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경환 대표 막말논란 놓고 정치권 공방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의 ‘막말 논란’이 정치권을 달구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안철수 공동대표가 국회 대표연설에서 기초공천 폐지 공약을 언급하며 “왜 대선공약 폐기를 여당의 원내대표께서 대신 사과하는지요. 충정이십니까? 월권이십니까?”라고 말하자 “너나 잘해”라고 말했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본회의장에서 야당 의원들이 더 많이 야유하고 하는데 왜 갑자기 최경환 대표가 한마디
[종합] 국민TV “‘조선일보 오보’ 보도 성급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는 4일 전날 ‘뉴스K’가 보도한 ‘조선일보 북 무인기 청와대 사진 오보’는 “판단 착오에 따른 성급한 보도였다”며 오보를 인정했다. 노종면 방송제작국장은 4일 국민TV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조합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4월3일 뉴스K가 보도한 ‘조선일보 오보’는 방송제작국장인 제 판단 착오에 따른 성급한 보도였다”며 “북한 무인기를 둘러싼 의혹과 무관하게, 해
[종합] 뉴스K “조선일보 북 무인기 청와대 사진 오보”
조선일보가 지난달 24일 경기도 파주에서 추락한 북한 소형 무인정찰기가 촬영한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며 3일자 1면에 보도한 사진이 오보라고 국민TV '뉴스K'가 이날 보도했다. 뉴스K는 조선일보 1면 사진을 구글어스가 촬영한 위성사진과 비교해 보도했다. 조선일보 1면 사진 오른쪽 하단에 운동장처럼 보이는 곳이 있는데 구글어스가 2013년 3월25일 촬영한 사진에는 운동장이 아닌 건물이 들어서 있다. 운동장처럼 보이는 곳은 구글어스가 2012년 3월20일 촬영한 사진에 보인다. 조선일보가 입수한 2014년 3월 사진이 20
[종합] 유우성씨 출연시킨 JTBC 중징계 받아
국가정보원의 간첩 증거 조작 사건을 방송한 JTBC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방통심의위는 3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 조작 파문을 다루며 사건 당사자인 유우성 씨를 출연시킨 JTBC ‘뉴스 큐브 6’에 대해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를 의결했다. ‘과징금’ 다음으로 높은 수위의 법정제재다. 방통심의위는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일방 당사자만을 출연시켜 일방적 주장만을 위주로 확인되지
[부음] 4월3일 부음
▲김상현 영남일보 기자 부친상 김상현(영남일보 포항담당 기자)·상유(자영업)씨 부친상 = 3일 오전, 포항시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 010-4150-1000
[방송] KBS ‘6시 내고향’ MC 일방 교체에 제작진 반발
KBS 봄 개편 관련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KBS 사측이 평일 오후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에 ‘친박’ 성향의 고성국 정치평론가를 앉히려다 좌절한 데 이어 ‘6시 내고향’ 제작진도 모르게 프로그램 진행자를 갑자기 교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3일 아나운서를 포함한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소속 30여명의 조합원들은 항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6시 내고향’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6시 내고향’의 MC 중 한 명이 갑자
[종합] 안철수 제안 ‘여야 공동 대북 특사단’ 시각차
북한의 4차 핵실험 위협과 서해상 포격 훈련, 드레스덴 통일 구상 제안 거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막말 비방 등으로 남북 관계가 경색되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지난 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여야 공동의 대북 특사단 구성을 제안했다. 하지만 공동 특사단을 둘러싼 여야 간 시각차는 뚜렷했다.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은 3일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아주 엄중한 정세로 지금 급변하고 있다"며 "북한이 4차 핵실험을 향해 질주하고 있고, 북한이 한동안 유화 제스처를
