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경제신문 성장세 주춤에 내실화 전략
A경제지 CEO는 올해 경영 목표를 기존 사업의 내실화로 꼽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대내외 여건이 녹록하지 않기 때문에 무리한 성장 위주의 경영전략보다는 내실화를 통해 ‘실탄’을 비축하는 게 낫다는 판단에서다.지난해 주요 경제지들은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내실에 있어선 실망스러운 한 해를 보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금감원 전자공시와 각 사를 취재한 결과에 따르면,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등 주요 경제지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1~8%가량 증가하는데 그쳤다.한경이나 매경은
[방송] 방송뉴스 침묵…대안방송 ‘볼륨을 높이다’
국민TV, 밤 9시 뉴스 생방송뉴스타파, 제작인력만 30여명한겨레 ‘김어준 KFC’ 돌풍플랫폼·안정적 콘텐츠 과제지난 2012년 대선을 전후로 ‘대안 방송’에 대한 요구가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공영방송이 정권에 장악된 언론 환경에서 ‘99%의 목소리’를 대변할 방송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다. 그 결실이 비영리 독립 언론 ‘뉴스타파’였다. 그리고 뉴스타파를 만들었던 노종면 YTN 해직기자의 총지휘 아래 국민TV가 1일 개국했다. 종합편
[종합] 백령도 추락 무인기, 북 정찰기?
지난달 31일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백령도에 추락한 채 발견돼 북한의 정찰용 무인항공기라는 의심이 커지고 있다. 이보다 일주일 전 경기도 파주시 봉일천에서 추락한 무인항공기와 유사하다는 점도 지적됐다. 백령도에서 발견된 항공기에서는 군부대 등 군사시설을 담은 사진이, 파주에 추락한 항공기에서는 청와대를 촬영한 카메라가 발견되기도 했다. 파주에서 이를 발견했을 당시만 해도 리모트컨트롤(RC) 비행기 동호인의 것일 수도 있다며 북한 정찰기일 가능성을 일축했으나 일주일 만에 상황이 달라지는 모양새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CBS
[기고] “비판없는 보도는 냉소주의다”
생각 없이 취재한 베트남전, 그때 생각하면 얼굴 붉어져 기자는 비판적 눈이 생명…사실 뒤 진실에 관심 둬야기자 생활 56년이라는 거울을 들여다보면 얼굴이 붉어질 때가 많다. 그래서 얼른 고개를 돌리고 싶다. 1958년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저 모양은 아닐텐데, 하는 반성도 한다. 역사학에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실과 다른 상황을 가정하여 “그때 그렇지 않고 이랬더라면 어땠을까”하고 묻는 것을 Anti-factual한 접근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
[종합] 정몽준 "김황식은 무능한 후보"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이 지난 31일 비전 선포식에 나서는 등 새누리당의 서울시장 경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예비 후보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는 등 경선은 가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은 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날 발표한 정책 등을 설명했다. 정몽준 의원은 전날 '33한 서울, 88한 경제 만들기, 총 64개 정책공약' 등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33한 서울은 안전한 서울, 친환경 서울, 일자리 등이며 제가 88해서 64개의 공약을 발표했다"
[인사] 3월30일 인사
서울경제 ▲논설위원실장 이신우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권홍우
[부음] 3월30일 부음
▲신동준 한국일보 차장 장인상 손기현(사업)·신동준(한국일보 종합편집부 차장)씨 장인상 = 30일 오전 4시19분 창원시립상복공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4월 1일 오전 8시 30분. ☎ 055-712-0900
[방송] 김황식 전 총리 ‘선당 후사’정신으로 경선 복귀
