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협만평 2014.9.17
[미디어] 8시 이동 JTBC 메인뉴스…MBC·SBS와 경쟁
JTBC가 22일부터 메인뉴스를 8시에 시작하기로 하면서 동시간대 뉴스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MBC와 SBS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내심 새로운 경쟁자 출현에 긴장하고 있다. JTBC는 기존 ‘뉴스9’을 폐지하며 ‘뉴스룸’을 신설하고 방송시간도 현재의 50분에서 100분으로 크게 확대했다. 리포트와 현장중계뿐 아니라 인터뷰와 탐사보도, 토론 등 ‘한 걸음 더 들어가는 뉴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JTBC 뉴스는 시청률이 높은 편이 아니지만 보도의 신뢰를 바탕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영향력을 확대하고
[미디어] “무엇을 위한 해고입니까”
지난 15일 아침, 서울 영등포 전자신문 사옥 출입문 앞. 직장이탈 등의 사유로 해고 통보를 받은 이은용 기자가 피켓을 들었다. ‘무엇을 위한 해고입니까?’라는 피켓 문구만큼이나 그는 결연했다. “회사는 긴급히 해고해야 할 사유로 3가지를 들었는데 너무 빈약합니다. 명예회복을 위해 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할 예정입니다.”이 기자의 시위에는 김유경 전자신문 노조위원장이 동참했다. 김 위원장은 “이런 식으로 해고하면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위기감이 조합원들 사이에 팽배하다”며 “부당한 해고라는 데 모두 공감하는 것은 물론 함께
[미디어] 새정치 “대통령 국회 모독” 새누리 “누가 할 소리”
오늘의 말말말 “이건 여당에 대한 모멸이고 국민에 대한 모멸이다.”-권은희 새누리당 대변인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의사일정 논의를 위해 16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새정치민주연합 간부가 아무도 참석을 안 한 것을 비판하며 한 말.“국회에 대한 모욕이자, 국민에 대한 모독”-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진상조사위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줄 수 없다며 국회의원들이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세비를 반납해야 한다는 대통령 발언을 비판하며 한 말.“대통령 발언, 사적인 감정과 공적
[미디어] 박 대통령, 세월호 유가족 요청 거부 뒤 여당과 긴급회동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오랜 침묵을 깼다. 박 대통령은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세월호 유가족의 요구에 “대통령으로서 할 수 없다”며 “결단을 내릴 사안이 아니다”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수사권과 기소권 요구는 “삼권분립과 사법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근본 원칙이 깨진다면 앞으로 법치와 사법체계는 무너질 것이고 대한민국의 근간도 무너져 끝없는 반목과 갈등만이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17일 조간신문 대다수는 이 같은 박 대통령의 입장 발표를1면 기사로 다루며 전날
[미디어] ‘세월호 오보’ 언론, 재난보도준칙 선포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피해자 인권보호, 취재진 안전 확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재난보도준칙을 제정·발표했다.이날 선포된 재난보도준칙은 세월호 참사 보도 과정에서 드러난 부끄러운 보도 행태에 대한 언론의 통렬한 반성이자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이다. 신문·방송·인터넷을 망라한 15개 언론단체가 참여한 것도 준칙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재난보도준칙은 전문과 1·2·3장, 부칙으로 이뤄졌으며 조문은 총
[미디어] 조호연 경향 편집국장 사퇴…박래용 에디터 지명
조호연 경향신문 편집국장이 자진 사퇴했다. 조호연 국장은 지난 14일 부장단 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편집국장에 취임한 지 1년 3개월만이다. 이에 송영승 사장은 16일 박래용 정치에디터를 차기 편집국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박 에디터는 1990년 경향신문 공채 29기로 입사해 디지털뉴스편집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차기 국장 후보자가 지명됨에 따라 노조는 사흘 이내에 임명동의투표관리위원회를 구성, 25일까지 임명동의투표를 마칠 예정이다. 임명동의는 재적인원 3분의2 이상 투표와 과반수 찬성으
