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6월15일 인사
기호일보 ▲편집국장 전기식
[종합] 세계기자들 ‘한반도 평화 선언문’ 채택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 제2회 세계기자대회에서 전 세계 기자들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 노력을 지지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기자 선언문’을 채택했다.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계기자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100여명의 외국기자와 국내 외신기자, 한국 기자들은 선언문 채택에 만장일치로 박수를 보냈다. 선언문은 △세계기자대회 참가자들은 화해와 상호 신뢰에 기반한 남북한의 공동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평화정착을 위한
[종합] 정의화 국회의장 “한국민 평화염원 국제사회에 알려달라”
정의화 국회의장은 16일 열린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남북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북한을 지원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의장은 이날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한 100여명의 세계 기자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기자 선언문’을 채택하고 함께 노력을 기울인 데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의장은 “한반도의 북핵 위기는 가중되고 있고 국제사회의 일치된 의견에도 20여
[종합] “한반도 평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
한국기자협회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글로벌 저널리즘’을 주제로 개최한 제2회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가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 22개국 40명, 아메리카 6개국 10명, 아프리카 4개국 4명, 유럽 15개국 18명, 오세아니아 2개국 4명 등 76명의 외국기자와 국내 외신기자, 한국 기자 등 전 세계 기자 100여명이 참가했다.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세계기자대회에 5대륙의
[종합] 화합·소통과 동떨어진 ‘친박’ 내각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3일 각료 7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 정권 2기를 ‘친박 체제’로 꾸렸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적폐 해소’를 주장하며 전면적 쇄신을 강조해왔지만, 이번 개각에서는 반성의 기미를 엿볼 수 없었다는 게 14일 조간신문의 대체적 평가다. 한국일보는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이은 중폭 개각을 통해 출범하는 ‘박근혜 2기 정부’는 국정 기조 강화를 위해 측근 정치인과 보수적 색채가 강한 인사들이 전진 배치됐다”며 &ldqu
[종합] 제재 남발 방통심의위 또 패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묻지마 심의’가 또 다시 법의 심판을 받았다. 서울행정법원은 13일 KBS ‘추적60분’이 방통심의위의 징계조치에 불복해 제기한 제재조치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방통심의위 징계가 법원 판결로 뒤집힌 것은 올 들어만 세 번째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2011년 3월 KBS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이날 무려 3년3개월 만에 판결을 내리며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추적60분’은 지난 2010년 11월 ‘의문의 천안함, 논쟁은
[종합] “문창극 발언은 아베 총리 주장과 차이 없어”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점점 더 가열되고 있다. ‘일제 식민 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교회 강연 동영상을 비롯해 ‘위안부 사과를 받을 만큼 나약하지 않다’, ‘제주 4.3사건은 공산주의 폭동’ 등 과거 칼럼과 강연에서의 발언 등이 속속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조차도 문 후보자가 자진사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인사청문회 보이콧 주장이 나오고 있다. 13일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도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방송] SBS ‘문창극 식민지배 발언 동영상’ 보도 누락
SBS가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일제 식민 지배 옹호 발언이 담긴 동영상을 사전에 확보하고도 보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SBS기자협회와 SBS노조는 기사 누락에 대한 보도 책임자의 정확한 경위와 해명, 재발방지를 촉구했으며, 성회용 보도국장은 13일 아침 보도국 회의에서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SBS 보도국 수뇌부는 11일 KBS 뉴스9가 단독 보도하며 파문이 커진 문창극 후보자의 “일 식민지배는 하나님 뜻”, “게으르고 자립심 부족…민족DNA&rdq
[인사] 6월12일 인사
경향신문 ◇보직변경 ▲미디어전략실장 김종훈 ▲후마니타스연구소장 조운찬 ▲디지털뉴스편집장 박성진 ▲경향비즈 ⓝ라이프편집장 박종성 ▲논설위원 겸 편집국 문화전문기자 김석종 ▲정치에디터 박래용 ▲편집에디터 강기성 ▲정치부장 김광호 ▲국제부장 조홍민 ▲경제부장 오창민 ▲산업부장 최우규 ▲비즈ⓝ라이프팀장 김석 ▲전국사회부장 서의동 ▲사진부장 박민규 ▲디지털뉴스팀장 이상호 ▲디지털영상팀장 우철훈 ▲콘텐츠운영팀장 이기자 ▲국제부 선임기자 조찬제 ▲경제부 〃 안호기 ▲산업부 〃 김준 ▲사진부 〃 권호욱 ▲주간경향 〃 최병태 원희복 ▲정책사회부 노
[종합] “방송사 내부 문화, 일제 강점기 수준으로 후퇴”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약 2개월,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 각 분야가 지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들에 대해 많은 반성과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방송사는 이번 참사 보도를 통해 저널리즘의 통념을 벗어난 많은 문제점들을 노출시켰다. 정확성과 불편부당성, 피해자 가족들의 인권이 우선적으로 고려됐어야 함에도 속보 경쟁이 가열되며 저널리즘의 원칙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한국방송학회와 방송기자연합회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보도의 문제와 정책적 대안&rs
[종합] KBS의 문창극 검증 보도가 사장 견제용?
KBS가 지난 11일 ‘뉴스9’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단독 검증 보도를 내보낸 배경이 문창극 후보자의 KBS 사장설 때문이었다는 동아일보 보도에 대해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가 공식 유감을 표명했다. 동아일보는 12일자 2면 ‘문창극 총리 후보자-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회 쟁점은’ 제하의 기사에서 “KBS 노조에서는 해임된 길환영 전 사장의 후임으로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임명될 것을 예상해 문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rdqu
[종합] “사장 없는 KBS, 사장 선임 중요성 역설”
청와대의 보도통제 및 외압 논란의 당사자인 길환영 KBS 사장이 지난 10일 해임되며 취임 1년7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했다. 김시곤 전 보도국장 등의 폭로와 숱한 정황을 통해 드러난 길 사장의 행보는 역설적으로 KBS가 정치권력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동시에 공영방송 KBS의 정치적 독립이 얼마나 중요한 명제인가를 다시금 확인시켰다. 그러나 길환영 사장이 해임됐다고 KBS가 정상화 된 것은 아니다. KBS를 둘러싼 정치적인 구조는 아무 것도 달라진 게 없다. ‘제2의 길환영’이 언제든 나올 수
[종합] 달라진 KBS “어젯밤만 같아라”
KBS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날카로운 검증 보도로 파업 이후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언론계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저녁, 인터넷과 SNS 등이 KBS 뉴스의 후폭풍으로 뜨겁게 달궈졌다. KBS가 이날 저녁 메인뉴스인 ‘뉴스9’에서 보도한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한 검증 보도 때문이었다. KBS는 이날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지난 2011년 자신이 다니던 교회 강연에서 “일본 식민 지배와 남북 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또한 지난 20
[종합] 여당 의원도 “문창극 스스로 물러나야”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잇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기자가 질문한 책임총리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는 대답에 이어 과거 일제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며 조선민족 DNA에 게으름이 있다는 등의 발언이 KBS 뉴스9을 통해 밝혀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야권에서는 사퇴를 촉구하는 상황이지만 문 후보자는 사퇴 의사가 없음을 비치고 있다.여당 의원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도 문 후보자의 발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부적격 인사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부음] 6월11일 부음
▲김창우 강원일보 서울취재팀장 장인상 김창우(강원일보 서울취재팀장)·권혁수(한국산업안전기술원 이사)씨 장인상 = 11일 오전 4시, 원주기독병원 장례식장 2층 1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 ☎ 010-5369-4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