김황식 전 총리가 당 경선 방식에 불만을 제기하며 칩거를 들어간 지, 사흘 만에 다시 경선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김 전 총리는 31일 SBS 한수진의 SBS전망대에서 "만약 경선에 불참한다고 하면 새누리당에 큰 타격을 줄 것이기 때문에 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경선에 다시 복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당초 새누리당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경선에 참여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당 경선관리위원회의 미숙한 경선 관리, 그리고 경쟁 후보들의 과도한 견제로 인해 아름다운 경선이 과연 될 것인지에
[방송] 복직을 믿기에 환하게 웃었다
“2000일…시작은 몰랐지만 끝은 우리가 만든다.”3월 28일, 2008년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하던 YTN 기자들 중 6명이 해직된 지 2000일이 되는 날이다. 오후 6시30분, 서울 남대문 YTN타워 1층 로비에는 그들과 함께 한 YTN 동료들이 속속 모여 들었다. 5년 5개월, 해직 2000일을 맞아 YTN노조가 주최하는 ‘버티GO’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마침 이날은 29일 상암 신사옥으로 이사를 앞둔 YTN 노조의 남대문에서의 마지
[방송] 고성국씨 KBS 시사프로 MC 사실상 선정 논란
KBS가 봄 개편을 맞아 평일 오후시간에 신설한 시사프로그램 ‘시사진단’ 진행자에 ‘친박 평론가’로 불리는 고성국씨를 사실상 선정했다며 KBS본부 등 내부 구성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8일 사측이 고성국씨를 메인MC로 최종 선정했다며 “방송의 중심에서 공정성과 균형감각을 갖고 진행해야 할 공영방송의 시사프로그램 MC에 정치평론가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면서 지난 총선과 대선 당시 '친박 성향'의 발언과 행태를 보인 고 씨가 되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
[인사] 3월28일 인사
채널A ▲대표이사 사장 김재호 ▲대표이사 전무 임채청 ▲상임고문 유재홍 ▲전무 이영돈 동아일보 ▲전무이사 이희준·임채청 국제신문 ▲논설위원 남차우
[부음] 3월28일 부음
▲이희엽 KBS 영상특집부장 부친상 이희엽(KBS 영상특집부장)씨 부친상 = 28일 오전 2시, 대전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042-611-3980
[방송] MBC, 운석 띄우고 채동욱 뒷조사 눈감고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이 보도되기 석 달 전인 지난해 6월 청와대가 여러 비서관실을 동시에 가동해 사전 뒷조사를 했다는 정황이 나왔지만 MBC는 관련 뉴스를 누락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5일간 운석 관련 뉴스를 총 9건이나 보도하는 등 ‘연성뉴스’에 의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27일 민실위 보고서를 통해 지난 24일 KBS와 SBS는 물론 주요 종합일간지가 비중 있게 보도한 채동욱 전 총장 뒷조사 의혹 관련 뉴스를 MBC뉴스데스크에서 보도하
[종합]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당내 갈등 심화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시장 경선을 김황식, 이혜훈, 정몽준 세 후보로 치르는 것으로 확정했다. 2차 컷오프로 한 명을 탈락시킨 뒤 양자 대결로 가는 방안이 검토돼 이혜훈, 정몽준 후보 등이 강하게 반발하자 이를 철회한 것이다. 그러자 이번에는 김황식 전 총리 측이 반발, 경선 보이콧까지 고심 중이라고 밝혀 경선 파행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양자 대결을 강하게 반대해왔던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 YTN ‘전원책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김황식
[인사] 3월27일 인사
한겨레신문 ◇편집국 ▲정치부 정치팀장 이태희 ▲정치부 통일외교팀장 이용인 ▲경제부 산업팀장 정남구 ▲경제부 정책금융팀장 안선희 ▲사회부 사건데스크 이본영 ▲사회부 법조팀장 이순혁 ▲사회부 24시팀장 김남일 ▲사회정책부 사회정책팀장 이재명 ▲사회2부 수도권팀장 이지은 ▲국제부 국제뉴스팀장 황상철 ▲문화부 대중문화팀장 신승근 ▲문화부 책지성팀장 이재성 ▲사진부 기획사진팀장 김봉규 ▲사진부 뉴스사진팀장 윤운식 ▲사진부 섹션사진팀장 김정효 ▲여론미디어팀장 안창현 ▲토요판팀장 이형섭 ▲온라인뉴스팀장 이충신 ▲SNS팀장 김용철 ▲편집3팀장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