[미디어] 언론단체, 재난보도준칙 선포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피해자 인권보호, 취재진 안전확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재난보도준칙’을 발표했다. 이번에 제정된 재난보도준칙은 지난 4월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참사’에서 우리 언론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것에 대한 반성과 향후 유사한 재난 사고가 발생할 때 똑같은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기자연합회, 인터넷신문위원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어문기자협회, 한국여기자
[미디어] 조경태 “ 새정치연합 해체 빠를수록 좋다”
오늘의 말말말 “당 갈등 봉합 수준 넘어…해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비상대책위원장 영입 시도에서 불거진 당 내홍 사태에 문재인 의원을 위시한 ‘강경 친노 세력’의 책임이 크다며 아예 당을 해체하고 뜻이 맞는 사람끼리 합치는 것이 낫다고 주장.“무조건 대통령은 보호해야한다, 대통령 호위무사로 나서야 한다는 그릇된 생각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대통령의 연애는 거짓말’ 발언으로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되고 교문위원장 사퇴 요구까지
[미디어] 조선일보 보도 따라하는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데스크가 11일과 12일 잇달아 보도한 “세월호 유족의 광화문 광장 천막농성이 불법이고, 광화문 광장이 이념투쟁의 장으로 변질했다”는 리포트가 조선일보 보도와 판박이고, 일부 사용한 단어까지 똑같아 ‘베껴쓰기’ 논란이 일고 있다.MBC 뉴스데스크는 11일 7번째 꼭지로 ‘세월호 유족 광화문광장 천막농성 불법…허가받지 않아’를 보도했다.“세월호 유가족과 야당, 일부 시민단체 등이 청와대와 정부청사, 미국 대사관 등이 인접해 있는 수도 서울의 심장인 광화문광장의 중심부에서 두 달째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농성장 주변에선
[미디어] ‘텅 빈 원내대표실’ 혼돈 속의 새정치연합
새정치민주연합의 혼란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세월호 특별법 협상 실패, 비상대책위원장 외부 영입 실패 등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논란의 중심인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탈당 의사를 비치며 15일 이틀째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있어지도부 공백 상태를 맞고 있다. 16일 국민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한국일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텅 빈 원내대표실을 통해 제1야당의 혼란을 1면 사진에 담았다.국민일보는 “박영선위원장이 15일 당무를 거부하고 칩거에 들어갔다”며 “주인 없이 텅 비어있는 새정치연합 원내대표실에 당명
[인사·부음] 9월15일 인사
코리아타임스▲편집국 경제부 산업팀장 이효식
[인사·부음] 9월14일 인사
JTBC▲보도제작국장 김창조 ▲뉴스제작담당 부국장 이현상 ▲뉴스제작1부장 배원일 ▲뉴스제작2부장 정상경 ▲보도제작1부장 장기하 ▲보도제작2부장 이영배 ▲제작1팀장 여운혁 ▲제작2팀장 조승욱 ▲제작3팀장 이동희 ▲제작4팀장 임정아 ▲제작5팀장 성치경
[인사·부음] 9월14일 부음
▲조성완 데일리안 정치부 기자 장인상박노말씨 별세, 조성완(데일리안 정치부 기자)씨 장인상 = 14일, 대구전문장례식장 103호, 발인 16일 오전 8시 ☎053-961-4444
[미디어] 박영선 탈당설까지…새정치 내홍 ‘최고조’
오늘의 말말말“제가 박영선 의원이라고 해도 집어 치운다는 심정일 것.”-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을 시도, 결과적으로 당 내홍을 초래한 당사자인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YTN ‘신율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박 원내대표 탈당설과 관련해 “자기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것인데 번번이 흔들면 어떻게 되겠냐”며 한 말.“박영선 위원장이 탈당 운운하는 것도 나쁘고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박영선 원내대표의 탈당설에 대해 “측근들에게 푸념정