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8월8일 인사
KBS ◇본사 ▲이사회사무국장 김영근 ▲심의실 심의부장 이연식 ▲대외정책실장 남종혁 ▲편성본부 콘텐츠개발실장 임세형 ▲편성본부 편성국 편성기획부장 이태현 ▲편성본부 편성국 2TV편성부장 조경숙 ▲편성본부 협력제작국 CP 임대배 ▲편성본부 협력제작국 CP 김용두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1부장 이규원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2부장 한상권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 임수민 ▲보도본부 보도국[편집] 뉴스제작2부장 유석조 ▲보도본부 보도국[편집] 라디오뉴스제작부장 박상범 ▲보도본부 보도국[취재] 북한부장 정인석 ▲보도본부
[인사] 8월7일 인사
이투데이 <승진> ◇편집국 ▲논설실장 김경철 ▲편집국장 강혁
[인사] 8월6일 인사
아주경제 ▲전국부장 온기동
[우리의 주장] 창립 50돌, 초심으로 돌아가자
“반세기의 언론사를 통해 우리들은 항일과 반독재의 제일선에서 싸워왔지만 서로의 유대와 단결을 위한 항구적인 조직체를 가져보지 못했다. 이제 우리는 언론자유 수호와 조국이 요구하는 민주주의 발전에 우리의 용기와 지혜를 집중하려는 것이다.”1964년 8월17일 기자협회 창립 선언문이다. 박정희 정부가 언론통제를 위해 제정한 언론윤리위원회법 철폐를 요구하며 역사적 첫 발을 뗐다. 그로부터 50년이 흐른 2014년 8월 언론의 모습은 어떤가. 예전보다 수십 배 많은 기자들이 뉴스를 쫓고 있다. 기자협회 회원과 등록 외
[이슈 인사이드] 수상한 뮤지컬
공연 시작 전 갑자기 클래식 음악회에서나 만날 법한 ‘헛기침 세레나데’가 펼쳐졌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 공연이 시작되자 멀쩡하던 나는 갑자기 사레가 들렸다. 눈물을 흘리며 홀로 가슴을 치다 김준수의 노래, 고음이 폭발하는 바로 그 지점에서 세차게 기침을 하고 말았다. 바로 그때! 일제히 주변 어둠 속에서 나를 향해 꽂히던 싸늘한 시선들. 아니나 다를까. 1막이 끝난 뒤 인터미션, 불이 밝자 이번엔 더욱 따가운 시선이 쏟아졌다. 내가 무언가 굉장히 잘못했구나. 나중에 알았다. ‘준수님’
[언론 다시보기] 대통령의 7시간 행방불명과 누락된 의제
일본 보수지 산케이신문이 8월3일자 서울 지국발로 쓴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가 한국에서 큰 논란이다. 가토 다쓰야 산케이 서울 지국장은 행방불명된 7시간의 ‘사생활’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는 8일 “끝까지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겠다”고 장담하고, 검찰은 10일 가토 지국장을 출국금지 시킨 뒤 12일 검찰 출석을 요구했다. 산케이신문은 “문제의 기사는 한국 국회의 질의응답과 조선일보
[새 인물] 김철웅 제주매일 편집국장
제주매일 신임 편집국장에 김철웅 전 제민일보 편집국장이 지난 4일 임명됐다. 김 신임 국장은 지난 1991년 제민일보에 입사해 정치·경제·사회부 기자, 국회·청와대 출입기자, 편집부국장, 편집국장, 논설위원 등을 거쳤다. 김 국장은 “20여년의 기자 경험을 살려 범람하는 매체, 넘쳐나는 정보의 혼돈 속에서 바른 소식을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다.