[인사] 4월2일 인사
아시아경제 ◇KMH·아경그룹 ▲부회장 정순경 ◇팍스넷 ▲대표이사 김영무
[부음] 4월2일 부음
▲문소영 서울신문 논설위원 모친상 문득일(아모레퍼시픽 특약점 대표)·혜영(주부)·소영(서울신문 논설위원)·은영(미국 뉴저지주립대 심리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용규(통일부 통일교육원 개발협력국 국장), 김대영(자영업자)씨 장모상 = 2일 오전 3시, 경기 고양시 화정동 명지병원 영안실 1호, 발인 4일. ☎031-810-5471
[인사] 4월1일 인사
서울신문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김주혁 아시아투데이 ◇임용 ▲편집국 선임기자 주중석 한겨레신문◇광고국 ▲광고관리부장 김형준 ▲광고2부 생활경제팀장 김준호 ◇편집국 ▲편집관리팀장 김지영 ◇경영지원실 ▲주주서비스부 커뮤니케이션팀장 이동구 ◇전략기획실 ▲경영기획부 예산기획팀장 장민수 ▲미래전략부 미래전략팀장 김태규 ◇제작국 ▲제작기술지원부 기술팀장 이병을 ◇사업국 ▲문화사업부 문화사업팀장 김명희 ▲휴사업부 휴기획팀장 유상진 ◇디지털미디어국 ▲멀티미디어부문 방송기술팀장 문석진 ▲멀티미디어부문 제작2팀장 이규호 ▲디지털기술부문 정보기술부 시스
[인사] 3월31일 인사
광주MBC ▲경영기획국장 김형걸 ▲편성제작국장 곽판주 ▲보도국장 이강세 ▲기술국장 정일환 ▲사업국장 겸 문화사업부장 황성철 ▲창사50주년기획단장 박용백 ▲경영관리부장 김규석 ▲기획심의부장 윤행석 ▲제작기술부장 황한영 ▲광고부장 이병한 서울경제 <서울경제TV SEN> ◇승진 ▲보도국 보도팀장 박태준 이데일리·이데일리TV ▲이데일리·이데일리TV 사장 김형철 <이데일리> ▲광고국장 직무대행 차희진 <이데일리TV> ▲총괄본부장(상무보) 문주용 디지털타임스 ▲정경부장 서낙영 ▲산업부장
[부음] 3월31일 부음
▲홍기백 MBC 경제부장 모친상 홍기백(MBC 경제부장)·기운(화용이엔씨 전무이사)·기영(화인정밀 대표이사)씨 모친상 = 31일 오후 9시15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4월 3일. ☎02-3010-2000
[우리의 주장] 최성준 방통위원장 후보자 물러나야
현덕수·정유신 등 YTN의 해직기자 6명이 지난 주말 해고 2000일을 맞았다. 2008년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 이후 5년5개월, 중학생이던 아이가 대학에 갈 정도의 긴 시간 동안 그들은 마이크와 카메라를 들지 못했다. 공정방송을 요구하는 파업으로 해고된 MBC의 방송인 6명도 해직 2년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국민들은 물론 법원으로부터도 투쟁의 정당함과 해고의 부당함을 인정받았지만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부당 불법 해고 문제가 방송계의 핵심 이슈가 된 가운데 판사가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돼 인사청문회가 실시됐다.
[이슈 인사이드] 경상도에서 3월 서울 벚꽃을 보며
봄꽃이 미쳤다. 대박이 예상되는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전국 동시 개봉’이 돼 버렸다. 보통은 동백이 피고 나서 목련이 꽃을 피우고, 매화·산수유가 꽃을 벌린 다음에야 벚꽃·진달래가 피어난다. 그러고 나서 따뜻한 경남이라 해도 유채는 4월 중순이나 돼야 그 뒤를 이어 꽃이 피어나는데 올해는 이 모든 꽃들이 한꺼번에 다 피어나버렸다. 어떤 데는 조팝나무에서조차 꽃이 피어났을 정도고, 벚꽃은 이미 서울에서까지 활짝 피어났다. 서울 벚꽃 3월 개화는 기상 관측 이래 처음이라고까지 한다.
[언론 다시보기] 지레 겁먹고 권력에 굴종하는 언론
온통 나라가 규제개혁 바람이다.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 이후 행태를 보면 그렇다. 언론도 맞장구치고 나섰다. 지난 1년간 정권의 경제적 구호였던 ‘창조경제’는 이제 수명을 다한 듯 ‘규제개혁’에 자리를 내주고 슬그머니 물러난 모양새다. 아무리 “정치는 쇼이고, 선거는 정책이 아니라 구호이려니”하고 자조해 보려 하지만 해도 너무 한다. 하긴 ‘경제민주화’는 대통령선거 이후 골방에 처박힌 지 오래이니 창조경제는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