수석논설위원은 새로운 등기이사에 오르며 논설실장 겸 편집인에 선임됐고, 정병덕 회장 비서실장은 상무이사에 선임됐다.
[새 인물] 김기웅 한국경제 사장 재선임
한국경제신문은 2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기웅 현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 김 사장은 한경 편집국장, 이사, 한국경제TV 대표이사 등을 거쳤으며 2011년 3월부터 한국경제신문 사장으로 일해 왔다.
[경기인천] 아름다운 기자 최우영 “잊지 않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자, 최우영’경인일보 기자들이 지난해 8월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최우영 경인일보 사회부장을 추모하는 유고집을 이달 출간했다. 고 최 부장은 지난해 7월 갑작스레 병을 진단받고 항암 치료를 받던 중 한 달 만에 유명을 달리해 주변 기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 부장은 죽음을 예상한 듯 병상에서 가족들에게 “행복한 날이 훨씬 많았기에 억울한 건 없다”는 편지를 남겼다.이번 유고집은 22년간 경인일보에 재직한 최 부장의 흔적을 기리기 위해 후배기자들과 가족들
[종합] 전신협, ABC협회 실사비 인상 재검토 촉구
전국지방신문협의회(회장 김중석)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4년 정기총회 및 1차 사장단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한국ABC협회가 회원사와 사전 협의 없이 전국지 12.2%, 지역지 54.3%의 회비 및 신문부수 실사비용을 대폭 인상하기로 한 데 대한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전신협은 “업계 현실을 도외시한 과다한 인상”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항의 공문을 보내기로 결정했다.또 전신협의 대외 위상과 회원사
[종합] “대통령 불통 비판은 언론의 사명…진보·보수 문제 아냐”
24일 한국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공동 주최로 박근혜 정부 1년 한국 언론의 보도행태를 진단하고 대통령의 소통정책을 평가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변상욱 CBS콘텐츠본부장의 사회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취임 1년,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토론회 내용을 정리해 지상 중계한다. 박근혜 정부 1년, 한국 언론의 보도 행태최원형 한겨레신문 기자=사실 ‘불통’이라는 표현은 너무 약하다.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세력은 일정 프레임 속에 몰아넣고
[방송] 채널A, 영상취재 자회사 ‘미디어텍’ 출범
채널A가 다음 달 영상취재·편집 등을 담당하는 미디어텍을 출범시킨다.채널A는 그동안 CANN(채널A 뉴스네트워크), 미디어풀, 티미디어윅스 3개사와 하도급 계약을 통해 영상취재 및 영상편집 등 방송제작 일부를 맡겼지만, 다음달 말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자회사 설립으로 방향을 잡았다.KBS, MBC, MBN, YTN은 영상취재 및 영상편집 등을 보도국 소속으로, SBS(SBS미디어텍), TV조선(조선영상비전), JTBC(JTBC미디어텍) 등은 자회사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채널A가 영상취재, 영상편집 등을 담당하는 별도 자
[신문] 장재구 차남 제프 장, 서경 대표이사 노리나
서울경제가 다음 달 주주총회를 앞당겨 개최하기로 해 그 배경이 주목된다. 이미 한국일보 경영권을 상실한 장재구 회장이 서울경제의 ‘경영권 안정’을 빌미로 최측근이나 특수관계인을 ‘낙하산’으로 내려 보내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서울경제는 통상 전년도 회계감사가 끝나는 3월 말경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올해는 3주가량 앞당긴 3월5일에 주총과 이사회가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총에선 등기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김인영 사장과 박시룡 부사장의 교체 여
[방송] 3기 방통위 상임위원 윤곽
3기 방송통신위원회 구성이 거의 윤곽을 드러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자당 몫의 방통위 상임위원 추천을 완료한 가운데, 연임이 거의 확실시 되는 이경재 위원장을 제외한 청와대 추천 몫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융합실장과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최종 경합을 벌이고 있다.새누리당은 지난 24일 SBS 기자 출신인 허원제 전 새누리당 의원을 차기 방통위원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허 전 의원은 국제신문, KBS 기자를 거쳐 SBS에 17년간 몸담은 뒤 2007년 박근혜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후보 방송단장으로 정계
[방송] 종편 재승인 등 현안 앞두고 일손 놓은 방통위
“요즘 방통위는 뭐 합니까?”임기를 한 달 남겨둔 2기 방송통신위원회의 ‘레임덕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기 방통위원 선임과 일부 위원 연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주요 현안들이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방통위는 지난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KBS 수신료 인상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날 전체회의 안건이 확정되기도 전에 회의가 취소됐다. 수신료 안건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상임위원간 조정이 필요하다는 이유였다. 방통위는 수신료 인상안을 접수한 뒤 60일 이내에 의견
[기협회장 칼럼] “통(統)하려면 통(通)해야”
기협 대표단 15~22일 인니 방문‘다양성 속의 통일’ 노력 인상적정통부 장관 등 유력 인사 만나‘다양성 속의 통일(BHINNEKA TUNGGAL IKA)’. 인도네시아의 국장(國章)에 그려진 ‘가루다’라는 이름을 가진 독수리 모양의 새가 두 다리로 받치고 있는 국가의 염원이다. 자바 고어인 ‘다양성 속의 통일’이 인도네시아의 국가 슬로건이 된 이유는 말그대로 인도네시아의 다양성 때문이리라.전체 인구 2억4천만명으로 세계 4위인 인도네시아에는 정말
[일반인터뷰] “안광한 사장, 김재철과 같은 길 가지 말라”
창의성 이야기 앞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먼저파업은 최후 수단…끝까지 대화하고 협상할 것안광한 MBC 사장이 24일 취임함으로써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노조는 사장 출근저지 투쟁과 파업 대신 ‘침묵시위’로 안 사장을 맞이했다. 2017년 2월까지 3년의 임기가 보장된 안광한 체제와 함께 걸어가야 하는 입장이다. 이성주 언론노조 MBC본부장은 25일 인터뷰에서 “사법부는 김재철 체제에 대해 지난 1월, 인사권과 경영권의 남용을 지적했고 이로 인해 MBC의 제작자율성과 방송의 공정성이 무
[종합] “양적·질적으로 성장한 인권보도…구조적 인권 침해에 더 많은 주목 이루어졌으면”
심사위원들은 인권보도상이 3회에 이르면서 일정한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응모 작품들이 양에서도 많이 늘었지만, 전체적인 수준이 상향평준화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인권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언론의 인권보도가 양에서나 질에서 향상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이는 언론의 변화이기도 하지만 인권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는 징표이기 때문이다.이번 응모작들 중에는 심층보도가 많았던 점이 눈에 띄었다. 많은 지면과 시간을 할애하고, 연속보도 등을 통해서 인권 침해 사례를 사회의제화 하려는 노력이 돋보였
[만평] 기협만평 201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