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코바코 “6월 광고시장, 월드컵 기대로 상승”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매월 발표하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6월에는 113.0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의 경우 세월호 사고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경기 부진 탓에 광고시장이 침체됐으나, 6월엔 브라질 월드컵과 정부의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 등으로 기업들의 광고마케팅에 대한 기대심리 회복이 지수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별로 보면 지상파TV는 113.4, 케이블TV는 107.3, 라디오는 109.5로 증가세가 예상됐으나 신문은 100.6으로 보합세
[인사] 5월14일 인사
연합인포맥스 ◇팀장 ▲취재본부 산업증권부 기업금융팀장 고유권
[부음] 5월14일 부음
▲문한수 YTN 호남취재본부 카메라기자 장인상 김윤학(사조해표 물류팀장)씨 부친상, 문한수(YTN 호남취재본부 카메라기자), 최철호(금호고속)씨 장인상 = 14일 오전 5시, 광주 수완 스카이장례식장 203호, 발인 16일 오전 11시 ☎ 062-951-1004
[종합] KBS 새노조 21~23일 총파업 찬반투표
“아직도 저희에게 '마지막'이란 단어가 허락된다면…. 국민 여러분 저희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십시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가 길환영 사장 퇴진과 공정방송 쟁취를 위한 총파업 투쟁을 결의했다. 새노조는 14일 여의도 KBS 본관 민주광장에서 전국 조합원 총회를 열고 “청와대 부역사장 퇴진 투쟁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공영방송 KBS의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이 바로 ‘청와대 부역사장 길환영 퇴진’”이라며 &ld
[우리의 주장] KBS 길환영 사장 스스로 물러나라
공영방송 KBS에서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은 놀라움을 넘어 충격적이다. 세월호 보도에 대한 막내급 기자들의 반성문에서 촉발된 사태는 김시곤 전 보도국장의 논란 발언과 관련한 유가족들의 항의 방문, 그리고 김 전 국장의 충격적인 길환영 사장 사퇴 요구 기자회견으로 이어졌다. 이어 청와대의 작품으로 알려진 길 사장의 사과까지 그야말로 어지러울 정도로 충격적인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다. 이명박 정권의 등장과 시작된 KBS 장악 시도, 그리고 그 결과로 벌어진 공영방송 몰락의 결정판을 보게 된 것이다. 가장 먼저 지적할 점은 공영방송의 수장
[이슈 인사이드]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두 편의 단편을 소개한다. 하나는 한국의 젊은 작가 조해진(38)의 ‘빛의 호위’. 또 하나는 미국 레이먼드 카버(1938~1988)의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우선 ‘빛의 호위’에 대해서. 문학동네가 주관하는 올해 ‘젊은작가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단편은 나치 시절의 벨기에와 뉴욕과 서울의 지금을 넘나든다. 말하자면, ‘남은 자의 예의’에 대한 나지막한 목소리다. 우선 1940년의 벨기에. 유대인 동원령이
[언론 다시보기] 육사자책(六事自責)이라 했거늘…
이젠 해마다 노란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4월이면 진도 앞바다에서 유명을 달리한 고귀한 생명을 떠올리며 눈물짓겠지요.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세월호 참사는 이 정권의 침몰이고, 신자유주의 체제의 붕괴이고, 언론의 장례식이라고. 맞습니다. 속속 밝혀지는 정부의 재난관리시스템 부재, 국민 목숨보다는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신자유주의체제, 희생자들의 입장에서 진실을 규명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기보다는 정권에 대한 비판을 차단하고 오히려 정권 보호에 열을 올리는 언론…. 온갖 추악한 모습이 다 드러났습니다.이 와중에 박근혜
[글로벌 리포트] FIFA도 두 손 든 브라질식 ‘만만디’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4 월드컵은 현지시간으로 6월12일 개막해 7월13일까지 계속된다. 브라질은 1950년 이후 64년 만에 자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에서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노린다.월드컵이 다가오면서 브라질 언론은 축구계 인사들의 입을 빌어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축구황제’ 펠레는 브라질 대표팀에 베테랑 선수가 없는 점에 다소 아쉬움을 표시하면서도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브라질의 여섯 번째 우승을 점쳤다. 1970~1980
