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야권단일화 ‘신의 한수냐 자충수냐’
7·30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시작을 하루 앞둔 24일, 극적인 야권 후보 단일화가 이뤄졌다. 서울 동작을에선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사퇴하며 노회찬 정의당 후보로 야권 단일화가 이뤄졌고, 수원 정(영통)의 천호선 정의당 후보와 수원 병(팔달)의 이정미 정의당 후보가 사퇴하면서 각각 박광온,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단일화 됐다. 선거 막판 이뤄진 야권연대에 대해 새누리당은 “뻔한 야합”, “자리 나눠먹기”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선
[방송] 팽목항 찾은 손석희 “세월호 진상규명 갈 길 멀다”
JTBC 뉴스9 손석희 앵커(보도담당 사장)가 세월호 참사 100일 맞아 전남 진도 팽목항을 3개월 만에 다시 찾았다. 앞서 손 앵커는 세월호 참사 발생 열흘째였던 지난 4월25일 팽목항에 내려가 닷새 동안 현장에서 뉴스를 진행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당시 마지막 방송에서 손 앵커는 “진도 팽목항을 향한 시선을 돌리지도 거두지도 않겠다”고 약속했다.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JTBC 뉴스9은 평소보다 한 시간 앞당긴 저녁 8시에 시작해 9시50분까지 총 110분 동안 진행됐다. 손 앵커는 &l
[부음] 7월24일 부음
▲최민규 일간스포츠 기자 모친상 최민규(일간스포츠 기자)씨 모친상, 정윤희(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시모상 = 24일 오후 8시,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오전 9시. ☎ 051-550-9991
[인사] 7월23일 인사
아시아투데이 ◇임용 ▲편집국 사회부장 진현탁
[인사] 7월22일 인사
스포츠서울 ▲경영기획실장 장재혁 ▲경영기획실 기획부장 윤종석 ▲뉴미디어국장 성정은 ▲뉴미디어국 부국장 박시정 조병모 ▲뉴미디어국 온라인편집기획부장 이창규 ▲뉴미디어국 모바일부장 김진욱
[신문] 세월호 100일 밀어낸 경기부양책
전날 세월호 추모 문화제를 비롯해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등이 잇달아 열리면서 25일 주요 일간지의 1면 사진은 세 갈래로 나뉘었다.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은 경기 부양책을 강력하게 펴기로 한 새 경제팀의 소식을 전하며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중앙일보는 ‘박 대통령 “신발 끈 다시 한 번 동여매자”’라는 제목의 사진을 통해 “모두가
[인사] 7월21일 인사
아시아투데이 ◇전보 ▲편집국 100세시대부 부장대우 송영택
[종합] 십자가 순례나선 세월호 아버지의 슬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00일이 지났다. 그러나 여전히 구조되지 못한 실종자가 10명이나 되고, 사고의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은 제자리걸음이다. 참다못한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도보 순례로, 국회 앞 단식농성으로 정치권을 압박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오직 진상규명 뿐”이라며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한 세월호 참사와 같은 사고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지난 23일부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종합] 세월호 참사 100일, 변하지 않은 대한민국
세월호 참사 100일째를 맞은 24일, 주요 일간지들은 사설을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상처와 아픔을 되새기는 한편 여전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통렬히 비판했다. 경향신문, 세계일보, 중앙일보 등 대부분의 매체들은 정부와 국회, 검찰과 경찰의 무능함과 무책임함을 강하게 질타했다. 중앙일보는 “참사 100일을 맞아 한 조사업체가 국민 1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이 세월호 이후 정부에 더 불신을 갖게 됐다고 답했다”며 “가뜩이나 빈약한 우리 사회의 신뢰 자본이 더 바닥을 드러낸 것&rdqu
[신문] 세월호 100일, 그동안 우리는 무얼했나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아 24일 조간신문들이 관련 기획기사를 쏟아냈다. 진도 팽목항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의 아픔을 전하는 한편 아직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 등 재발방지책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았다.경향신문은 1면부터 5면까지 진도 팽목항과 광화문광장 단식농성 현장 르포, 세월호 100일 일지, 실종학생 학부모 인터뷰 등으로 채워졌다. 동아일보는 ‘세월호 100일, 기억하겠습니다’ 시리즈 연재를 이어갔으며, 중앙일보는 세월호 참사 100일의 기록을 온라인 스토리텔링 뉴스로
[종합] 법원 “한국일보, 황교안에 2000만원 배상” 판결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검사 시절 삼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한국일보 보도에 대해 2000만원 배상과 정정보도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배호근 부장판사)는 23일 황 장관이 한국일보와 소속 기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또한 한국일보 종이신문 1면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정정보도문을 게재하고 관련 인터넷 기사를 삭제할 것 등을 명령했다. 한국일보는 지난해 10월 4일 황 장관이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장으로 재직하던 1999년 삼성그룹 고위 임원들
[방송] 회삿돈 횡령 전직 TV조선 간부 징역 10년
회삿돈 100억원을 횡령한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올해 1월 중국 공안에 체포된 전직 TV조선 간부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심규홍 부장판사)는 2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모 전 TV조선 경영지원실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 2012년 7~10월 환매조건부 채권과 채권형 펀드로 증권계좌에 입금된 회삿돈 10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아왔다. 이씨는 횡령한 회삿돈으로 선물옵션 등에 투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2012년 중국으로 달아났으나 지난
[방송] 직원에게 임시출입증 발급한 MBC
MBC가 해직자 6명에 대한 법원의 근로자지위 보전 가처분 결정문을 받은 지 20여일 만에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입증을 발급했고, 추후 임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다. 하지만 뒤늦은 입장 발표에 이어 복직된 6명을 실제 MBC직원으로 인정하는 부서 배치나 업무 할당 등이 없어 생색내기용이라는 비판이 높다.MBC는 7월 2일자로 6명이 MBC직원이 됐다고 밝혔다. MBC는 지난 21일 “법원의 가처분 결정은 형성적 효력을 갖는 것으로 회사의 인사 발령과는 무관하게 결정문이
[종합] 검·경 총체적 무능…유병언 사망 미스터리
오늘의 말말말 “‘골든타임’은 지났지만 ‘실버타임’은 남았다.” -24일까지 서울 동작을 야권 후보 단일화가 안 되면 후보를 사퇴하고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한 노회찬 정의당 후보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서 한 말. “이렇게라도 해서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를 얻는 것을 막아보자는 충정에서 드리는 제안”이라고. “이것은 시스템의 붕괴죠. 창피한 노릇 아니겠습니까.”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수사 관련 검찰과 경찰의 총체적 무능을 ‘
[종합] 28대 PD연합회장에 박건식 PD 선출
제28대 한국PD연합회장에 박건식 MBC PD가 선출됐다. 한국PD연합회는 지난 17일 충북 보은 레이크힐스에서 열린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선거를 실시한 결과, 재적 28명 가운데 참석자 27명 모두 찬성표를 던져 박건식 PD를 차기 PD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박 당선자는 오는 9월부터 공식임기에 들어간다. 박 당선자는 1995년 MBC에 입사해 ‘성공시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PD수첩’ 등을 연출했다. 현재는 MBC PD협회장을 맡고 있다. 박 당선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