[새 인물] 강혁 이투데이 편집국장
이투데이 신임 편집국장에 강혁 부국장이 임명됐다. 강 신임 국장은 이코노믹리뷰 등을 거쳐 2009년 이투데이로 옮긴 뒤 부국장 겸 금융부장·산업부장·자본시장부장 등을 역임했다. 강 국장은 “이투데이가 오프라인 매체로는 후발주자이지만 온라인과 모바일 분야에서는 시대를 선도하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간안내] 야생화 화첩기행
저자는 자연상태에서 야생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왜 우리가 야생화를 보존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한라에서 백두까지 사진 장비를 짊어지고 10년동안 야생화를 찾아다니며 수십만 장의 사진을 찍었다. 이 책은 동강 절벽 위, 설악산 여심폭포 절벽, 백두대간 연봉 등 그가 산야에서 만난 야생화들의 사진첩이다. 이 책에는 야생화 사진뿐만 아니라 야생화의 학명, 생태 정보와 특징, 유래와 이야기가 담겼다. 아울러 국내 대표 야생화 149종 이외 동종의 야생화 51종을 함께 소개했다. 무엇보다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한국을 대
[신간안내] 한국의 연쇄 살인범 X파일
보성 앞바다에서 70대 노인이 욕정 때문에 바닷바람을 쐬러 나온 연인들과 여인들을 마구 살해한다. 한 가장은 아내와 자식을 죽이기 위해 청산가리를 구입하고 치밀한 계획을 짜서 실행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막내아들이 약을 삼키지 않자 목을 졸라 죽인다. 자신의 불운한 처지를 비관하던 22세 청년은 어디선가 흘러나온 행복한 웃음소리가 거슬려 일면식도 없는 가정에 난입해 무차별 살해를 감행한다. 모두 실재했고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들이다. 저자는 연쇄 살인범들의 유형을 분류하고 현장을 세세하게 복기함으로써 그들이 과연 유족의 회
[일반인터뷰] 해발 8000m, 그곳에 사람의 향기가 있다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네팔 자누 동벽 인근의 설산을 비췄다. 소금을 뿌린 것 같은 하얀 눈밭이 눈에 들어왔다. 저 아래 100km 정도 떨어진 민가에는 붉은 광선이 번쩍였다. 레이저를 쏘듯 번개가 치고 있었다. 새벽에 볼 일을 보러 나온 기자는 이 광경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았다. 너무 멀리 떨어진 터라 자신에게 다다를 때쯤 수그러드는 천둥소리를 들으며 ‘이 세상과 저 세상은 다른 곳이구나, 나는 단절된 곳에 혼자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히말라야 자누 동벽 원정대에 동행한 지 한 달쯤 됐을 때였다.김
[글로벌 리포트] 소득주도 성장과 기본소득
미국인들과 얘기하다보면 공화당은 앞으로 당분간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를 종종 듣게 된다. 다음 대선에 민주당 후보로 유력한 힐러리 클린턴의 대세론에 필적할 상대가 마땅치 않아서만은 아니다. 인구구성에서 히스패닉계 등 소수인종 비율이 높아지며 보건·교육·노동·이민 등 영역에서 진보적 의제를 선점한 민주당이 전국적 차원의 선거에서 유리하다는 것이다. 부자 정당, 기업이익 옹호 정당의 이미지를 가진 공화당의 위기감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이어지고 있다.공화당의 대권주자들 중 한
[방송] 방심위, JTBC ‘뉴스9’ 표적심의하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의 다이빙벨 보도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다. 손석희 보도총괄 사장 취임 이후 방통심의위가 JTBC에 대해 중징계를 내린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정치심의’, ‘표적심의’ 논란이 일고 있다.방통심의위는 지난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세월호 침몰 사고 사흘째인 지난 4월18일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인터뷰를 방송한 JTBC ‘뉴스9’에 대해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종합] “미사일 폭격에 안전지대는 없어”
중동의 ‘화약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가 또다시 포성과 포연에 휩싸이고 있다. 이스라엘이 지난달 17일 밤(현지 시각)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전격 투입하면서 양측 간 위태롭게 유지됐던 휴전 상태는 2년 만에 또다시 깨졌다.국내 언론사 기자들(8월 초 기준) 중에선 유일하게 조선일보 박국희 특파원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가자지구에 머물며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지 소식을 전했다.박 특파원은 “회사를 통해 따로 신변안전 보장보험을 들었고, 80만원 상당의 방탄 헬멧과 방탄조끼도 구비했지만 안전상 이유
[종합] ‘세월호 72시간’ 무슨 일이 있었나
뉴스타파가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아 공동제작한 스페셜 다큐멘터리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주류언론이 외면했던 세월호 참사의 본질에 한발 다가갔다는 평가다.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는 지난달 24일 뉴스타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으며 11일 현재 유튜브에서만 12만여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이 공개된 지 2주를 넘어섰지만 SNS상에서 지속적으로 거론되며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큐는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