[일반인터뷰]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 보세요”
“2만분의 1의 확률로 만난 소중한 인연이에요. 어디 사는 누군지도 모르지만 제가 마지막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이재호 뉴스Y 카메라기자는 4월 중순 백혈병을 앓고 있는 11살 남자아이에게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했다. 혹시나 부모님이 걱정하실까 친구와 직장 동료에게만 알린 채, 3일 동안 병원에 입원하며 자신의 혈액에서 조혈모세포를 추출했다. 그는 2008년 4월 대학로에 놀러갔다가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맥도날드 아저씨로 유명했던 배우 김명국씨를 보게 됐다. 2005년 2월, 8살 아들을
[신간안내] 우리 아이들이 굶고 있어요
2009년 1월, 장바구니를 들고 행인들에게 먹을 것을 구걸하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사연을 다룬 ‘먹을 것 좀 주세요’라는 제목의 기사가 ‘신문 아카하타’ 1면에 게재됐다. 이 기획 시리즈는 정부의 공식 빈곤율조차 공개되지 않고 있던 당시의 일본에서 엄청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연재 당시의 인기를 재확인하듯, 출간된 책도 아동빈곤의 실태를 심도 있게 조명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일본의 빈곤 아동 현실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 같은 암울한 현실이 한국 내
[신간안내] 페이지원-뉴욕타임스와 저널리즘의 미래
“사람들이 뉴스를 클릭 한 번으로 읽어버리는 시대에 ‘뉴욕타임스’의 가치는 과연 무엇일까? 신문이 중요한 이유는 생각이 복잡하거나 트위터에서 왜곡된 내용들에 휘말리고 싶지 않을 때 좋은 뉴스가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새로운 매체의 등장, 신문과 인터넷의 공존, 신문사의 수익구조 변화, 언론인과 미디어 수용자에 대한 새로운 교육 등…. 인쇄신문의 위기 속에서 미국의 저명한 신문사들이 속속 도산한 가운데 뉴욕타임스는 2012년 흑자를 기록했다.이 책은 케이트 노박과 앤
[신간안내] 한국의 월세부자들
월세를 받는 사람들은 모두 큰 건물을 소유하거나, 집을 몇 채씩 가진 부자일까? 이 책은 평범한 월급쟁이 직장인들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전세를 살면서 차근차근 돈을 모아 오피스텔에 투자해 월세를 받는 40대 가장, 작은 빌라에 살면서 미래를 위해 또 다른 빌라에 투자해 월세를 받는 40대 미혼 여성, 상가에 투자해 내 집 마련과 월세 소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50대 남성 등 다양한 월세 부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작 ‘한국의 100억 부자들’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학
[신간안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안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에서 감성적인 글로 ‘안부 열풍’을 일으킨 이호준 서울신문 선임기자가 산문집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안부’를 펴냈다.‘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안부’는 이 기자가 매일 아침 페이스북에 연재하고 있는 ‘아침에 쓰는 편지’를 토대로 구성됐다.이 기자는 그동안 감성적인 글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 기자가 옛 풍경과 추억에 대한 기억을 기록한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은 ‘문화관광부 추천교
[신문] 이투데이, 시장국 중심 편집국 개편
이투데이가 ‘시장국’을 중심으로 편집국 개편을 단행했다. 이투데이는 지난 7일 사고를 통해 “시장을 움직이는 경제지로 거듭난다”며 “시장국에 속한 각 부서는 살아 움직이는 종목 정보와 깊이 있는 시장 뉴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편집국 산하 시장국은 자본시장부, 금융시장부, 부동산시장부, 산업부, 미래산업부 등을 아우른다. 이와 함께 정치경제부, 사회경제부, 종합편집부, 온라인뉴스부를 포괄하는 경제국을 신설하고 기존 문화부를 문화경제국으로 확대·개편해
[뉴미디어] 모바일 신문 ‘센서블뉴스’ 창간
뉴스 메이커들의 전략·전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신문 ‘센서블뉴스’(sensiblenews.co.kr)가 지난 8일 창간했다.센서블뉴스는 주요 뉴스뿐 아니라 정치인, 경제인, 학자, 관료, 법조인, 언론인, 문화예술인 등을 포함해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전략·전술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특히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마케팅, 인간관계, 조직 생활, 보고서 작성 등에 대한 스킬을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다.&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